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타나 하면 개인적으로 생각나는 것 몬타나 IP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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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에는 제 주변에 IPA에 열광하는 사람이 몇 있어서 IPA를 즐겨 찾고는 했습니다. IPA 뿐만 아니라 미국은 Napa Valley등... 와인도 괜찮은 곳이 많죠. 지금은 우리나라도 맥주가 매우 싸졌고, 전세계의 맥주도 이제는 너무도 흔한 세상이 되었네요. 예전에 옐로우스톤에서 아이다호로 이동할 때 마트에서 샀던 몬타나 IPA의 맛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사진을 보니 몬타나 IPA는 정확하게 Pale Ale이군요.
이 동네에서 맥주를 사러 가면 흔하게 보이는 것이 바로 이 곰 스프레이... 가족의 안전을 위해서 저걸 사야하나... 하는 많은 생각을 했지만, 결국 구입까지는 하지 않았습니다. 코로나가 빨리 지나가서 지인들과 편안하게 IPA 한잔 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Tags: IPA Montana Pale Ale Yellow Stone 곰 스프레이 몬타나 미국 옐로우스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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