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밥주고 1억2천 물어주게 된 캣맘

31437 
Created at 2023-12-02 06:20:19 
226   0   0   0  

길냥이 밥주는 것에 대해 여러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길냥이에게 밥을 주면 개체가 늘어나 생태계가 파괴된다는 편과 불쌍한 동물을 care 해줘야하는 편...

아래 사례는 길냥이에게 밥준 캣맘에게 일어단 예상치 못한 사건입니다.

길냥이 밥주고 1억2천 물어주게 된 캣맘

저럴 수 있군요... -.-



Tags: 고양이 길고양이 길냥이 캣맘 Share on Facebook Share on X

◀ PREVIOUS
IFAB 회의에서 축구경기에 오렌지카드 도입 검토해
▶ NEXT
전설의 핑클 건강검진 - 이경규가 간다
  Comments 0
Login for comment
SIMILAR POSTS

두바이에서는 길고양이 먹이주면 벌금 부과해 우리나라에도 곧 도입될 확률이 높아 (updated at 2023-10-29)

소백산에 먹이가 없어 도심에 내려온 여우 (created at 2017-03-15)

김혜수 닮은 고양이 (created at 2013-05-21)

에미야 밥 다 되었느냐? (created at 2013-05-21)

인생이란게 별건가 - 쉬엄쉬엄 가자고 (created at 2012-07-25)

고양이들의 이상한 습성 - 꼭 그 좁은 곳을 비집고 들어가야 되는가 (created at 2012-05-22)

손빼지 못해 !? (created at 2011-01-10)

고양이 놀이 (created at 2010-09-11)

길고양이의 속사정 (created at 2010-08-10)

언능 집에가서 거시기 해야지 (created at 2010-02-27)

룰루 랄라~ 집에 들어가야징~ (created at 2009-05-20)

휴지걸이 (created at 2008-05-25)

헬로키티 실사판 (created at 2008-05-18)

남의 떡이 커보인다는 말이 사실입니껴? (created at 2008-05-07)

곰같은 힘이여 솟아랏 !! (created at 2008-03-24)

원더걸스 닮은 꼴 (created at 2008-01-18)

군대 가는 고양이의 슬픔 (created at 2007-12-26)

광란의 파티 (created at 2007-10-30)

배고픈 잭 (created at 2007-09-12)

강아지를 얏보지 말라 (created at 2007-02-14)

표정이 촉촉한 고양이 (created at 2007-02-12)

초능력이 있는 애완동물들의 이야기 (created at 2007-02-09)

건방진 녀석... (created at 2007-02-08)

잘 참는건지... 아님 귀찮은 건지... (created at 2007-02-08)

이보게나 멍멍 선생~ (created at 2007-02-04)

OTHER POSTS IN THE SAME CATEGORY

초고령사회를 다룬 논란의 일본영화 (updated at 2024-01-14)

은근 보는 재미가 있다는 KBS 기자 이메일 주소 모음 (updated at 2024-01-14)

특권에 대한 짧은 이야기 (updated at 2024-01-14)

공포의 차량 뒷면 스티커 (updated at 2024-01-07)

우리가 즐겨 먹던 삼겹살의 최근 근황 (updated at 2024-01-02)

이제 우리 진짜로 가즈아!!! (created at 2024-01-01)

페페 눈사람 (updated at 2023-12-23)

북한 과자 근황 (created at 2023-12-23)

개 목줄 안하고 다닌다고 한소리 들음 (created at 2023-12-22)

여자들만 할 수 있는 말 (updated at 2023-12-11)

의외로 수긍이 가는 박진형이 MBTI를 안믿는 이유 (updated at 2023-12-11)

제목 선정을 잘못해 소셜미디어에서 매일 쿠사리먹은 한국경제 이시은기자 - 월급 80만원에 영어·개발 능통…인도MZ들이 한국에 온다면? (created at 2023-12-10)

일론머스크가 올린 매직아이 그림 한장 (updated at 2023-12-10)

뇌물 받으면 감옥간다는 한동훈 장관에 대한 뼈때리는 한마디 (updated at 2023-12-08)

전설의 핑클 건강검진 - 이경규가 간다 (created at 2023-12-02)

IFAB 회의에서 축구경기에 오렌지카드 도입 검토해 (updated at 2023-12-02)

뭔가 찡함이 느껴지는 젖소의 일생 (updated at 2023-12-01)

성인의 절반인 4,000만명은 술을 거의 안마셔서 난리난 일본 주류업계 (updated at 2023-12-11)

