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에서 일 하다 보면 본인이 도대체 무슨일을 하고 있는 것인지... 또, 일을 시킨 사람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을 하다 보면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하는 경우도 많죠.
우리가 맞이하는 일 못하는 사람의 전형적인 모습은
- 한번 해도 될 일을 두번 세번 하는 사람
-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주위 사람들까지 고생시키는 사람
- 상대방이 원하는 답을 주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 하는 사람
- 기타...
또, 제 주변에는 말이 잘 안통하는 외국회사와 일을 하며, 이런 말을 하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 어디는 인건비는 싼데 일을 개판으로 해
- 어디는 똑똑하기는 한데 일을 개판으로 해
- 어디는 일을 시키면 왜 이렇게 말이 많은지 모르겠어
이 경우 한번 생각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일을 시키면서 개떡같이 설명하고 찰떡같은 결과물 내는 것을 기대 한 것은 아닌지...
- 혹시 소통에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은 없는지?
- 대충 시키면 알아서 해오겠지... 하는 생각을 가지지는 않았는지...
제대로 요청하라
사람이 사람에게 어떤 업무 지시를 할 때는 다음과 같이 준비가 필요합니다.
- 작업을 해야하는 이유 (Why?)
- 작업 시작 조건 (최대한 자세히)
- 작업 시작 방법 (최대한 자세히)
- 작업 예상 결과물 (최대한 자세히)
즉, 일을 시킬 때 어떻게 하면 저 사람이 내 의도를 잘 파악하고 잘 할 수 있을까... 무엇이 궁금할까... 등을 상세히 준비하는 것입니다. 더불어 위에 why? 라고 써 놓은 부분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 그 작업을 하는지 이유나 배경에 납득이 되지 않고 일이 시작된다면 그 결과물의 퍼포먼스 역시 이상한 방향으로 갈 가능성도 높을 것입니다.
중간점검을 통해 상태를 확인하라
작업 지시 후 그냥 멍-하니 결과물을 기다리기 보다 중간점검을 해준다면, 예상 결과물과 가장 가까운 결과물이 나올 것입니다.
또한 작업 지시 후 상대방이 이해한 바를 기반으로 한 계획을 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본인이 업무를 받을 때 고통스러웠던 부분을 생각한다면, 대충 시키고 좋은 결과물을 받아야겠다는 갑질 심보를 먼저 고쳐야 할 것입니다.
후배를 탓하기 보다 제대로 채크 못한 자신을 점검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