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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ZIP

아... 신봉선... 좋았는데...   (created at 2008-06-22)   262  

머리 안치워? ㅠ.ㅠ
아... 신봉선... 좋았는데...

누가 이 아이의 팬티를 훔쳐갔다. 자, 모두들 눈감고...   (created at 2008-03-31)   358  

학창시절 누군가 남의 것을 훔쳐가서 교실에 모두 남아 범인이 나올때까지 단체 벌을 서는 경험을 한두번은 하지 않았나?내 추억속에 이런 범인들은 절대로 나오지 않던데...별걸 다 훔쳐간다...그래도 훔쳐간 사람 손 드세요 !!

누나 팬티   (created at 2008-02-27)   248  

그림은 허접하지만 내용은 나름 재미나는 작품이다.자세히 감상해보기 바란다.호환, 마마보다 무섭다는 순간의 실수구만.

누나가 없어서 공감이 가진 않지만 - 팬티는 왜   (created at 2012-05-23)   384  

누나가 있으신 분들은 이런 일들이 있다고 그러네요. 저는 누나가 없어서 별로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네요. 정말 그런가요? 남자 팬티가 정말 편한가…?

저거 여자팬티 아닌가요?   (created at 2010-02-17)   156  

앗! 저 경찰아저씨... 여자팬티 입으신거 아니신가요?그 유명한 티팬티 인것 같은데요...
저거 여자팬티 아닌가요?

동방신기... 중국에서는 이렇게 태어났다.   (created at 2008-12-29)   329  

별로 부럽지는 않는 거시기다.동방신기를 꼭 거시기에 놓아야만 했을까?그리고 그럼 잘 팔리나 !?

나는 새 팬티를 씩씩하게 입었을 뿐이고   (created at 2008-12-29)   242  

새 팬티를 입고나서 보니...이런 몹쓸 상표가...보디게이라니... 이게 어느 나라 상표란 말인가?
나는 새 팬티를 씩씩하게 입었을 뿐이고

미국 20대 젊은이 바지 너무 내려 입어서 체포   (created at 2008-09-06)   233  

미국 가면 바지를 무척 많이 내려서 입는다. 사실 팬티가 다 보일정도로 내려 입는다. 난 그 스타일이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이를 경찰에서 단속하며 체포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고 한다.미국 플로리다주 의 미트 키네스 스미스(29)는 '배기 팬츠'(Baggy Pants)를 입었다가 플로리다주 리비에라 비치 관할 경찰에 체포됐다고 미국 송사 및 수사 기록 온라인 뉴스사이트인 '스모킹건'(The Smoking Gun)이 3일 보도했다.스미스는 플로리다주 리비에라...

한국 출연료가 훨씬 비싸다는 영웅재중   (updated at 2023-11-03)   432  

동방신기 출신 영웅재중님의 한 일본 매체와의 인터뷰 장면...일본이라 그런지 매우 샤방샤방하네요 한국이 9배 더...라니...옛날엔 안그랬을텐데... 세상이 변했네요.

부자집 털은 도둑이 언론사에 셀프신고한 이유   (created at 2023-10-22)   212  

부자집을 털은 도둑이 언론사에 셀프신고를 한 황당한 사건이 벌어집니다.이 사연은 미국의 억만장자 테레사 로이머의 이야기 입니다.여기서의 교훈...부자일수록 절약정신이 더 투철하다?부자가 착용하는 의상이나 악세사리라 무조건 진짜일꺼라고 믿지 말자?

7인의 범죄자 - 남을 이용하여 어려운 상황을 모면해 보려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created at 2016-08-16)   508  

본 작품에는 도둑이 등장합니다. 이들의 계획이 어떤 식으로 전개되어 어떤 결말을 이끌어 낼지… 한번 감상 해 보아요. 이건 정말 황당한 시츄에이션인데요. 이거 미래에는 인구가 줄어 정부의 인건비 줄이기의 일환으로 범죄자들을 형사로 변신 시켜 공익 인력의 인건비 절감을 꾀하는 실제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겠네요. 생각해 보면, 인구는 줄고 있는데 공무원 수는 계속 늘어난다고 생각하면, 이를 운영하기 위한 세금은 도대체 어디서 나올런지…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친구등록 - 당신은 당신의 친구들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created at 2016-08-12)   490  

2010년 넘어서 대부분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했고, 또 이 때문에 데이터기반의 메신저 사용이 늘었습니다. 여기에 친구로 등록된 사람들과 소통도 하곤 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휴대폰은 참 2000년대 중초반에 썼던 모델입니다. 친구등록과 관련된 어떤 에피소드가 펼쳐질지 한번 감상 해 보아요. 원하는 스타일의 친구를 소개해주는 신 개념 서비스인가 봅니다. 이렇게 친구를 삭제하면 새로운 친구가 또 소개 되나 부죠? 올~ 친구들이 엄청 늘었네요. 아니… 감히...

