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사는 집에서는 못사서 안달이라는 아기용 식탁의자 - 스토케 식탁의자(Tripp Trapp Chair)
春31437 
Created at 2007-07-02 06: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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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유모차로도 유명한 스토케 식탁의자를 소개해 볼까 한다.

좀 사는 집에서는 못사서 안달이라는 아기용 식탁의자 - 스토케 식탁의자(Tripp Trapp Chair)

가구의 명품 스토케 명성그대로 만든 식탁의자이다.

6개월부터 24개월 아가에겐 레일을 추가해서 사용할수 있다.

높이와 너비 조절이 간편하고
아기때부터 청소년기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 사용할수 있는 식탁의자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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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의 친환경 나무를 이용해서 만든 튼튼한 제품이므로 아토피 피부에도 적합하다고 한다

7년을 개런티한 나무로 만들어졌다고 하며
5점식 안전벨트가 포함되어 있다.

좀 사는 집에서는 못사서 안달이라는 아기용 식탁의자 - 스토케 식탁의자(Tripp Trapp Chair)

왠지 뽀다구도 더 나 보인다는...


Tags: 스토케 식탁의자 아기 아기용식탁의자 유아 Share on Facebook Share on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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