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아무리 달래도 계속 울때… 영아콜릭을 의심해보라

아기가 아무리 달래주어도 계속 우는 경우에 그 원인이 될 수 있는 원인 중 비교적 흔한 것이 영아 콜릭(산통, 즉 뻗치는 심한 통증이라는 뜻)인데 이는 주로 생후 3개월 미만의 어린 영아들에게 주로 생깁니다. 영아 콜릭은 갑작스러운 복통(아마도 장에서 기인하는)과 달래지지 않는 심한 울음을 특징으로 하는, 질병이라기보다는 여러 가지 증상의 복합체입니다.

아기가 아무리 달래도 계속 울때... 영아콜릭을 의심해보라

영아 콜릭의 증상은?

영아 콜릭이 오게 되면 아기가 갑자기 울기 시작하는데, 그 울음소리는 매우 크고 다소 지속적이고, 한번 시작된 울음은 대개 수시간 동안 지속되고, 아기의 얼굴은 발갛게 상기가 되어 있기도 하고, 입 주위가 창백하게 되기도 합니다. 아기의 배는 상당히 팽창되어 있고 비록 두 다리를 일시적으로 쭉 뻗기도 하지만 주로 두 다리를 배 위로 끌어당기는 모습을 보입니다. 발은 만져보면 차며 주먹은 꽉 쥐고 있습니다. 아기가 울다가 지쳐 탈진되면 그제야 울음을 그치게 되나 방귀를 뀌거나 변을 봄과 동시에 갑자기 일시적으로 울음을 그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아기들은 영아 콜릭이 유난히 자주 생기기도 하는데, 주로 저녁이나 밤에 영아 콜릭이 생기게 됩니다.

영아 콜릭의 원인은?

영아 콜릭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아기가 배가 고파 분유를 급하게 빨기 때문에 공기가 위와 장으로 많이 들어가거나, 분유를 너무 많이 먹거나, 탄수화물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을 먹어서 위와 장이 늘어나기 때문에 통증이 유발되지 않나 추측되고 있습니다.

영아 콜릭의 진단은?

영아 콜릭이라는 진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의사가 아기를 진찰한 후 장중첩증, 감돈 탈장, 아기의 눈을 눈썹이 찌르거나 눈에 눈썹이 들어가 있는 상태, 중이염, 신우염 등의 영아 콜릭과 비슷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질병들이 없는 것을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영아 콜릭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면 일단 소아과나 밤이라면 응급실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아 콜릭의 치료는?

아기를 똑바로 세워 안아주거나, 아기를 부모의 무릎이나 따뜻한 물병 또는 물주머니 위에 배를 깔고 엎드리게 하면 울음을 그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좌약을 넣거나 관장을 하여 방귀나 변이 나오게 해주어도 울음을 그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기에게 진정제를 주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반드시 의사가 아기를 진찰한 후 그 약을 처방하는 경우로만 국한되어야 합니다.

신생아들이 이유없이 울때… 왜울까?

아기들 잠도 안자고 숨 넘어 갈 듯 울어서 너무 힘드시죠…

보통 영아 산통이라 하는데…영아 산통은 시간이 약이다…다들 이렇게 말씀하시잖아요…^^*

신생아들이 이유없이 울때... 왜울까?
이렇게 자 주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안자준다.

~영아산통은 태어난 지 2주 후부터 생기는데…… 조리원 에서 순하던 아기가 집에 오면 갑자기 우는 것도 그 이유죠…

영아산통은 신기하게도..태어난 날의 2주 후가 아니라 예정일의 2주 후부터 생긴대요..2주에 시작해서 4주에 피크에 달한답니다~

그러니까 아기가 예정일 보다 3주 정도 먼저 태어났다면……태어난 지 5주 만에 영아 산통이 시작하는 거죠..

 

영아 산통이 없는 부족이 있어서.. 그 부족의 특징을 봤더니..주머니 같은걸 만들어서 항상 아기를 엄마가 24시간 안고 다닌 다네요…그러면서 수시로 젖을 먹이고…아가들이 태어나서 3개월은 세상 적응하기 힘들대요..그래서 우는 거구요..엄마 뱃속과 비슷한 환경 만들어주시는 게 좋아요…

 

영아 산통을 잠재우는 5가지 방법이 있답니다~

5S 인데요

일단 아기가 울면 기저귀 확인 해보시구요 젖은 먹었는지 확이해보세요

 

그 다음에 다음 5가지 방법을 사용하세요~

1.아가를 싸개로 잘 싸주기(엄마 자궁에 폭~싸인 느낌이 들게)

팽팽한 느낌이 들게 싸세요..싸는 동안 아가가 울고 버둥대도 잘 싸주시고요…양손이 차렷 자세가 되도록…팽팽하게 싸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싸는 동안 팔이 싸개 밖으로 빠져 나오면 다시 싸야 합니다

아기가 답답할 까봐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그렇지 않다고 합니다..오히려 안정감을 느낀대요

그러니 잘 때 만이라도 싸서 재우시면 푹 잘 잡니다..

그리고 잘 싸주는 것은 아기가 울 때 달래는 5가지 방법의 제일 기초입니다!!!

