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빈의 생활을 하고 배운것이 없는 사람은 자유가 뭔지도 모를 뿐 아니라 왜 개인에게 필요한지에 대한 필요성을 못느낀다는 윤석열 대통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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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배운 사람은 자유가 뭔지 모를 뿐 아니라 필요성 자체를 느끼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윤석열 대통령… 2021년 대선후보일 당시 이런 소견을 전북대 대학생들과의 타운홀미팅에서 발표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진조차도 쩍벌남으로 나오시네요.
자유라는 건 배움이 있고 없고 상관없이 누구나 생각하고 누릴 수 있는거 아닌건지요? Tags: 못배운자 배운자 윤석열 자유 전북대 쩍벌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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