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실리콘벨리라고 불리우는 심천(Shenzen) - 화창베이 전자상가, 마트는 신세계 - 중국의 기술력에 놀라고 삶의 질에 놀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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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실리콘벨리라고 불리우는 심천(Shenzen)에 왔습니다.
저는 이곳의 놀라운 건축물에 놀라고,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자동차 브랜드에 놀랐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투숙하고 있는 호텔(JW 메리어트 호텔)에서 바라본 심천 시내 모습입니다. 호텔에 채크인을 하고, 간단히 주변 가게를 들러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방문한 것이 화창베이 전자상가(Huaqiangbei Commercial Center)입니다. 여기 오니 삼성은 아예 매장이 별도로 있네요. 아래 나오는 곳이 화창베이 전자상가… 제 경험상 용산보다 더 싼 곳은 여기가 처음입니다. 전자상가에 들어가니 여기 매장의 모습이 마치 라스베가스 CES에 간 느낌입니다. 위에서 바라보니 왠 벌집 같은 느낌이 드네요. 반대로 위를 보면 왠 UFO가 떠 있는 듯한 느낌 마저 듭니다. 그리고 여기… 중국에서는 도민준(김수현)씨가 갑!!! 2014년은 별에서 온 그대 열풍이 중국에 까지 퍼진 한 해 이기도 하죠. 분명 올라갈때는 왠 벌집같은 것이 1층에 있었는데, 내려갈때는 다른 뭔가가 나오네요. 왠지 아래는 부품/케이블 상가 같아 보입니다. 2014년 7월을 기점으로 심천(Shenzen)은 여전히 개발중입니다. 아래 지하도 같아 보이는 곳... 그곳이 바로 마트입니다. 한국에서도 입으로 베어먹는 수박이 출시 되기 시작했는데요. 중국에서도 썰어 먹는 수박이 아닌 사과처럼 입으로 베어먹는 수박이 판매 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래... 이거 오락실에서 쓰는 코인이 아니라 심천의 지하철 표입니다. RFID같은 것이 내장 되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위에서 언급한것 처럼 RFID 같은 것이 내장되어져 있어서 아래와 같이 툭 대고 바로 통과 하면 됩니다. 지하철 문은 서울에 있는 지하철을 연상해 보시며 좋을 것 같습니다. 아- 반바지 입은 제 모습이 반사되어 보이네요. 아래는 지하철 문에 붙어 있는 광고... 한국에 있는 차이나 타운에서 판매하는 만두와 비슷해서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는데요. 다음에 심천에 또 갈 일이 있다면 많이 찍어 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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