보통 3개월 정도 싸주는 것이 좋구요 아기가 원하면 4개월까진 잘 때 싸주셔도 됩니다

 

2.세워서 안아주기(아가는 똑바로 누우면 뒤로 떨어지는듯한 느낌–모로 반사가 일어난대요 그래서 허우적 대면서 울죠…)

쵄기들은 세워서 안아주면 잘 진정이 됩니다 잠도 잘자구요..눞힐때도 옆으로 눞히거나 엎어서 재우세요..

대신 엎어서 재울때는 푹신한 침구를 피하시고 엄마가 옆에서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3.살살 흔들어주기(뱃속의 양수에서 아가 머리가 살살 흔들린 다네요)

머리가 흔들리면 않좋다…..(흔들린 아기 증후군 이라고 하던가요?)

이것은 아가머리를 정말 심하게 흔들 때 생기는 겁니다..

저렇게 흔들다가 아기가 정말 위험하겠다 싶을 만큼 흔들 경우에 생긴다고 하네요

항상 양수에 떠서 엄마가 활동할 때 머리가 살살 흔들리던 아가는 그 느낌을 갖게 해주면 좋아합니다

아기 머리가..접시 위에 노인 젤리처럼 살살 흔들릴 수 있게 해주세요

흔들 침대나 바운서도 좋답니다

 

4.그리고 무언가 빨게 해주시구요(이거는 아가들의 본능)

아기 손을 빠는것도 좋은데 아가손은 이미 속싸개 안에 쌓여 있으니 엄마손을 깨끗이 닦고 빨게 해주거나 공갈 젖꼭지 빨게 해주시면 좋아요…^^*

 

5.쉬~소리 들려주기(엄마 뱃속에서 들리는 소리 라네요..)

입으로 쉬~ 쉬~ 소리내줘도 좋은데…한참 하고 있으면 머리 아프죠…저도 현기증 나서 쓰러질뻔 했다는…

대신 라디오나 티브이 지직 거리는 소리 들려주세요!!! 청소기나 드라이어도 좋답니다

주의 할 점은 아기 울음소리보다 크게 해주셔야 합니다..(어른들은 듣고 있으면 첨에 머리 아프지만 곧 적응됩니다….ㅎㅎ)

아기들이 태어나서 처음 동안은 소리를 잘 못 듣는 다고 하니 꼭 아기 울음보다 큰소리로 틀어주세요

 

이 5가지를 해주면 아가가 편안함을 느낀대요

 

일단 애기가 심하게 울면 기저귀 젖었나 보시고요…아니면 애기를 속싸개로 잘 싸세요..

세워서 안고…살살 어르듯이 흔들어주세요..그리고 심하게 울 때는 티브이나 라디오 지직 거리는 소리를 울음소리보다 크게 해서 들려주세요..)

 

이렇게 해주면 아가들 대부분 진정하는데요… 그래도 진정이 안될 경우…엄마 손가락 깨끗이 닦고 빨게 해주세요..아님 공갈젖꼭지..그렇게 좀 해주시면 잠들 거에요…깊이 잠들 때까지 안아주시고…소파에 앉으셔서 엄마나 아빠 배위에서 재우면 잘 자는데..좀 힘드시면…깊이 잠들었을 때 살짝 그대로 눞혀서 재우세요..

 

..그러니 아가가 운다고 무조건 젖이나 우유 주지 마시고요…

아기들 빠는거는 본능이라서

배불러도 젖 물려주면 계속 빨아요…

그러다가 토하고….

 

위에 다섯 가지 방법을 한번 써보세요…저도 한동안 아기가 너무 울고 젖을 주면 계속 빨고 토하고 그래서…심란했는데…

애 끌어안고 운적도 있답니다…ㅎㅎㅎ

 

 

영아 산통에 대해 여기 저기 찾아보고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책에서 본대로 저 5가지 방법 했더니 그때부터 잘자고…그러네요..지금은…잠도 잘자고 수유간격도 적당하고…아무튼 자리를 잘 잡아가고 있답니다…아가 싸주는 거는 3개월 정도 해주면 아가가 안정감을 갖는대요..너무 답답해 할 수도 있으니 잘 때만 해주는 것도 좋겠죠?

 

아!! 마지막으로 아가가 울 때 엄마가 당황하면 애기가 느끼고 더 운대요…

아기가 자지러 지게 울더라도..엄마가 침착하게 하는 게 좋아요..침착한 손놀림으로 해야..아기를 속싸개로 더 잘 싸주겠죠?^^*  팽팽하게 싸주는 게 좋답니다

아..마지막으로 아기가 저 다섯 가지 방법으로도 달래지지 않을 경우는 배가 고프거나 기저귀가 젖었거나 몸이 아프거나 할때입니다!!!!!

아기 울때 달래는법~~ 안자는 아이 재우는법~~ 필살기 정리

아기 울때 달래는법~~ 안자는 아이 재우는법~~ 필살기 정리

01. 포대기를 사용하여 쾌적하게 안아주기 ★●
아기의 기분이 풀릴 때까지 안아 준다. 잠들기까지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물로 된 어깨에 멜 수 있는 포대기를 이용하면 아기를 편안하게 안을 수 있다. 눕히면 울지만, 안고 있을 때 잠들면 그대로 눕혀도 깨지 않는다.

02. 무릎을 세워 의자 삼아 아기와 마주보기 ★
무릎을 세우고 앉아 아기를 엄마와 마주보도록 앉힌다. 특히 좌우로 흔들어 주면 좋아한다. 소파에 비스듬히 기대고 앉아 어깨에 아기를 기대게 하여 등을 두드려 주는 것도 3~4개월 정도까지는 효과가 있다.

