대국굴기에서 말하는 대국, 기업의 조건

By Chun Kang - Last updated: Monday, July 16, 2007 - Leave a Comment - facebook posting twit

요즘 인터넷 ,신문지상에서 중국국영방송의 다큐멘터리 ‘대국굴기(大國堀起)’가 열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대국굴기’는 신대륙 탐험에 나서면서 세계 최강국으로 부상한 포르투갈과 스페인을 비롯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러시아미국 등 15세기 이후 부상한 9대 강대국의 흥망성쇠를 다룬 다큐멘터리 입니다.

가능하면 인성교육에 참고하려고 하는데 내용이 방대하네요.

이 ‘대국굴기’에 대한 열풍은 청와대에서 각 기업으로 그 열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창조적 혁신'의 역사적 사례로 대표적인 것이 1편에 등장하는 포르투갈의 '해양왕' 엔리케 왕자입니다.

삼성의 윤 부회장은 "엔리케 왕자는 아프리카 서부 해안항로를 최초로 개척해 포르투갈이 해양패권을 장악하는 데 결정적 기여를 하며대항해 시대를 열었다"면서 "이처럼 거대한 패러다임의 변화도 조그만 창의력과 도전정신에서 시작한다"고 강조합니다.


엔리케 왕자의 주요 업적

후안 1세의 아들 엔리케 왕자는 탐험대를 조직하여 신항로 발견을 위해 길을 떠났다. 엔리케 왕자 덕분에 최신 나침반 등 항해술이많이 발전했다. 엔리케 왕자는 여러 차례 아프리카 서해안을 따라 남하하면서 인도로 가는 신항로 탐험 및 포르투갈 상업 발전에이바지 하였다. 그러나 아프리카 서쪽 중간의 카메룬까지만 항해하는 데 그쳤다. 1460년에 엔리케 왕자가 떠난 후에도 꾸준한노력 끝에 1488년, 바르톨로뮤 디아스가 희망봉을 발견함으로써 인도로 가는 길이 제대로 트이기 시작했다.



신문 기획 면을 정리해 올리겠습니다.~


대국굴기서 배우는 ‘위대한 기업 만들기’

대국굴기’는 단순 TV프로그램이 아니라 중국 국민들을 위해 중국 정부가 치밀하게 준비한 집단 학습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더욱 흥미롭다.


패러다임을 바꾸는 창의적 사고

한계 넘어서는 강한 리더십 필요


대국굴기’에서 말하는 대국이란 현대의 관점으로 보면 선진강국으로 해석할 수 있다. 기업의 시각이라면 우량 기업에 해당 할 것이다. 우리가 ‘대국굴기’를 보면서 배워야 할 것은 그러니까 세계에 우뚝 서는 나라, 위대한 기업을 만드는 방법론이다.

대국굴기’가 제시한 대국의 조건은 세 가지이다. 단결력, 문화,그리고 새로운 체제로의 빠른 전환이다.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해양 시대를 먼저 개척할 수 있었던 것은 유럽에서 가장 빨리 민족 국가를 이룬 단결력 덕분이었다. 이런 대국의조건을 기업에 대입하면 단결력에는 최고 경영자의 리더십과 구성원들의 애사심, 문화에는 고객관리와 위대한 기업문화의 정착을 적용할수 있다. 새로운 체제로의 전환에는 변화를 주도하는 스피드 경영을 대입할 수 있다. 구성원들이 똘똘 뭉쳐서 혁신적인 문화를만들고, 변화 속에서 기회를 찾아낼 수 있다면 어떤 조직이라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인 셈이다.강국들의 역사에서 배워야할 또 다른 덕목은 창의적 사고다.

윤종용 삼성 부회장도 “창의적 사고가 역사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기폭제가 된다는 점을 ‘대국굴기’에서 배울 수 있다.” 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루투갈과 스페인은 새 항로 개척을 통해 당시까지 공유 개념이었던 바다를 영토화,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했다.

창의적 사고는 혁신 기회를 찾는 눈과도 연관이 있다.

청어잡이가 경제의 전부였던 네덜란드는 국토가 작고 인구가 적은 한계를 창의적으로 극복했다. ‘바다의 마부’임을 자임하며 중계무역을 개척, 최강 해상 무역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 이들에게 리스크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였다.

대국굴기’에서 빼뜨릴 수 없는 것이 리더십이다. 특히 반드시 선진 강국으로 우뚝 서고 글로벌 초우량 기업을 만들겠다는 ‘통큰’ 비전을 세워야 한다.

대국굴기’에 나온 강대국들도 이전에는 작은 섬나라나 보잘 것 없는 땅덩어리에 불과했다.

그러나 비전을 가진 영웅이 있었다. 경제 대공황에서 미국을 기적처럼 구해낸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도 경제 회생과 부흥이라는웅대한 비전이 있었다. ‘대국굴기’는 흥기의 비전도 제시했지만 패망의 사연도 자세히 보여주고 있다. 상공업에 대한 경시로 3류국가로 전락한 포루투갈과 스페인의 사례에서 우리는 미래 성장 엔진의 중요성을 절감 할 수 있다. 또 자국만 강대해지기 위해 전세계를 고통으로 몰아넣었던 독일과 일본의 사례에서 전 인류적 가치를 존중하는 기업이라야 위대한 성과를 올릴 수 있다는 교훈을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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