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작품은 만화가가 꿈인 타키타가 같은 백화점에서 근무하는 도우미(아래 내용에서는 안내원)를 짝사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그런데 왜 제목이 2040년의 메리크리스마스일까요?
작품을 감상 해 봅시다.
예상하셨나요? 코하쿠의 할머니는 안내원이었습니다.
Daily Archives: 2014/07/15
그림에서 시선을 뗄 수 없는 이유 – 나의 스마트폰은 원하니까…
아래 여성… 그림 감상에 시간 가는 줄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엔 그렇게 봤습니다.
별로 특별해 보이지 않는 그냥 그냥 그런 사진…
그런데 스마트폰 충전중이시네요.
뭐 어쩌라는 것인지 – 샤워실에서의 난감한 시츄에이션
아래의 난감한 시츄에이션을 봅시다.
샤워를 하려고 샤워실에 들어가서 샤워기를 들었는데,
그만 이녀석이 뚝 !!??
이거 어쩌라는 것인지?
기도하는 마음으로 샤워를 하는 방법도 있군요.
중국 심천(Shenzen)에 가면 꼭 프린트해서 가져가야 할 Must Have Item – 말 안통할 때 이거 만큼 편한거 없어
중국 가면 영어도 잘 안되고, 어설픈 중국어는 더 어렵습니다.
이런 경우 대개는 현지어(한자와 영어 표현)로 쓰여진 안내 책자를 가지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묵은 호텔에서 준 것인데, 심천(Shenzen)에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공항, 그리고 터미널을 포함하여 화창베이(Huaqiangbei Commercial Center) 등 명소가 아래 사진에 포함되어져 있어 매우 유용했습니다.
특히 택시를 탈 때 막상 택시기사와 현지어로 어디로 가 달라고 해도 못 알아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아래의 한자를 가르키며 가 달라고 하면 매우 유용했습니다.
제가 묵었던 JW 메리어트 호텔의 안내 가이드도 같이 올려봅니다.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중국 심천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JW 메리어트 호텔로 가자고 말하시면 택시 기사가 잘 못 알아 듣습니다.
이때 아래의 사진을 보여주시면 OK 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