03. 뭐니뭐니 해도 안아 주는 것이 최고 ★
아기를 안고 집안을 돌아다닌다. 자다가 뒤척이면 옆으로 뉘거나 엎드려 재우는 등 좋아하는 자세로 두거나, 놀이 공간에서 놀게 하기도 한다.
베테랑 어드바이스 | 생후 4개월까지는 곧바로 옆으로 가야 한다. 아기가 울었을 때 가장 효과적인 것은 꼭 안고 말을 걸어 주는것. 아기의 감각 중에서는 청각과 촉각이 가장 발달해 있기 때문에, 꼭 안고 말을 걸면 효과적으로 전달된다. 게다가 누군가에게안겨 있는 느낌이 엄마 뱃속의 비좁은 상황과 닮아 있기 때문에 쉽게 안심한다.

04. 아이를 세워 안는다 ★●
울음을 그치게 하는 것도 잠을 재우는 것도 아이를 세워 가슴에 안아 준다. 엄마의 심장 소리가 들려 안심되는지 금세 진정되고 깊이 잠든다.
베테랑 어드바이스 | 울 때마다 바로 안아 주면 버릇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엄마들도 많은데 생후 12개월 이전에는 많읰 안아줄수록 좋다. 이렇게 자란 아이는 엄마 품이 자신의 안전지대로구나, 자신은 절대적으로 보호받고 있구나 하는데서 자신감이 생기기때문에 성장했을 때 오히려 모험심 있고 자립심 강한 아이로 자랄 수 있다.

05. 옆에서 자면서 젖을 물린다 ●
아기 옆에서 자면서 젖을 물리면 뒤척이거나 깨지 않는다. 아기 등에 부드러운 쿠션을 대 주고, 턱 아래에 거즈를 깔아 주면 조금 토해도 괜찮다. 혹은 무언가 몸에 걸쳐 주거나, 머리를 감싸 주면 부드럽게 잠이 든다.

06. 고무 젖꼭지를 물린다 ●
밤에 제대로 재우고 싶을 때에는 젖을 물릴 수밖에 없다. 안고 젖을 먹여 재운 후 침대에 눕힐 때, 옆에 고무 젖꼭지를 준비해 두었다가 울거나 깨려고 하면 바로 고무 젖꼭지를 물려 준다.

07. 옆에서 자면서 같이 뒹군다 ★●
이불을 나란히 덮고 누워 같이 뒹굴면 아이가 쉽게 잠든다. 언제나 효과 만점. 엄마가 옆에 있어 안정감을 느끼는 듯.

08. 엄마 냄새가 밴 인형을 놓아 준다 ★●
엄마가 사용하던 인형이나 타월을 주면 좋아한다. 엄마 냄새가 나기 때문일까. 아이의 울음이 좀처럼 진정되지 않거나 유난히 잠들지 못할 때 아이를 달래는 데 최고다.

09. 젖을 물린 채 눕힌다 ●
젖을 문 채 잠이 들었다면, 유두를 물린 채로 침대에 눕힌다. 아기 자세는 조금 힘들지만 자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는다.

10. 엄마가 먼저 자는 척한다 ●
방의 불을 끄고 함께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자는 척한다. 같은 이불이라 엄마 냄새가 나서 안심이 되는지 5~10분 정도 있으면 잠들어 버린다.

11. 엄마 옷을 이불 대신 덮어 준다 ●
엄마 옷을 이불 대신 덮어 준다. 엄마가 옆에서 자고 있는 기분이 들어서인지 편안해한다.

12. 아이 의자를 엄마의 시선이 닿는 곳에 놓아 둔다 ★
엄마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면 아이는 심하게 울기 때문에 집안일을 할 때 요긴한 아이디어. 저녁 등 식사 준비로 바쁠 때에는 아기 의자를 주방 옆에 놓아 둔다. 엄마 모습만 보이면 혼자 놀거나 잠들어 버린다.

13. 청소기를 돌린다 ●
사실 태내는 굉장히 시끄러운 곳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너무 조용하면 쉽게 진정이 되지 않는 아이 때문에 아이가 잘 시간이 되면 청소기를 돌린다. 울다가도 금방 울음을 그치고 잠을 재우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14. 경찰서에 신고한다고 협박한다 ★
아이에게 귀여운 협박을 한다. 아이가 울면 수화기를 들고 “경찰 아저씨한테 신고한다. 여기 효성이네 집인데요, 효성이 잡아 가세요” 이 한마디면 상황 종료. 아이는 언제 울었냐는 듯이 울음을 그치고 엄마 품으로 파고든다.

15. 업어 준다 ★●
아이를 안고 있으면 집안일을 하기가 불편해서 업어 주는 편이다. 아이도 안는 것보다 업는 것이 편안하게 느껴지는지 조금 칭얼대다가도 금세 잠든다.

16. 흔들침대를 이용한다 ★
저녁 때부터 잘 때까지 내내 울기 때문에 잠깐 안아 주는 것은 도움이 되질 않는다. 그래서 자동으로 흔들리고 멜로디도 나오는흔들침대를 이용한다. 엄마가 안고 있을 때와 비슷하게 편안해 보이고, 울음도 잘 그쳐 재우는 데 도움이 된다.