파란색 여성의 반전   (created at 2014-11-23)   233  

아래 나오는 파란색 상의의 여성… 아… 참으로 거시기 합니다. 이 여성이 어떤 반전을 선사 하는지 감상 해 보실까요?   으어어어어- 엄청난 반전 아닌가요?

추억은 아름답게 만들고, 또 소중하게 꺼낼 수 있어야 하는 것 - 말랑말랑한 어떤 무너가   (created at 2014-07-24)   219  

지나 간 세월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은…?   아… 여러 추억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풋풋했던 젊은 시절의 추억은 갸물갸물하면서도… 잊혀지지 않는 말랑말랑한 어떤 뭔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래 나오는 이야기의 주인공은… 그런 추억을 그림으로 잘 묘사 하셨습니다.   당신의 추억… 아름답게 만들고, 또 간직하고 계신가요?

텍사스 구장에 놀러 간 LG 팬 - 무적LG   (created at 2014-07-13)   199  

대한민국의 프로야구도 출범한지 꽤 되었죠. 한국의 야구 역사도 남부럽지 않습니다.   그런데, 메이저리그 야구 경기장에 한 한국 팬이 무적LG 로고가 그려진 거시기를 거시기하시네요.
텍사스 구장에 놀러 간 LG 팬 - 무적LG

꺄르르륵~ 간지러워- 아잉 하지마아~   (created at 2014-07-13)   241  

편의점에서 흔히 볼수 있는 거시기군요. 마치 저 음료수가 뭐라 한마디 하는 듯한 느낌!? 까르르륵~ 간지러워- 아잉 하지마아~
꺄르르륵~ 간지러워- 아잉 하지마아~

술이 왠수 - 술은 몸이 받아 들일 수 있을 정도로 적당히   (created at 2014-06-29)   326  

아래 작품은   거시기한 이야기를 거시기하게 풀어,   보는 이로 하여금 흥미진진함과 쇼킹함을 동시에 제공한 특이한 작품입니다. 술은 적당히 먹을 수 있는 양만큼 먹읍시다.

만화 속의 이야기를 현실의 세계에서 실천하신 사람들 - 존경해야 하나?   (created at 2014-02-27)   312  

만화 속에서 상상력을 동원하여 그려진 이야기가 현실의 세계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을 모아 거시기 한 이야기가 화제입니다. 이거 짜맞추신 분 정말 대단하신데요.
만화 속의 이야기를 현실의 세계에서 실천하신 사람들 - 존경해야 하나?

벌러덩 넘어지는 여성들의 순간 포착   (created at 2011-11-22)   263  

일부러 넘어지는 분들은 거의 없으시겠지만... 넘어질때의 민망함이란... 참으로 표현하기 거시기하죠.우리 그분들의 아픔을 같이 느껴보아요.
벌러덩 넘어지는 여성들의 순간 포착

솔로들을 위한 거시기...   (created at 2009-12-19)   213  

본 작품은외롭고 쓸쓸한 솔로들의 거시기를 거시기하게 표현한 거시기입니다요.

한복 보관 방법   (created at 2009-03-19)   282  

한복을 단기간 보관 시에는 두루마기나 저고리는 등솔을 중심으로 반을 접어 옷고름을 늘어뜨린 채 진동선이 옷고름에 닿게 걸어 둔 다. 치마는 허리를 접어 집게로 집어서 걸어 둔다. 하지만 장기간 보관 시에는 한복을 보관할 수 있는 상자나 용기를 준비해 넣 어 주름이 접히지 않도록 잘 개켜야 한다.① 저고리 : 남자 - 양 안소매를 진동에서 접어 포갠 다음 고름 두 짝을 나란히 병풍 접는 식으로 접고 아랫길을 소매 위로 깃이 접히지 않을 만한 길이로 접어 올...

노인과 바다   (created at 2008-11-13)   175  

본 작품은 참 감동적인 작품이다.한 인간이 이렇게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거시기한 일이다.본 작품에서는 다음과 같은 거시기를 느낄 수 있다.- 스릴- 아픔- 슬픔- 놀라움- 황당

소개팅 당일 스타일은 사전에 미리 채크해두는 것이 좋다   (created at 2008-09-21)   290  

소개팅 당일 날 입을 옷, 신발, 화장, 가방까지 그날의 스타일이 정해졌다면 주변의 친한 사람들에게 한 번 보여주자.소개팅 날 하려고 했던 그 모습 그대로. 반응을 확인하는 게 필요하니까.하지만 부모님께 검사 받는 우를 범하진 말자.고슴도치도 제 자식이 최고라고 부모님 말 믿었다가 인생 망치기 쉽다.어떤 스타일을 하더라도 돌아오는 대답은 이럴게 뻔하니까."누구 아들이냐! 진짜 멋지다. 너 영화배우 해봐라." 객관적인 평가를 내려줄 주변인에게 자문을 구하는...
소개팅 당일 스타일은 사전에 미리 채크해두는 것이 좋다

