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원파 3대손 강지운 데뷔사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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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이 첫째 아기를 낳았다. 이름은 강지운(姜志云). 성별은 남(男). 나중에 무럭무럭 자라나면 잊혀지겠지만, 인큐베이터에서 1-2주 지내다 나와서 그런지 만지려고 해도 매우 조심스럽다. 그런데 잠도 잘 자고, 승질 내면서 울지도 않는다. ^^; 이쁜것 아가야 씩씩하게 잘 자라거라. Tags: 강성원파 3대손 강춘길 깡지운 신생아 인큐베이터 젖병 쥐방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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