아기가 온몸에 열이 펄펄 날 때


우선 체온을 재서 열이 얼마나 높은지 확인하는 것이 급선무다. 겨드랑이 땀을 잘 닦고 3∼5분 정도 충분히 누르고 있다가 재면 된다. 어린아이일수록 정상 체온이 어른보다 높으므로 37.2도면 열이 있다고 판단한다.
6개월 미만의 아기가 38도, 6개월 이상 아기가 39도 이상 열이 나면 곧바로 병원으로 가야 한다. 특히 생후 3개월도 안 된아기가 열이 나면 해열제를 먹이기 전에 의사 진찰을 먼저 받는 게 좋다. 이런 아기는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기도 하고 패혈증,폐렴, 뇌막염 등 심각한 병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6개월 이상 아기의 체온이 38~39도면 해열제를 먹인다. 해열제를 먹고 30분이 지나도 열이 떨어지지 않으면 우선 옷부터 전부 벗기고 3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몸 전체를 닦아준다.
만일 아이가 너무 추워하고 힘들어 하면 중단한다. 무조건 열을 빨리 내리려고 해열제를 먹이고 또 좌약을 쓰는 것은 금물이다. 해열제는 안전한 약이지만 정량을 초과하면 부작용이 따른다.

열이 쉽게 떨어지지 않고 하루 이상 지속되면 소아과를 찾아가야 한다. 열 나는 원인은 대부분 감기 때문이지만, 장염, 요로감염,중이염으로 생긴 것일 수도 있다. 5일 이상 열이 지속되면 심장에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하는 가와사키 병도 의심해 볼 수 있다.

아기가 먹은 음식 도는 액체를 토할 때

아직 소화기 발달이 덜 된 아기들은 별 문제 없이도 잘 토한다. 하지만 노란 액체를 토한다면 바로 진찰을 받아 봐야 한다. 장의 일부가 막혔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생후 2개월도 안 된 아이가 먹기만 하면 매번 왈칵 토한다면 유문협착증이 의심된다. 십이지장(유문) 근육층이 두꺼워져 위에서 소화된 음식물이 장으로 내려가지 못하기 때문에 토하게 되는데, 수술로 금방 좋아진다.

이 밖에 최근 72시간 이내에 머리를 다친 적이 있거나 이상한 것을 집어먹고 나서 토한다면 응급실로 가는 것이 좋다.
아기가 토할 때는 입 안에 든 것이 기도를 막지 않게 주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 아이가 자꾸 토하는 경우에는 탈진하지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자꾸 토해도 오줌을 잘 누면 괜찮지만, 8시간이 지나도 오줌을 누지 않거나 많이 지치면 응급실로 가야한다.

아기가 울면서 의식을 잃고 경련을 일으킬 때

흔히 ‘경기’라고 부른다. 갑작스럽게 열이 나면서 경련을 하는 ‘열성 경련’이 가장 흔하다. 주로 감기 등으로 고열이 날 때 아이가 의식이 없어지면서 눈이 조금 돌아가고 손발을 떨면서 뻣뻣해진다.
일시적인 현상이며 후유증이 없으므로 당황하지 말고 우선 아이를 눕히고 옷을 벗겨 편안한 자세를 취하게 한 다음 지켜보면 된다.

단 6개월 이전이나 5세 이후 처음 경련이 생겼는데, 한쪽 팔이나 다리만 떤다면 간질의 징조일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가야 한다. 또한 5분 이상 지속되거나 열 없는 경련이 있을 경우에도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머리를 부딪힌 후 갑자기 경련을 한다면 바로 119를 불러야 한다. 경련이 멎은 후에도 아이의 머리를 잘 받쳐 안고 천천히 조심스럽게 병원으로 데려가도록 한다.

6개월 미만의 아기가 밤에 심하게 울 때

우선 기저귀를 살펴 보고, 배가 고픈 것은 아닌지 확인한다. 혹 귀나 코에 이물질이 들어갔거나, 옷핀에 찔린 것은 아닌지,이불이나 몸에 이물질이 있어 불편한 것은 아닌지 잘 살펴 본다. 감기나 중이염 혹은 장염 때문일 수도 있다.
장이 꼬인 아이는 5분 울고 1시간 조용하기를 반복하다가 케첩 같은 똥을 싸는데, 이때는 병원에 가야 한다.

별다른 이상이 없으나 매일 비슷한 시각(주로 오후 6∼10시 사이)에 자지러지게 우는 경우에는 ‘영아 산통(콜릭·Colic)’인경우가 많다. 온몸에 힘이 들어가 얼굴은 발갛게 달아오르고 주먹을 쥐고 무섭게 울다가 제풀에 지쳐 곯아떨어지는데, 울지 않을때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
대개 생후 3주∼3개월 사이에 나타나 생후 4개월이 지나면 사라지는데, 콜릭의 원인은 아직 확실치 않다. 최근 우유를 바꿨거나젖이나 우유를 먹이고 트림을 잘못 시키는 경우에 나타난다는 보고가 있었다. 콜릭으로 진단받았다면 아기를 편안하게 해주는 것외에는 별다른 치료법이 없다.

아기는 어떨 때 우나요? 왜 울지? 이유가 뭘까?

아기는 어떨 때 우나요? 왜 울지? 이유가 뭘까?

※ 아기는 어떨 때 우나요?

