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인 돌잔치 날 무엇을 뽑았을까?

31437 
Created at 2010-04-10 21:45:00 
279   0   0   0  

아래 보이는 꼬마 숙녀… 우리 집 둘째입니다.




강재인 돌잔치 날 무엇을 뽑았을까?



지난 4월 중순 가족끼리 돌잔치를 했는데 돌잡이로 무엇을 잡았는지 기록을 남길까 하여 몆자 적어봅니다.



1차로 잡은것은 위의 그림처럼 물병이 아니라 바로 바로 연필. 공부를 잘하려나 봅니다.




강재인 돌잔치 날 무엇을 뽑았을까?



그럼 2차 시도에서는 무엇을 잡았을까요?




강재인 돌잔치 날 무엇을 뽑았을까?



핫핫… 왕관을 잡았네요. 저희 집안에도 미스코리아가 나오려는건가요? ㅋㅋ



아름답고 건강하게 커주었으면 좋겠군요.




Tags: Jane Kang 강재인 강재인 돌잔치 강재인 돌잡이 깡재인 깡재인 돌잔치 돌잔치 돌잡이 Share on Facebook Share on X

◀ PREVIOUS
별을 따다줘 촬영현장에서
▶ NEXT
두리랜드에서의 여름날의 추억
  Comments 0
Login for comment
SIMILAR POSTS

강춘운파 2대 둘째 탄생 - 강재인 (created at 2009-04-13)

가족끼리 식사 하러 일산 무스쿠스를 찾았습니다 - 초밥 & 샐러드 뷔페, 어린이를 위한 곰발바닥 접시 (created at 2011-04-17)

돌잔치 이벤트 진행 순서 (created at 2008-12-12)

돌잔치 진행 순서 (created at 2008-12-12)

돌잡이에 나오는 물건과 그 의미 (created at 2008-12-12)

돌잔치 전 장소 예약시 고려 사항 - 주차장, 사회자, 음식, 서비스 등... (created at 2008-12-12)

인상적인 돌잔치 장식으로 많이 사용되는 풍선장식 (created at 2008-12-12)

돌잔치에 빠져서는 안될 떡 ~ 2주전에는 미리 준비한다 (created at 2008-12-12)

독특한 돌잔치 선물로 여럿에게 기억되는 돌잔치로 만들어보자 (created at 2008-12-12)

아기를 돋보이게 하는 돌잔치 아기의상 선정의 비기 (created at 2008-12-12)

돌잔치 초대장 발송 시기 (created at 2008-12-12)

돌잔치는 손님 명단을 미리 준비하여 예산을 짜는 슬기가 필요하다 (created at 2008-12-12)

출장요리사 또는 출장뷔페 불러 집에서 하는 돌잔치 (created at 2008-12-12)

패밀리 레스토랑은 젊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돌잔치 명소 (created at 2008-12-12)

사회적 지위와 명성이 있는 분을 위한 돌잔치 장소로 각광받는 호텔 뷔페 (created at 2008-12-12)

돌잔치 장소로 많이 애용되는 돌잔치 전문 뷔페 (created at 2008-12-12)

돌잔치 사진촬영 진행 방법 (created at 2008-12-11)

돌잔치의 핵심 돌상 차리기 (created at 2008-12-11)

돌잔치 장소는 어떤 곳이 좋을까? (created at 2008-12-11)

선물할 곳이 너무 많은 당신 - 인터넷 도매상을 이용하라 ! (created at 2008-12-10)

키즈카페 쁘레몽 - 차 한잔과 수다의 여유가 있는 곳 (created at 2008-11-24)

강준휘 돌잡이때 무엇을 잡았나 (created at 2007-11-25)

OTHER POSTS IN THE SAME CATEGORY

나뭇잎 왕관을 만들던 즐거운 시절 (created at 2010-11-03)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에서 본 인류의 진화 (created at 2010-10-09)

강준휘의 새콤달콤 아이스크림 맛보는 장면 (created at 2010-09-25)

추석 미녀 강재인 (created at 2010-09-22)

남산 정상에서 포즈 취하는 엄마와 딸 (created at 2010-08-27)

남산타워 옆 철조망 자물쇠들은 정말 영구적으로 보관될까? (created at 2010-08-27)

남산타워 정상에 있는 테디베어 뮤지엄에서 기념샷 (created at 2010-08-27)

우리집 차 뒷좌석에서의 우리집 미녀 강재인의 카리스마 (created at 2010-08-27)

모하비 에코드라이브 연비 기록 갱신 12.1 Km/Liter (created at 2010-08-09)

모하비 에코드라이빙 연비 기록 갱신 (created at 2010-08-02)

2010년 여름 검게 탄 피부와 부작용 (created at 2010-08-01)

라섹 수술 후기 - 통증, 2-3일간 내가 한 일, 6개월이 지난 지금 (created at 2010-07-23)

