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로 학교에서 성인 모델 사진촬영 후 음란 화보집 만들어낸 선생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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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3일 JTBC에 따르면 서울의 한 중학교 소속 현직 교사가 성인 모델을 학교까지 데려와 사진촬영을 한 후 음란한 성인 화보집을 만들어 판매해왔던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대해 해당 교사 A씨는 "취미생활"이라고 설명했다. A씨는 2017년부터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사진을 게재해 왔는데, 이 중 속옷을 입은 여성 등 선정적인 사진도 수백장이나 발견됐다. 학교에서 이분을 어떻게 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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