아기는 배가 고프거나 불편한 데가 있을 때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웁니다.
또한 아기는 견디기 힘든 여러 감각 자극(시각, 청각…)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울기도 하며. 울음으로써 아기의 긴장은 풀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아기를 키우다 보면 아기가 배가 고프지도 않고 불편한 데도 없는 것 같은데 아기가 보채며 울어대는 경우를 자주 겪게 됩니다.
이럴 때는 엄마가 어떻게 해도 아기를 달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보채며 울어댄 다음에는 아기는 잠시 말똥말똥해지는 것 같다가 이내 깊은 잠에 빠지게 되는 경우를 흔히 봅니다.
이런 경우의 울음은 아기가 필요 이상의 에너지를 발산시키게 함으로써 자신을 편안한 상태로 돌아가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아기의 울음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다 조금씩 다르답니다.

아기의 울음을 귀를 기울여 잘 들어보면 어떤 경우에 아기를 달래고 안아주어야 하고 어떤 경우에 그냥 내버려두어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
배가 고파서 우는 울음은 대개 짧고 저음이며 울어대다가 누그러 지다가를 반복합니다.
아기가 화가 나서 우는 울음은 좀 더 불규칙하고 변동이 심한 경향이 있습니다.
아기가 통증을 느끼거나 불편을 느낄 때는 대개 갑자기 크고 긴 찢어지는 듯한 고음으로 울어대다가 이내 그쳐 오래 동안 잠잠했다가 다시 칭얼거리며 계속 웁니다.
“나를 그냥 내버려 둬!” 울음은 대개 배가 고파서 우는 울음과 비슷합니다.

※ 아기가 울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출생 후 첫 두세 달까지는 아기가 울 때마다 즉시 아기를 달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에는 아기가 울 때마다 아기를 달랜다고 해서 아기의 버릇이 나빠지지는 않으며 오히려 그렇게 해주어야 아기가 전반적으로 덜 울게 됩니다.
아기를 달랠 때에는 아기의 가장 간절한 요구가 무엇인가를 파악하여 그것을 제일 먼저 해결해주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아기가 춥고 배고프고 기저귀도 젖어있다면 제일 먼저 아기를 따뜻하게 해주고, 그 다음 기저귀를 갈아주고, 마지막으로 아기에게 젖을 주어야 합니다.
만일 아기를 따뜻하게 해주고 기저귀를 갈아주고 젖을 충분히 먹였는데도 아기가 울음을 그치지 않는 다면 다음의 방법들을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 아기를 양팔로 안고 좌우로 가볍게 흔들어주거나 흔들의자에 아기를 앉힙니다.
– 아기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거나 가슴이나 등을 토닥거려주거나 쓰다듬어 줍니다.
– 아기를 목욕타월이나 얇은 담요로 포근하게 감싸줍니다.
– 노래를 불러주거나 말을 겁니다.
– 조용한 음악을 틀어줍니다.
– 아기를 안거나 업고 또는 유모차에 태우고 걸어 다닙니다.
– 아기를 자동차에 태우고 드라이브를 합니다.
– 규칙적인 잡음이나 진동을 발생시킵니다.
– 혹시라도 위 안에 갇혀있을지 모르는 공기를 빼내기 위해 트림을 시킵니다.

그러나 간혹 위와 같은 방법들을 모두 동원해보아도 아기의 울음을 그치는 데에 실패하고 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아기를 그냥 울게 내버려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꼭 한바탕 울어댄 후에야 비로소 잠이 들게 되는 아기들이 많습니다.
이런 아기들은 그냥 울게 내버려두어야 빨리 잠에 들 수 있게 됩니다.

※ 아기를 잘 달래기 위해서는 엄마의 태도도 중요합니다.

엄마가 마음을 느긋하게 먹을수록 아기를 달래기가 쉬워집니다.
아주 어린 아기라 하더라도 자기 주변의 긴장된 분위기를 감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기가 긴장된 분위기를 감지하게 되면 아기는 울음으로써 반응하게 됩니다.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아기를 흔들어서는 안됩니다.
아기를 세게 흔들면 실명, 뇌손상, 심지어는 사망까지 초래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아기가 우는 것을 감정적으로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아기가 우는 것은 여러분들이 서투른 엄마라서 또는아기가 여러분들을 싫어해서가 아닙니다. 모든 아기들은 웁니다. 때로는 뚜렷한 이유 없이 울기도 합니다.
신생아들은 일반적으로 하루 24시간 중 1시간에서 4시간을 우는 데에만 씁니다.
그것은 아기가 엄마의 자궁에서 나와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는 과정의 일부일 뿐입니다.

놓쳐서는 안 될 아기의 잠온다는 신호, 아기 재우는 방법

많은 어른들,, (특히 잘난 남편분들 ^^)이 착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애기도 피곤하면 다 알아서 자게 돼.. 왜 그렇게 못재워서 난리냐~ 그냥 놀려줘.”

그렇게 생각하셨다고요? 예.. 정확한 오답입니다.
(제 말이 아닙니다. 아기 잠버릇 연구 전문가들의 얘기입니다..)

아기들은 피곤해질수록 잠을 못자고 악을 쓰고 우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아기는 쉽게 “너무” 피곤한 상태로 빠지기 쉽습니다.

