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낳아 온 아이를 제가 낳은 아이처럼 몰래 호적에 올렸는데

드라마 같은 이야기가 벌어지셨군요.

당신이 낳지 않았더라도 남편이 다른 여자와의 사이에 낳은 남편의 자식이 확실하면 호적에서 제적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혼인 중의 자를 혼인 외의 자로 할 수 있을 뿐입니다.

즉 생모이름을 밝힐 수 있습니다. “친생자 관계 존부 확인의 소”를 제기하여 당신과 그 아이 사이에 친자관계가 없다는 사실을 재판으로 밝혀 확정되면 판결의 확정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호적을 정정할 수 있습니다.

그 아이가 호적에서 제적되는 것은 아니고 어머니의 이름이 생모로 바뀌므로 혼인 중의 자에서 혼인 외의 자로 되는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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