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의 직업병, 고바야시 - 턱 관절염 때문에 입도 못 벌려.... | ||
| ||
'식신' 고바야시, 턱관절염으로 인한 먹방 위기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식신' 고바야시 다케루가 턱관절염이라는 직업병으로 인해 먹방 커리어에 위기를 맞고 있다. 25일, 해외 언론들은 고바야시가 스스로 밝힌 심각한 건강 문제에 대해 일제히 보도했다.
핫도그 먹기 챔피언의 슬픈 현실고바야시는 12분 동안 핫도그 53개를 먹어 치우는 놀라운 기록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하지만 지나친 연습으로 인해 턱에 무리가 왔고, 현재는 손가락 하나 들어갈 정도로 입을 벌리는 것조차 어려워졌다고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턱관절염, '식신'에게 치명적인 직업병많이 먹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입을 크게 벌리는 것이 중요하다. 고바야시는 턱관절염으로 인해 가장 중요한 기능을 잃게 된 것이다. 그는 자신의 처지를 팔꿈치 인대를 다친 야구 투수에 비유하며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세계 대회 준비 중 발생한 불운7월 4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핫도그 먹기 세계 대회에 대비하여 맹렬히 연습하던 중 이상 징후가 나타났지만, 고바야시는 몸의 경고를 무시한 채 연습을 강행했다고 한다.
경쟁자의 등장과 겹친 악재최근 미국인 조이 체스트넛은 12분 만에 핫도그 59개를 먹어 고바야시의 기록을 넘어섰다. 고바야시는 강력한 경쟁자의 등장과 심각한 직업병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게 된 것이다.
대회 출전 여부 불투명고바야시는 세계 대회에 출전하여 왕좌를 지켜낼 것이라고 밝혔지만, 부상이 실제로 심각하다면 출전 자체가 불가능할 수도 있다. 세계 먹기 대회 측은 고바야시의 설명처럼 이번 부상이 "치명적 부상"인지 곧 확인할 예정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