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휘의 새콤달콤 아이스크림 맛보는 장면

31437 
Created at 2010-09-25 12:22:00 
210   0   0   0  

5살짜리 저희집 아들더러 남이섬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아름다운 경치? 자전거? 욘사마? 조각작품? 아니면… 뭘까요?



물었더니 우리 아들은 아이스크림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하네요.



아이스크림을 맛보는 우리집 아들… 한번 감상해보아요.




강준휘의 새콤달콤 아이스크림 맛보는 장면




강준휘의 새콤달콤 아이스크림 맛보는 장면




강준휘의 새콤달콤 아이스크림 맛보는 장면




강준휘의 새콤달콤 아이스크림 맛보는 장면




강준휘의 새콤달콤 아이스크림 맛보는 장면




강준휘의 새콤달콤 아이스크림 맛보는 장면




강준휘의 새콤달콤 아이스크림 맛보는 장면



음~ 딜리셔스~




Tags: 강준휘 남이섬 아이스크림 딜리셔스 새콤달콤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Share on Facebook Share on X

◀ PREVIOUS
추석 미녀 강재인
▶ NEXT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에서 본 인류의 진화
  Comments 0
Login for comment
SIMILAR POSTS

웃긴 말실수모음 (created at 2011-01-05)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는 싱가폴에 가면 반드시 먹어봐야 할 먹거리 (created at 2011-09-29)

두리안 맛의 아이스크림 빵 - 싱가폴에 가면 꼭 맛보셔야 할 싱그러움 (created at 2011-10-01)

새콤달콤한 입술 (created at 2009-01-28)

엄청 큰 아이스크림 - 보기만해도 시원하다 (created at 2012-07-10)

아이스크림이 몸에 좋지 않은 이유 - 그 생산 공정에 문제가 있기 때문 (created at 2012-09-12)

자판기의 실체 (created at 2008-07-15)

오빠 한입만 (created at 2013-03-23)

더운 여름날… 아이스크림의 추억 (created at 2013-05-22)

다이버시티 도쿄(Diver City Tokyo) - 오다이바의 먹거리와 놀거리가 있는 이곳의 최대 명물은 기동전사 건담 (created at 2013-06-07)

무좌게 더운 여름... 나를 힘들게 만드는 사건들 (created at 2007-06-03)

무서운 아이스크림 (created at 2007-02-14)

배스킨라빈스의 모든것 (created at 2007-02-12)

아이에게 과자를 주느니 담배를 피우게 하라 (created at 2006-12-26)

OTHER POSTS IN THE SAME CATEGORY

6세 어린이의 블럭을 이용한 창작 (created at 2011-04-29)

강준휘 어린이의 작품은 날이 갈 수록 멋져지고 있다 (created at 2011-04-15)

6살짜리 아이가 느끼는 독서의 즐거움 (created at 2011-04-15)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구름빵 (created at 2011-04-15)

YMCA Salisbury 호텔에서 외쳐보는 바이바이 홍콩~ (created at 2011-04-10)

가족 여행을 통해 느낀 아버지와 아들간의 교감 (created at 2011-04-08)

고뇌하는 강준휘 어린이, 그리고 깜짝 놀라 하는 강재인 어린이 (created at 2011-04-04)

키크는 요가 (created at 2011-04-01)

요리하는 강준휘 어린이 (created at 2011-03-25)

비누방을 놀이 (created at 2011-03-12)

강준휘 어린이 다독상 수상 - 3연패의 쾌거 이루어 (created at 2011-02-18)

2011년 최고의 힘나는 문자메세지 (created at 2011-02-07)

강준휘 어린이 다독상 2번 연속 수상 (created at 2010-11-13)

나뭇잎 왕관을 만들던 즐거운 시절 (created at 2010-11-03)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에서 본 인류의 진화 (created at 2010-10-09)

추석 미녀 강재인 (created at 2010-09-22)

남산 정상에서 포즈 취하는 엄마와 딸 (created at 2010-08-27)

남산타워 옆 철조망 자물쇠들은 정말 영구적으로 보관될까? (created at 2010-08-27)

남산타워 정상에 있는 테디베어 뮤지엄에서 기념샷 (created at 2010-08-27)