소개팅 나가기 전에 상대방 취향을 파악하라   (created at 2008-09-21)   322  

사람에겐 다양한 모습이 숨어있다. 또 때와 장소에 따라서 거기에 맞게 변신한다. 물론 어떤 모습을 가장 많이 보이느냐, 어떤 모습을 가장 많이 드러내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성격, 스타일이 결정된다. 터프한 남자라고 해서 항상 터프한 건 아니란 말씀. 터프한 면을 많이 보여주지만 가끔 귀여운 행동도 하고 가끔은 소심한 남자처럼 행동하기도 한다. 귀여운 여자라고 해도 친구랑 싸우는 모습을 보면 사납기 그지없다 . 상대방이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주선자에게...
소개팅 나가기 전에 상대방 취향을 파악하라

이성과의 첫만남시 첫인상을 결정하는 요소 몇가지   (created at 2008-09-02)   286  

1.첫인상을 결정짓는 요소- 외모80%, 목소리13%, 인격7%2.첫인상은 왜 중요한가?- 첫인상이 좋으면- 호감 인간관계 지속 계약존중- 첫인상이 좋지 못하면 거부감 인간관계 어려움3. Prl(Personal Image)의 요소- 표정, 매너와 에티콋, 스피치, 자세와 제스쳐, 메이크업,헤어스타일, 패션컬러와 스타일4. 의사 전달의 매체- 외모55%(체형, 표정, 옷차림, 태도, 제스쳐 등)- 목소리33%- 언어7%5.웃는얼굴을 만드는 방법- 7천 가지...
이성과의 첫만남시 첫인상을 결정하는 요소 몇가지

'ㅇ' 발음 안되는 아유미와 퀴즈   (created at 2007-01-04)   370  

오호홍~이리 감동적인 퀴즈가 있단 말인가?아유미짱 널 코미디언으로 임명한다~

20년전의 편지   (created at 2006-10-06)   273  

" 현재 폭풍은 동해안으로 향하고 있으니 피서객은 각별한 주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태풍은 A급 태풍으로.... "라디오는 여전히 시끄럽게 울려대고 있었다.난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잠든 그녀를 내려다 보았다.그녀는 잠이 깬 듯 졸리운 눈으로 나를 한번 보고 싱긋 웃고는 다시 잠이 들었다.정말 큰 마음 먹고 온 여행인데... 하필 폭풍이라니. 젠장.창 밖으로는 한 길도 넘게 넘실대는 바다와,세차게 불어오는 바람과,비스듬하게 유리를 때리...

무라카미 하루키 - 100퍼센트의 여자아이를 만나는 일에 관하여...   (created at 2006-10-06)   382  

100퍼센트의 상대자를 원하며,상대자의 100퍼센트가 된다는 것은그 얼마나 멋진 일인가...4월의 어느 해맑은 아침, 하라주쿠의 뒤안길에서 나는 100퍼센트의 여자아이와 엇갈린다.솔직히 말해 그다지 예쁜 여자아이는 아니다. 눈에 띄는 데가 있는 것도 아니다. 멋진 옷을 입고 있는 것도 아니다.머리카락 뒤쪽에는 나쁜 잠버릇이 끈질기게 달라붙어 있고, 나이도 적지 않다.벌써 서른살에 가까울 테니까.엄밀히 말하면 여자아이라고도 할 수도 없으리라.그럼에도 불구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created at 2006-10-06)   199  

누나와 나는 어려서 부모님을 여의고힘겹게 거친 세상을 살아왔다.누나는 서른이넘도록 내 공부뒷바라지를 하느라 시집도 가지 못했다.학력이라곤 중학교 중퇴가 고작인 누나는 택시기사로 일해서 번 돈으로 나를 어엿한 사회인으로 키워냈다. 누나는 승차거부를 한 적이 한번도 없다. 노인이나 장애인이 차에서내린 곳이 어두운 길이면 꼭 헤드라이트로 앞길을 밝혀준다. 누나는 빠듯한 형편에도 고아원에다 매달 후원비를 보낸다.누나는 파스칼이 누구인지 모르지만,`남모르게 한선행...

신경숙 - 가을날   (created at 2006-10-06)   198  

세가 자신의 허리에서 은서의 팔을 풀어내 손을 잡고서 산길을 벗어나 숲속으로 걸어들어갔다.나뭇 잎이 얼마나 떨어져 쌓여 있는지 걸음을 옮길 때마다 신발 밑에서 사그락 사그락 나뭇잎 밟히는 소리 가 났다.아직 마르지 않은 나뭇잎은, 아직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처럼 생생했다. "뭐 하는거야." "옛날부터 너랑 함께 해보고 싶은 일이 있었지" 세는 나뭇잎이 가장 많이 쌓인 곳에서 걸음을 멈추고는 한 손으로 배낭을 풀어 팽개치듯 던지고는 나뭇잎 위에 드러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