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정운님의 먼 훗날에…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이별을 아쉬워하며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속 깊이 간직한 네게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채돌아서는 슬픈 내모습뒤로울먹이는 너를 느끼며먼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사랑했다 말을 할꺼야
때로는 외로움속에 때로는 아쉬움속에세월이 흐른 어느날 난 홀로 울고 말았지이별을 아쉬워하며나의 품에 안겨 흐느끼는 너마음속깊이 간직한 네게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말 못하고
돌아서는 슬픈 내모습뒤로울먹이는 너를 느끼며먼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사랑했다 말을 할꺼야
돌아서는 슬픈 내모습뒤로울먹이는 너를 느끼며너는 나의 마음 알고 있을까너를 진정 사랑했다고
워워 워워워 워워워 워워워워워먼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며사랑했다 말을 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