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대통령의 바이든-날리면 시즌2 - 강성희 국회의원 입막은채로 사지를 제압해 강제 퇴장시킨 사건

2024년 1월 21일 유튜브에 올라오자마자 무서운 조회수를 보이고 있는 MBC의 "바이든-날리면 시즌2"

경호원들은 VIP에게 위협상황이 도래했기 때문에 메뉴얼에 따라 액션을 취한것이라고…

대통령과 악수한 시간이 5초 남짓이라는 대통령실과 악수는 아주 잠깐이었고, 바로 끌려나갔다는 강성희위원…

그치만 포인트는 몇초를 잡았느냐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의견을 개진하다 갑자기 입막힘을 당하며 굴욕적으로 끌려나간것이 핵심.

대한민국 국회의원을 입을 틀어막은채 사지를 제압해 강제로 들고 나가 굴욕적인 장면을 연출한 그 상황 자체가 일을 크게 만들고 있는 듯 합니다.

"날리면 시즌2" - 제목을 어찌나 코믹하게 지었는지… 조회수가 늘 수밖에 없습니다. 이 사건은 입틀막이라는 사건으로 유명해지기도 했는데, 덕분에 미국 대통령인 바이든이라는 이름이 정보의 바다에 같이 퍼질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YTN은 비슷한 상황이 있었던 미국 전 대통령이셨던 오바마의 영상을 보여주며 비교합니다.

이 상황에 시끄럽게 시위하는 사람들을 내보내려고 하자 오바마는 오히려 있어도 된다고 하며 하던 이야기를 계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