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verse(메타버스)란 무엇인가?

아직 개념자체가 명확안 것은 아니지만 대충 

” 모든 사람들이 아바타를 이용하여 사회, 경제, 문화적 활동을 하게 되는 가상의 세계”

정도로 정의할 수 있겠고, 세컨드라이프와 같은 SNS 이후를 책임질 거대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개념인 것 같군요….

최근까지 한국에서 메타버스(Metaverse)라는 말 대신에 가상 현실(Virtual Reality)라는 말을 써오고 있는데, 현재 더 진보된 개념의 용어는 메타버스(Metaverse)이다.

메타버스(Metaverse)라는 용어는 닐 스테픈슨의 1992년 소설 ‘스노우 크래쉬'(Snow Crash)로부터 온 것인데, 요즈음의 온전히 몰입되는 3차원 가상 공간에서의 현실의 업무 뒤에 놓여진 비전을 기술하는 데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서로 다른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이들 그리고 가상 공간에서의 소프트웨어의 대리자들과의 (아바타로서) 인간적 교류를 하는 환경이 있고 현실 세계 은유를 사용하지만 그 물리적인 한계는 없는 것이다. 스테픈슨의 말에 따르면 “메타버스”(Metaverse)란 “나의 발명으로 그것은 내가 이미 있는 낱말들(예컨대 ‘가상 현실’)은 스노우 크래시 알아가기에 사용하기엔 그냥 너무나도 남용되었다고 판단하고서 들여왔다”고 한다. (위키페디아 ‘메타버스’)

이것은 Web 2.0 이나 MMORG 혹은 3D Web 또는 Second Life 등과 관련된 용어이다.

특징 : 가상세계 이용자가 만들어내는 UGC(User Generated Content)가 상품으로서 가상통화를 매개로 유통된다는 것

1,200만원짜리 일본차 들어온다

일본 미쓰비시자동차 수입을 추진하고 있는 대우자동차판매가 일본 현지 판매 가격이 1,000만 원 안팎인 경차의 수입도 검토키로 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미쓰비시차 경차의 국내 판매 가격대는 1,200만∼1,500만원 선이다.

연비가 높고 독특한 디자인이 많은 일본 자동차가 가격을 무기로 국내 소비자를 공략하면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1,200만원짜리 일본차 들어온다
미쓰비시 ‘i’

대우자판은 미쓰비시차와 연말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내년 하반기(7∼12월)에 미쓰비시차 모델 가운데 1,500∼2,400cc급 승용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3, 4개 모델을 들여와 국내에 판매한다는 계획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은 “모두 6종류인 미쓰비시차 경차 가운데 ‘i’와 ‘eK’ ‘파제로미니’ ‘미니카’ 등 4개 모델이 우선 검토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수입차의 국내 판매 최저 가격은 혼다의 ‘시빅1.8’ 모델로 2,590만원”이라고 보도했다.

일본차는 생각보다 비싸지 않고 고급스럽다는데…

2007년 7월 25일 일본 도쿄의 부도심(副都心) 이케부쿠로에 위치한 도요타의 대형 전시장. 전시된 40여종의 차량 가운데 단연 눈에 띄는 차는 알리온(Allion)이라는 준중형 세단이었다. 지난 6월 출시된 도요타의 주력 신차 가운데 하나다.

이 차량의 소비자가는 185만8500엔, 우리 돈으로 1438만원이었다. 일반적으로 중소형차는 선진국으로 갈수록 가격경쟁력이 떨어지는 만큼 한국산 차량 가격이 더 저렴하다는 게 통념이었다. 그러나 전시된 일본 준중형 세단 대부분이 비슷한 사양의 국산 차량보다 저렴했다.

국내 완성차업체들은 이에 대해 국내 차량의 편의 장비가 더 뛰어나고 일본보다 자동차에 붙는 세금이 훨씬 많기 때문에 이를 감안하면 국산차의 값이 더 싸다고 주장한다.

정말 그런 것인지, 또 그렇지 않다면 일본차를 국내에 들여와 파는 것은 가능한지 알아본다.

◆일본 준중형차 가격, 국산과 비슷하거나 저렴
알리온 1.5리터 고급형(CVT·무단변속기)의 일본 내 소비자가격은 185만8500엔(1438만원). 플라스틱과 나무 무늬 장식으로 조합한 내부 디자인이 고급스럽고, 열쇠를 꽂지 않아도 시동이 걸리는 스마트키 시스템과 버튼식 시동장치를 달았다. 또 5.8인치 액정 모니터가 기본 장착돼 있어 후진 주차시 뒤쪽 영상을 모니터로 보여준다. 크기만 중소형차이지 편의 장비는 고급차나 다름없다.