우리집 차 뒷좌석에서의 우리집 미녀 강재인의 카리스마 (created at 2010-08-27)

모하비 에코드라이브 연비 기록 갱신 12.1 Km/Liter (created at 2010-08-09)

모하비 에코드라이빙 연비 기록 갱신 (created at 2010-08-02)

2010년 여름 검게 탄 피부와 부작용 (created at 2010-08-01)

라섹 수술 후기 - 통증, 2-3일간 내가 한 일, 6개월이 지난 지금 (created at 2010-07-23)

모하비 KV300 흑진주색 실사 차량 모습 (created at 2010-07-23)

강준휘 어린이 독서왕으로 등극 (created at 2010-07-12)

두리랜드에서의 여름날의 추억 (created at 2010-06-26)

강재인 돌잔치 날 무엇을 뽑았을까? (created at 2010-04-10)

별을 따다줘 촬영현장에서 (created at 2010-01-30)

103년만의 기록적인 폭설 (created at 2010-01-05)

UPDATES

햄과 소세지가 우리 몸에 일으키는 부작용 (updated at 2024-04-27)

글루코사민 vs. 콘드로이친: 무엇이 더 나은 관절 건강 보조제일까? (created at 2024-04-22)

광주 5·18 민주화운동 알린 테리 앤더슨 前 AP 기자 (created at 2024-04-22)

콘드로이친의 염증 감소효과 (updated at 2024-04-22)

코사민 DS - 글루코사민+콘드로이친 복합물이 함유된 퇴행성 관절 건강보조제 (updated at 2024-04-22)

삼겹살 먹을때 환상조합 (created at 2024-04-22)

일본 여중생의 특이한 취향 (created at 2024-04-22)

우리가 먹는 약물이 바꿔버린 생태계 (created at 2024-04-21)

일본에서 그린 상상속의 사무직과 현실속의 사무직 (updated at 2024-04-21)

북한 미대생들이 그린 북한 최고존엄 김정은 (created at 2024-04-21)

입사 후 1년도 되지 않은 회사에서 구조조정에 의한 퇴직 불응에 따른 해고 처리시 대응 가능한 방법 (updated at 2024-04-20)

한고은님의 옛날 사진 (updated at 2024-04-20)

소녀대 - Bye Bye Girl (updated at 2024-04-13)

대한민국 날씨 근황 (created at 2024-04-13)

성일종 인재육성 강조하며 이토 히로부미 언급 - 인재 키운 선례? (updated at 2024-04-13)

일제강점기가 더 살기 좋았을지도 모른다는 조수연 국민의힘 후보 - 친일파? (updated at 2024-04-13)

Marshall Ha님의 샤오미 SU7 시승기 -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님이 긴장할만한 느낌 (updated at 2024-04-09)

윙크하는 귀염둥이 반려견들 (created at 2024-04-08)

달콤 살벌한 고백 (created at 2024-04-08)

북한 최정예 공수부대 훈련 모습 (updated at 2024-04-02)

맛있었던 친구 어머니의 주먹밥이 먹고 싶어요 (created at 2024-04-02)

자리 마음에 안든다고 6급 공무원 패는 농협 조합장 (created at 2024-03-26)

85세 딸 짜장면 사주는 102세 어머니 (created at 2024-03-26)

1990년대 감각파 도둑 (created at 2024-03-26)

치매에 걸린 69살의 브루스 윌리스가 전부인 데미무어를 보고 한 말 (updated at 2024-03-22)

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라던 윤석열대통령 - 상황 안좋아지자 여러 전략을 펼쳤지만, 부작용 속출했던 2024년의 봄 (updated at 2024-03-13)

극빈의 생활을 하고 배운것이 없는 사람은 자유가 뭔지도 모를 뿐 아니라 왜 개인에게 필요한지에 대한 필요성을 못느낀다는 윤석열 대통령 (updated at 2024-03-08)

조선일보를 안본다는 사람들이 말하는 그 이유 - 천황폐하, 전두환 각하, 김일성 장군 만세? (created at 2024-03-07)

광폭타이어를 장착하면 성능이 좋아질거라는 착각 (updated at 2024-03-03)

면허시험장에서 면허갱신하면 하루만에 끝나나? (updated at 202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