여러분 아시죠? 너무 피곤하면 오히려 잠이 안 오는 거?
예.. 아기도 그렇습니다. 쉽게 너무 피곤해지기 때문에 잠을 못자는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너무” 피곤한 상태를 만들지 않을 수 있을까요?
잠온다는 신호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바로 재우는 거죠..(말이 참 쉽죠..^^)

잠온다는 신호는 3단계로 이렇게 구분된다고 하네요..
[이 글은 트레이시 호그의 “베이비위스퍼” 내용에 제가 살만 입힌 글입니다]

놓쳐서는 안 될 아기의 잠온다는 신호, 아기 재우는 방법

1단계, 하품을 한다.

참 당연한 말 같지만, 아기에게 하품은 절대적 신호입니다.
한번 하품하는 걸 봤다, 그러면 다음 하품이 언제인지 꼭! 반드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세번 하품을 했다? 침실로 직행하십시오..

하품 이전에 좀더 가벼운 단계로,
엄마랑 얼굴마주치며 놀던 상태면 얼굴을 다른쪽으로 돌린다,
눈 주변이 빨개진다,
꿈틀대며 손발을 마구 휘돌리기 시작한다(특히 3개월 미만의 아기).
눈을 비비거나 귀를 잡아당긴다(손발을 조절할 수 있는 아기).
등을 뒤로 제쳐댄다, 구석으로 얼굴을 쳐박는다.
이런 상태가 왔다 싶으면 거의 뒤이어 하품을 하게 됩니다.

 

2단계. 눈이 커지며 말똥말똥해진다.

이 단계가 가장 헷갈리는 단계입니다.
눈이 커지면서 말똥말똥해지기 때문에
잠이 깬 줄 알고 놀아주거나 다른 걸 해주기 쉬운 단계입니다.

평상시 아기 눈을 기억해보세요.
그 때의 눈보다 잠올 때의 눈은 더 크고 어딘지 뚫어지게 쳐다보는 거 같기도 합니다.

심지어 눈을 진짜~ 오랫동안 깜박거리지도 않습니다(제가 따라하려면 눈물이 나죠).

이 단계에서 절대 주의, 주의 하세요!
이 단계서 재울 준비 안하시면, 아기 재우는데 최소한 40분 걸릴 겁니다.

 

3단계, 눈을 서서히 감았다가 갑자기 크게 뜬다..

(크게 뜬 눈,, 조심하라고 했죠?)

지하철에서 조는 사람 기억나시죠? 고개를 들었다 떨어뜨렸다..
비슷합니다.

또.. 아기는 고개를 오른쪽 왼쪽 오른쪽 왼쪽 계속 돌려댑니다.
또는 엄마의 품 한쪽으로 고개를 쳐박기도 합니다.
  
자, 바로 이 단계가 아기를 침대에 눕힐 단계입니다.

 

1,2단계에서는 아직 잠재울 준비운동(자장가, 안고 흔들어주기, 도닥여주기 등)을
하셨다면, 3단계에서는 눕히는 겁니다.

3단계에서 눕히면, 아직 잠이 들어버린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스스로 잠드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품 안에서 재워서 침대에 내려놓으면, 아기가 어찌 그리 잘 아는지 바로 깨죠?

자.. 님.. 님이 침대서 잘 자고 있는데, 누군가 님을 들어 바닥에 내려놓는다 생각해보세요.

바로 깨거나, 좀 있다 깨더라도 깨어나서 어리둥절 하겠죠? 아기도 같습니다.
장기적으로 꼭 권장할 방법이 아닙니다.

아기 잠온다는 신호,, 아기 재우기에 정말 중요한 요소입니다.

아기를 잘 관찰하고 있으면 이런 신호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럼,, 도움되셨길..

참.. 3단계에서 아기 내려놨는데, 아기 울더라고요?
당연하죠.. 습관이 어디로 가나요?

잠재우기 방법이요? 곧 나갑니다~~~

  
 
앨리맘 :  퍼 날라요 물론 출처 밝혀드리죠^^다음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싸이트에요 저번에도 한번 이 블로그 가보라고 남겼었는데 많은분들 오셨나 몰라요 어쨋든 좋은하루!!  2006/04/20 17:41 x  
 
도현맘 : 울 도현이 잠재우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정확히 말하면 제대로 시도를 못하고 있어요. 이랬다 저랬다….
원래 손탄편은 아니었는데…
정말 체력이 뒷받침이 안돼서 어렵네요. 트레이시 호그법…
근데, 궁금한것이 있어서요.
써놓으신 로그보니까 거의 하루종일 잠재우기를 시도하셨던데.
1.애기가 눕혔는데, 울지도 않고 눈 뜨고 웃고 그러면 상황종료. 그냥 놀려요?
2.다시 안아드는건 아주 많이 울때만 다시 안아들어야 하나요?
3.핑키맘님은 짧은 시간에 시도하신 횟수가 많던데.
어떻게 하신거예요? 전여, 애기 눕혀서 다독이다가 계속 꼼지락움직이고
얼굴이 울그락불그락 짜증내면 다시 안았거든요. 그리고 진정시키고
눈을 감았을때 내려놓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던데.
4.글구요. 요새 애기가 밤에도 계속 시도때도 없이 깨는데,
(원래 4시간 간격으로 2번정도는 잤거든요. 깨도 잠깐.)
배고픔도 아니고 생체리듬도 아니고 또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5.시골에 다녀와서 다시 제대로 시행하려구 하는데(10주 정도 됨)
제가 주말엔 무조건 시댁에 가야해요.(토ㅡ일요일)
5일동안 공든탑이 시골에서 무너질까 걱정인데, 습관들면 괜찮은지..
저희 어머니는 무조건 울리면 안되고, 젖물려 재우라는 원칙이셔서..
애가 아직도 젖물고 잠드는 습관을 완전히 못고쳤어요.
핑키는 어땠나요? 3일 시행한뒤에..
참, 그리고 처음에 잠오는 신호 확인하고 안아서 졸리기까지
얼마나 걸리셨어요?