모하비 KV300 흑진주색 실사 차량 모습 (created at 2010-07-23)

강준휘 어린이 독서왕으로 등극 (created at 2010-07-12)

두리랜드에서의 여름날의 추억 (created at 2010-06-26)

별을 따다줘 촬영현장에서 (created at 2010-01-30)

103년만의 기록적인 폭설 (created at 2010-01-05)

새해 첫 출근길의 도로 풍경 (created at 2010-01-04)

누군가의 흔적 (created at 2010-01-03)

2cm 눈이 20cm 같이 느껴지는 눈 (created at 2009-12-27)

옴매 영하 11도 (created at 2009-12-21)

주말 오후의 미용실은 사람이 붐비죠~ (created at 2009-12-20)

지금 서울은 영하 6도 (created at 2009-12-19)

은평뉴타운에 등장한 싼 치킨 집 (created at 2009-12-19)

여기는 경부고속도로 한복판 (created at 2009-12-15)

라식수술 검사에는 다양한 장비가 사용됩니다 (created at 2009-12-14)

50만원짜리 하이얼 LCD TV사면 25만원짜리 미니 와인셀러 무료 증정 (created at 2009-12-13)

라식수술 검사 받으러 왔습니다 (created at 2009-12-11)

날치알과 깿잎의 조화 - 회무침 보쌈 (created at 2009-11-30)

쇼핑하며 아이와 놀이를 할 수 있는 그곳 - 키즈 포레스트 (KIDS FORREST) (created at 2009-11-23)

UPDATES

햄과 소세지가 우리 몸에 일으키는 부작용 (updated at 2024-04-27)

글루코사민 vs. 콘드로이친: 무엇이 더 나은 관절 건강 보조제일까? (created at 2024-04-22)

광주 5·18 민주화운동 알린 테리 앤더슨 前 AP 기자 (created at 2024-04-22)

콘드로이친의 염증 감소효과 (updated at 2024-04-22)

코사민 DS - 글루코사민+콘드로이친 복합물이 함유된 퇴행성 관절 건강보조제 (updated at 2024-04-22)

삼겹살 먹을때 환상조합 (created at 2024-04-22)

일본 여중생의 특이한 취향 (created at 2024-04-22)

우리가 먹는 약물이 바꿔버린 생태계 (created at 2024-04-21)

일본에서 그린 상상속의 사무직과 현실속의 사무직 (updated at 2024-04-21)

북한 미대생들이 그린 북한 최고존엄 김정은 (created at 2024-04-21)

입사 후 1년도 되지 않은 회사에서 구조조정에 의한 퇴직 불응에 따른 해고 처리시 대응 가능한 방법 (updated at 2024-04-20)

한고은님의 옛날 사진 (updated at 2024-04-20)

소녀대 - Bye Bye Girl (updated at 2024-04-13)

대한민국 날씨 근황 (created at 2024-04-13)

성일종 인재육성 강조하며 이토 히로부미 언급 - 인재 키운 선례? (updated at 2024-04-13)

일제강점기가 더 살기 좋았을지도 모른다는 조수연 국민의힘 후보 - 친일파? (updated at 2024-04-13)

Marshall Ha님의 샤오미 SU7 시승기 -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님이 긴장할만한 느낌 (updated at 2024-04-09)

윙크하는 귀염둥이 반려견들 (created at 2024-04-08)

달콤 살벌한 고백 (created at 2024-04-08)

북한 최정예 공수부대 훈련 모습 (updated at 2024-04-02)

맛있었던 친구 어머니의 주먹밥이 먹고 싶어요 (created at 2024-04-02)

자리 마음에 안든다고 6급 공무원 패는 농협 조합장 (created at 2024-03-26)

85세 딸 짜장면 사주는 102세 어머니 (created at 2024-03-26)

1990년대 감각파 도둑 (created at 2024-03-26)

치매에 걸린 69살의 브루스 윌리스가 전부인 데미무어를 보고 한 말 (updated at 2024-03-22)

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라던 윤석열대통령 - 상황 안좋아지자 여러 전략을 펼쳤지만, 부작용 속출했던 2024년의 봄 (updated at 2024-03-13)

극빈의 생활을 하고 배운것이 없는 사람은 자유가 뭔지도 모를 뿐 아니라 왜 개인에게 필요한지에 대한 필요성을 못느낀다는 윤석열 대통령 (updated at 2024-03-08)

조선일보를 안본다는 사람들이 말하는 그 이유 - 천황폐하, 전두환 각하, 김일성 장군 만세? (created at 2024-03-07)

광폭타이어를 장착하면 성능이 좋아질거라는 착각 (updated at 2024-03-03)

면허시험장에서 면허갱신하면 하루만에 끝나나? (updated at 202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