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리뷰를 남긴 군대간 남친

31437 
Created at 2023-10-20 03:40:54
Updated at 2023-10-20 04:57:33 
178   0   0   0  
황보라님과 김지민님이 나오는 썰바이벌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남자친구의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방송했는데요...

모텔 리뷰를 남긴 군대간 남친

이런 상황에 저 남자분은 쓰레기... 라는 단어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그나저나 위에 나온 여자분 마음이 바다와 같이 넓으신 분이시네요.

Tags: 군대 군대간 남자친구 김지민 남자친구 남친 모텔 리뷰 썰바모텔 썰바이벌 양다리 여친 황보라 Share on Facebook Share on X

◀ PREVIOUS
가슴을 아프게 만드는 그림 한장 - 사랑으로 인해 상처 받는 오늘날의 청춘
▶ NEXT
주례 없는 결혼식 사회 대본
  Comments 0
Login for comment
SIMILAR POSTS

여자들 뽀샵보다 무서운 남자들의 주작 사진 (updated at 2023-10-13)

여자들이 방귀 뀌는 방법 - 가끔 여자들이 이유 없는 행동을 하더라도 대부분의 남자는 느끼지 못한다 (created at 2014-11-02)

어느 핸드폰 매장의 무리수 - 군대를 또 간다니? (created at 2014-07-20)

반바지에 검정 스타킹 신은 빠박 남친 (created at 2014-04-02)

바다도 감동받은 극적인 프로포즈 (created at 2014-02-27)

남친 만드는 기계 (created at 2013-04-14)

정예신병이란 무엇인가 - 정신교육을 통해 알아보자 (created at 2013-04-10)

오빠 한입만 (created at 2013-03-23)

여자를 유혹하는 방법 - 남자답게 고백하고 힘을 과시하라 (created at 2013-02-28)

북한 군대에는 염소를 돌보는 염소병이 있다 (created at 2013-01-20)

눈 내린 12월 마지막 일요일 아침의 서울 북쪽 풍경 (created at 2012-12-30)

훈련소에서의 화생방 훈련 - 옴마야,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아 (created at 2012-09-02)

군대 갓 제대한 수퍼마켓 아르바이트 생 (created at 2012-08-02)

여자들 군대 보내는 방법 (created at 2012-07-04)

무서운 태국군 특수부대 훈련 - 묶어서 바다로 (created at 2012-07-03)

남녀 미팅 시 여자의 쌩얼과 화장발의 차이 실험 (created at 2012-05-02)

습관 (created at 2012-05-01)

공대생의 선물 - 참 공대생 스럽다 (created at 2012-04-23)

대한민국 군대를 경험한 외국인들의 반응 (created at 2012-04-23)

김이병의 한숨 (created at 2011-12-29)

남자친구 (created at 2011-07-02)

총각 여러분... 만약 당신의 여친이 다음과 같다면 ? (created at 2011-07-02)

군기 (created at 2011-04-21)

웃긴 말실수모음 (created at 2011-01-05)

코스프레 현장에서 발견한 왕뚜껑녀... (created at 2010-08-26)

군필과 미필의 차이 (created at 2010-01-28)

군대간 어린왕자 (created at 2010-01-28)

육뽄 나들이 (created at 2010-01-13)

2년간의 고생이 하루만에 거시기 된... (created at 2009-12-19)

장어 전문점 앞에서 흐르는 냉기류... (created at 2009-09-28)

OTHER POSTS IN THE SAME CATEGORY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오정혜 결혼식 주례사 (updated at 2023-11-01)

개그맨 이경규님이 강호동님 결혼식때 하셨다는 주례사 본문 (updated at 2023-11-01)

점잖은 분들이 많이 오시는 결혼식에 어울리는 주례사 샘플 (updated at 2023-10-25)

주례 없는 결혼식 사회 대본 (updated at 2023-10-25)

가슴을 아프게 만드는 그림 한장 - 사랑으로 인해 상처 받는 오늘날의 청춘 (created at 2014-04-16)

연애의 법칙 - 경청하고, 칭찬하고, 관심사를 공유하고, 나긋나긋하고, 설교하지 않고 항상 상대방 관점에서 움직여라 (created at 2014-02-15)