제가 잘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으니까, 사소한것까지 궁금하네요.
어떤날은 누워서 다독이면 눈감고 5분정도라도 자기도 하고
어떤날은 죽으라고 짜증만 내고, 3시간 자고 일어나도 짜증내고…
두서없이 글올려서 미안해요.^^

핑키맘님이 대단해보여요.  2006/04/20 17:42 x  
 
 
juliee : 답변요~(제가 아는한..)
1. 상황종료는 아니고요, 아기가 혹시 혼자 잠들 수 있다는 사인일 수 있으니까 방에서 나와보세요. 울기시작하면 바로 들어가시고요.
2.3. 한꺼번에요.. 제가 지금 아는 것들을 그 때도 알았더라면
그렇게 짧은 시간에 시도한 회수가 많지 않을 겁니다.
지금 도현맘하시는게 맞을 겁니다.
4.번은.. 제가 아는한은 3개월이전엔 거의 없어요. 혹시 유문협착증?
5. 5일동안 공든탑 무너져요. ㅎㅎ . 저도 지난 4개월반에 아기할머니댁에 갔다가 그동안 쌓은 탑 무너져내려서 지금도 좀 헤맵니다.
핑키는 젖물고 자는 습관 완전히 버렸죠, 그때 이후로..
(제가 좀 운이 좋았나 싶네요, 도현맘님 글 읽으니..)

글구 잠오는 신호 확인하고 안았다가 내려놓기까지 거의 10분.
아마 처음이라 좀 힘드실 거예요..
제 남편도 가끔 제가 너무 애쓰니까 대충 하길 바라는데,
저 하는 말이 있습니다.. “근데, 이 방법보다 더 좋은 방법을 몰라서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어.”  2006/04/20 17:42 x  
 
 
도현맘 : 이어서 또 써요.
어제부터 다시 시행한 트레이시 호그법-원래 이렇게 우나요?
밤에 거짓말 안하고 거의 못잤습니다.
우유 먹다가 잠들어서 잔거 빼곤 1시간이 제일 길게 잔건데..
어찌나 울고 보채고 난리법석인지
큰애가 계속 옆에서 자면서 짜증내더라구요.
오늘 낮에도 30분 대성통곡하다가 잠이 들었는데, 딱 20분 자네요.
다시 재우려고 하는데, 눈뜨고 웃으며 놀길래
내버려뒀더니 조금있다 울기 시작해서 계속 우네요. 뒤로 넘어가요.
지금 우유먹고 또 노는데
분명히 하품하는거 보고 안아서 다독이는데, 왜 1시간이나 안겨만 있죠?
이러다 오히려 손을 타게 만드는 건 아닌지…

제가 뭘 잘못하는건지 속만 타들어갑니다.
밤에도 4시간 간격으로 2번정도 잘 자고
낮에는 칼잠자지만, 하루에 한번정도는 2시간정도 자곤 했는데,
제가 애기 리듬을 깨버렸나봐요.
잠투정이 심하고 젖물고 자려하고, 자다가 자꾸 깨서(낮잠)
한 번 고쳐보려한건데… 맘이 약해져요.
맘님. 용기좀 주세요.

방법을 좀 바꿔볼까요?  2006/04/20 17:43 x  
  
 
juliee : 앗.. 글이 또 있었네요. 음. 뭔가 좀 다른 거 같네요..
“분명히 하품하는 거 보고 안아서 다독이는데, 왜 1시간이나 안겨만 있죠?”
1시간이나 안고 있으실 이유 없는데.. 바로 내려놓으시면 되는데..?
(잠오는 것같지 않아도 내려놓으셔도 됩니다. 그게 바로 사인입니다.
야.. 너 잠잘 시간이야.. 하는..)
힘내세요~~ 힘힘힘.. 아구 안타까버라~~  2006/04/20 17:44 x  
  
 
hahaha55 :안녕하세요. ^^ 요즘 매번 찾아오는 제현이 엄마에요. ^^ 감사하고요. 만약 보신다면 질문에 의견좀 달아 주시겠어요? ^^한가지 의문점은요. 아가가 자고 나서요. ^^ 푹 자고 잘 인나서 잠시 한 10-20분정도 놀다가 다시 하품을 한 두 번하는데요. 제 생각에 어른들도 자고 일어나서 하품을 하잖아요. 아가의 잠오는 신호중에 하품을 세번 이상 하면 바로 침대로가야한다고. 두 시간 정도 낮잠을 자고 나서 그러니깐. ^^ 좀 헷갈려서요.^^ 바로 자다 깨서 하는거라 또 졸린가? 의문이들더라고요. 하하하…그때 다시 속싸개로 싸서 재워야 하나 말아야 하나…^^ 갈등이 좀 생기더라고요. 계속 관찰하는게필요하겠죠?  2006/04/20 17:44 x  
 