 
일본차는 생각보다 비싸지 않고 고급스럽다는데...
 

국내 준중형 세단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리는 아반떼의 경우 알리온과 비슷한 수준의 편의 장비를 갖춘 1.6리터 프리미어(자동 4단) 모델의 국내 가격이 1620만원이다. 아반떼 1.6 프리미어가 값비싼 16인치 알로이휠과 가죽 시트를 달고 있긴 하지만 반대로 스마트키 시스템, 액정 모니터, 후방 카메라 등은 알리온에만 달려 있다. 편의 장비 때문에 발생하는 가격 차이는 거의 없는 셈이다.

그러나 국산차에는 드러난 가격만으로는 알 수 없는 불리한 점이 있다. 소비자가에 포함된 세금이 훨씬 많은 것이다. 일본은 공장도가격에 소비세 5%를 더하면 끝이지만 한국은 공장도가에 특별소비세 5%(배기량 2000㏄ 미만의 경우), 특소세의 30%인 교육세, 공장도가에 특소세·교육세를 더한 값의 10%인 부가가치세가 붙는다. 모두 합치면 공장도가에 약 17.2%에 해당하는 세금이 더 붙는다.

따 라서 한국차는 같은 세금 조건으로 비교하면 일본차보다 11.5% 가량 더 비싼 게 정상이다. 도요타 알리온의 가격을 이 기준에 따라 환산하면 1603만원 가량이 돼야 한다. 값이 한국과 비슷하고, 편의 장비는 비슷하거나 조금 나은 수준인 것이다.

연비 차이도 적잖다. 아반떼 자동변속기 모델은 국내 공인 연비가 휘발유 1리터당 13.8㎞인 데 비해 알리온 무단변속기 모델의 일본 공인 연비는 리터당 18㎞. 알리온 쪽 연비가 약 30% 더 좋다.

◆2~3년 내 일본 대중차 국내 판매 가능할 듯

일본차 값에 붙은 소비세 5%를 빼고 국내에 반입할 때 드는 관세 8%에 국내 소비자가에 붙는 세금을 전부 적용하면 일본 판매가에서 25% 정도 더한 값이 국내에서 판매 가능한 가격이다.

이렇게 따지면 알리온 고급형의 국내 판매 가격은 1797만5000원이 된다. 도요타·혼다가 준중형차를 지금 당장 국내에 도입할 경우 기타 잡비용을 감안해도 2000만원 이내에 파는 게 가능하다는 얘기다.

그러나 개인이 일본차를 반입하는 것은 큰 이익을 기대하기 어렵다. 일본에서는 운전대가 오른쪽에 달린 차량만 판매되기 때문에 개인이 수출용 좌(左)핸들 차량을 구입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또 통관 수속 대행 인증 등 추가 비용도 부담스럽다.

일본 업체가 국내에 본격 진출할 경우는 사정이 다르다. 물류비용 자체는 일본 안에서나 일본에서 부산·인천항에 보내는 것이나 큰 차이가 없다는 분석이다.

국내 업체들은 “최근 원화에 대한 엔화 환율이 기록적으로 낮아 일본차에 유리한 점과 국내 물가가 해마다 3~4%씩 오르는 반면 일본 물가는 지난 10년간 거의 오르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국내 한 수입차 관계자는 “도요타·혼다가 2~3년 내에 1000만원대 후반에 중소형차를 내놓는 것도 가능할 것”이라며 “이는 수입차시장은 물론 국산차시장의 판도 변화까지 불러올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전남 진도서 UFO출현 소동

전남 진도의 한 인터넷신문이 진도 군청 앞마당에 UFO가 추락했다는 기사를 실어 주민들의 전화가 빗발치는 소동을 겪었다.

17일 진도군청에 따르면 이 지역 모 인터넷신문사가 자사의 가상뉴스란에 게재했어야 할 관련 UFO 기사를 일반 기사란에 실어 이를 본 시민들이 한때 불안에 떠는 등 소란이 빚어진 것. 인터넷신문사 측은 즉시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담당자 실수로 기사가 잘못 게재됐다며 사과문을 실었다.

진도군청의 한 관계자도 “군청 앞마당에 UFO가 추락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설명했다.

진도군청과 해당 언론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은 관련 소식을 본지 등에 제보하는가 하면 정부가 UFO 추락 사실을 감추고 있는 게 아니냐며 음모론을 제기하는 등 여전히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 진도 시민은 “UFO 추락 소문이 퍼지면서 놀랐는데 오보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안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