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의 위협을 피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했던 고종의 아관파천 (1896년 2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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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사변(명성황후 시해 사건) 이후, 일본군의 공격에 신변 위험을 느낀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 파천(播遷)이란 임금이 난리를 피해 도성을 떠나는 일을 이르던 말
이후 벌어졌던 각종 이권 침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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