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 딸 짜장면 사주는 102세 어머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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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애틋한 스토리 중 하나는 부모와 자식간의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래의 모녀간의 대화가 그렇게 애틋하고 아름다와 보입니다. 왠지 나이들어도 건강하게 잘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노화를 늦츨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너무 궁금해집니다. 100살이 되면 움직임이 둔해질수 밖에 없는지… Tags: 100살 모녀간의 대화 무병장수 애틋한 스토리 엄마 엄마와 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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