대륙의 프로포즈 - 광저우까지 걸어오면 결혼해줄께요 (created at 2012-04-24)

마음에 드는 이성을 사로잡는 필살기 3종세트 (created at 2009-04-21)

첫 만남에서 악수를 통해 러블리한 마음을 전달하라 (updated at 2023-11-01)

예식 장소에 따른 웨딩드레스 코디 방법 (created at 2009-03-19)

웨딩드레스 선택시 확인해야 할 포인트 (updated at 2023-11-01)

웨딩룸신부 부케로 많이 쓰이는 꽃과 꽃말 (created at 2009-03-19)

한복 보관 방법 (created at 2009-03-19)

신부를 돋보이게 하는 부케 선택 방법 (created at 2009-03-19)

한복 손질하는 방법 (created at 2009-03-19)

폐백의 절차 (created at 2009-03-19)

혼수 및 전통 폐백의 의미 (created at 2009-03-19)

결혼식 식순 (created at 2009-03-19)

웨딩드레스 쇼핑 팁 (created at 2009-03-19)

UPDATES

햄과 소세지가 우리 몸에 일으키는 부작용 (updated at 2024-04-27)

글루코사민 vs. 콘드로이친: 무엇이 더 나은 관절 건강 보조제일까? (created at 2024-04-22)

광주 5·18 민주화운동 알린 테리 앤더슨 前 AP 기자 (created at 2024-04-22)

콘드로이친의 염증 감소효과 (updated at 2024-04-22)

코사민 DS - 글루코사민+콘드로이친 복합물이 함유된 퇴행성 관절 건강보조제 (updated at 2024-04-22)

삼겹살 먹을때 환상조합 (created at 2024-04-22)

일본 여중생의 특이한 취향 (created at 2024-04-22)

우리가 먹는 약물이 바꿔버린 생태계 (created at 2024-04-21)

일본에서 그린 상상속의 사무직과 현실속의 사무직 (updated at 2024-04-21)

북한 미대생들이 그린 북한 최고존엄 김정은 (created at 2024-04-21)

입사 후 1년도 되지 않은 회사에서 구조조정에 의한 퇴직 불응에 따른 해고 처리시 대응 가능한 방법 (updated at 2024-04-20)

한고은님의 옛날 사진 (updated at 2024-04-20)

소녀대 - Bye Bye Girl (updated at 2024-04-13)

대한민국 날씨 근황 (created at 2024-04-13)

성일종 인재육성 강조하며 이토 히로부미 언급 - 인재 키운 선례? (updated at 2024-04-13)

일제강점기가 더 살기 좋았을지도 모른다는 조수연 국민의힘 후보 - 친일파? (updated at 2024-04-13)

Marshall Ha님의 샤오미 SU7 시승기 -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님이 긴장할만한 느낌 (updated at 2024-04-09)

윙크하는 귀염둥이 반려견들 (created at 2024-04-08)

달콤 살벌한 고백 (created at 2024-04-08)

북한 최정예 공수부대 훈련 모습 (updated at 2024-04-02)

맛있었던 친구 어머니의 주먹밥이 먹고 싶어요 (created at 2024-04-02)

자리 마음에 안든다고 6급 공무원 패는 농협 조합장 (created at 2024-03-26)

85세 딸 짜장면 사주는 102세 어머니 (created at 2024-03-26)

1990년대 감각파 도둑 (created at 2024-03-26)

치매에 걸린 69살의 브루스 윌리스가 전부인 데미무어를 보고 한 말 (updated at 2024-03-22)

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라던 윤석열대통령 - 상황 안좋아지자 여러 전략을 펼쳤지만, 부작용 속출했던 2024년의 봄 (updated at 2024-03-13)

극빈의 생활을 하고 배운것이 없는 사람은 자유가 뭔지도 모를 뿐 아니라 왜 개인에게 필요한지에 대한 필요성을 못느낀다는 윤석열 대통령 (updated at 2024-03-08)

조선일보를 안본다는 사람들이 말하는 그 이유 - 천황폐하, 전두환 각하, 김일성 장군 만세? (created at 2024-03-07)

광폭타이어를 장착하면 성능이 좋아질거라는 착각 (updated at 2024-03-03)

면허시험장에서 면허갱신하면 하루만에 끝나나? (updated at 202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