취미생활로 학교에서 성인 모델 사진촬영 후 음란 화보집 만들어낸 선생님 (created at 2023-11-23)

IT강국 코리아의 공무원 - 매크로 돌려 초과수당 부정 수급하다 걸려 (updated at 2023-11-23)

일본의 참신한 쿠션 제품 (created at 2023-11-19)

내 장모, 누구한테 10원 한장 피해준 적 없다 (updated at 2023-11-18)

국민의힘 혁신위에서 윤핵관 험지 출마에 반항하는 장제원의원에게 매 좀 맞고? (updated at 2023-11-15)

궁금해서 조사 해 본 대만인/일본인이 좋아하는 국가 (created at 2023-11-12)

괴짜 장항준감독의 점심시간 (updated at 2023-11-12)

동국대학교 북한학과 주점 (created at 2023-11-10)

추억의 슬픈표정의 싱하형 원본 (created at 2023-11-05)

가슴 큰 사람과 작은 사람들의 특징 (updated at 2023-11-01)

개그맨 유재석님이 가장 힘들어했다는 결혼식 사회 (updated at 2023-11-02)

올해도 아기자기한 일본의 할로윈 코스프레 (updated at 2023-11-01)

UPDATES

햄과 소세지가 우리 몸에 일으키는 부작용 (updated at 2024-04-27)

글루코사민 vs. 콘드로이친: 무엇이 더 나은 관절 건강 보조제일까? (created at 2024-04-22)

광주 5·18 민주화운동 알린 테리 앤더슨 前 AP 기자 (created at 2024-04-22)

콘드로이친의 염증 감소효과 (updated at 2024-04-22)

코사민 DS - 글루코사민+콘드로이친 복합물이 함유된 퇴행성 관절 건강보조제 (updated at 2024-04-22)

삼겹살 먹을때 환상조합 (created at 2024-04-22)

일본 여중생의 특이한 취향 (created at 2024-04-22)

우리가 먹는 약물이 바꿔버린 생태계 (created at 2024-04-21)

일본에서 그린 상상속의 사무직과 현실속의 사무직 (updated at 2024-04-21)

북한 미대생들이 그린 북한 최고존엄 김정은 (created at 2024-04-21)

입사 후 1년도 되지 않은 회사에서 구조조정에 의한 퇴직 불응에 따른 해고 처리시 대응 가능한 방법 (updated at 2024-04-20)

한고은님의 옛날 사진 (updated at 2024-04-20)

소녀대 - Bye Bye Girl (updated at 2024-04-13)

대한민국 날씨 근황 (created at 2024-04-13)

성일종 인재육성 강조하며 이토 히로부미 언급 - 인재 키운 선례? (updated at 2024-04-13)

일제강점기가 더 살기 좋았을지도 모른다는 조수연 국민의힘 후보 - 친일파? (updated at 2024-04-13)

Marshall Ha님의 샤오미 SU7 시승기 -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님이 긴장할만한 느낌 (updated at 2024-04-09)

윙크하는 귀염둥이 반려견들 (created at 2024-04-08)

달콤 살벌한 고백 (created at 2024-04-08)

북한 최정예 공수부대 훈련 모습 (updated at 2024-04-02)

맛있었던 친구 어머니의 주먹밥이 먹고 싶어요 (created at 2024-04-02)

자리 마음에 안든다고 6급 공무원 패는 농협 조합장 (created at 2024-03-26)

85세 딸 짜장면 사주는 102세 어머니 (created at 2024-03-26)

1990년대 감각파 도둑 (created at 2024-03-26)

치매에 걸린 69살의 브루스 윌리스가 전부인 데미무어를 보고 한 말 (updated at 2024-03-22)

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라던 윤석열대통령 - 상황 안좋아지자 여러 전략을 펼쳤지만, 부작용 속출했던 2024년의 봄 (updated at 2024-03-13)

극빈의 생활을 하고 배운것이 없는 사람은 자유가 뭔지도 모를 뿐 아니라 왜 개인에게 필요한지에 대한 필요성을 못느낀다는 윤석열 대통령 (updated at 2024-03-08)

조선일보를 안본다는 사람들이 말하는 그 이유 - 천황폐하, 전두환 각하, 김일성 장군 만세? (created at 2024-03-07)

광폭타이어를 장착하면 성능이 좋아질거라는 착각 (updated at 2024-03-03)

면허시험장에서 면허갱신하면 하루만에 끝나나? (updated at 202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