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0대 젊은이 바지 너무 내려 입어서 체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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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주 리비에라 비치: '배기 팬츠' 금지법 시행2008년 8월 미국 플로리다 주 리비에라 비치에서 29세의 미트 키네스 스미스가 '배기 팬츠'(Baggy Pants) 착용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리비에라 비치 시 정부는 올해 초 엉덩이 아래까지 바지를 내려 입는 배기 팬츠의 착용을 법적으로 금지했습니다.
체포 상황 상세'스모킹건'(The Smoking Gun)에 따르면, 스미스는 체비 임팔라 지역에 주차된 마약 거래상들과 접촉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당시 B. 잭슨 경찰은 "갈색과 하얀색 격자 무늬로 이루어진 스미스의 바지가 너무 밑으로 내려와 그 안에 속옷이 약 2인치 가량 보였다"고 체포 사유를 밝혔습니다.
스미스의 처벌스미스는 불법 마약 거래상과의 접촉 혐의와 함께 배기 팬츠 착용 금지법 위반으로 150달러의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배기 팬츠 착용 금지법을 처음 위반할 경우 벌금형에 처해지지만, 두 번째 위반 시에는 30일 동안 수감 생활을 해야 합니다.
'배기 팬츠' 금지법 논란현재 미국 내 많은 도시에서는 공공 질서와 깨끗한 거리 유지를 위해 배기 팬츠 착용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젊은이들과 힙합 마니아 계층은 시 당국이 패션 자유를 침해한다고 비난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팬티가 보이는 과도한 노출은 문제가 될 수 있지만, 단순히 바지를 조금 내려 입는 행위를 법으로 규제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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