  
N도현맘 : ^_^; 저는 86일 아기 엄마입니다.
저 역시 님고 같은 경우 고민했었습니다.
도현이의 경우 2시간 자고 난 후 일어나서 하품하는것은
잘 잤다라는 의미인것 같습니다.  2006/04/20 17:45 x  
  
 
재빈맘 : 생후32일된 재빈맘입니다..
도무지 낮에도 밤에도 깊은잠을 못잡니다..
밤엔 매시간마다 깨서 찡찡..
낮엔 길어야 2,30분이네요… 자면서도 계속 찡찡거리며 이상한 소리를 냅니다.. 님께서 적어주신데로 시도해보려하는데… 잘될런지…
낮잠도 이리 짧게자는 아기는 우리 재빈이밖에 없을꺼다 생각했는데 의외로 많은가바요…. 좀더 주의할점이 있을까요??오늘부터 시행에 들어가볼랍니다  2006/04/20 17:46 x  
 
 
juliee : ^^ 의외로 많은게 아니라, 절반 아기들은 그럴겁니다.
32일이면요, 아직은 아기 잠오는 신호 파악랑 속싸개에만 집중해주시고
어떤 방법으로 재우든지 아기가 완~안전히 잠들기 전에 바닥에 내려놓는 것을 목표로(! 안되도 상관은 없음 – 아기가 막 울면, 일단 예전방법으로 재우기) 재우기 시도해보세요.
자면서 계속 소리내는 것은 원래 아기들 특성이랍니다. 맘 느긋하게 가지시구요. 32일이면 아직 넘 어리네요..  2006/04/20 17:46 x  
 
 
서현맘 : 친구의 소개(?)로 들어와 도움을 받고있는 서현맘입니다. 서현인 생후41일되었구요.. 밤낮이 바뀌었구 책에 의하면 “예민한 아이”랍니다.
모유수유를 혼합으로 한달동안 하다 유두의 부실로 인해 지금은 분유로 전환한 상태구요.
서현인 낮잠이든 밤잠이든 2시간이상 잔적이 없구요.. 한번 칭얼거리면 2~3시간은 가네요.. 제가 신호파악을 잘 못해서 그런것 같은데..
제가 서현이가 졸린거 같아서.. 안아서 재울려구 하면 잘 우네요…
아직까지 울음의 뜻을 파악을 못한거 같아요.. 원래 그렇게 잠투정을 부리는 건지…
신랑이랑 저.. 초보라 그런지.. 모든게 다 모르겠네요.. ㅠㅠ
이제나마 E.A.S.Y를 해볼려구.. 서현이를 관찰을 할려구 하는대요.. 늦지 않은건아니겠지요?
참.. 서현이가 수유간격이 정말 짧거든요? 2시간 간격이구요.. 종종 1시간도 안되서 먹을때두 있는데… 제가 울음소리를 잘못이해한건가요?
젖병을 물리면 잘 먹거든요.. 올리는것두 적구요.. 몸무게가 5킬로 넘구요.. 보통 수유량이 80~100인데.. 그게 적어서 그런가? 조언해주실수 있나요? 죄송하네요.. 초면에.. ㅠㅠ  2006/04/20 17:47 x  
  
 
juliee : 잠투정은 보통 아기 잠오는 신호를 놓쳐서 그런 경우가 많아요.
아직 관찰이 많이 필요하실 거예요. 늦기는요,, 제 블러그 처음 오시는 분들의 아기 평균 개월수가 4개월경이예요. (다들 백일지나면 괜찮아진다는 말만 믿고 기다리시다..) 일찍인걸요, 뭐.
수유량은.. 몸무게가 5킬로가 넘었다면 80-100은 작다고는 할수 없지만, 아주 조금씩만 늘려보세요. 120-150까지도 먹을 수 있을거예요. (천천히요~~)  2006/04/20 17:47 x  
  
 
초보맘 : 안녕하세요..우연히 알게되었는데 요즘 저한테 너무 필요한 정보들만 있는거 같아서요..우리 우성이는 이제 60일 조금넘었는데요 밤엔 정말 잘자거든요..내리자서 새벽 5시쯤깨선 낮에 부리는 잠투정이 장난이 아닙니다. 잘 놀다가도 칭얼대기 시작하면아주 뒤로 넘어가구요..안아도 세워서 어깨에 안아야 울음을 그쳐요..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을 써보아도 소용이 없고..내려놓기만하면 자지러지니…
전 우리 우성이 잠오는 신호 귀신 같이 알거든요..바로 침대로 데리고 가도..
당췌 혼자 자려고를 않네요…
가장 힘든건..옆으로 안음 아주 손발을 쭉쭉 뻗어차고 난리에요..
저 어떻게 하면 좋죠?  2006/06/18 11:56    
 
 
juliee :혹시 제 글 ‘오전낮잠?’이라는 글 읽어보셨나요? 그 글에 60일이라면 아직 낮잠을 이룰 신체적 여건이 갖춰지지 않아서 그럴 수있다는 말이 적혀 있을겁니다.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생후8주에 분비를 시작하지만, 12~16주까지는 아직 그 양이 지극히적어서 낮잠을 제대로 못잘 수 있다구요.. 16주전쯤에 오전낮잠이 먼저 형성되기 시작할 겁니다(바라컨대. 근데, 그렇지 못한아기들도 있긴 하거든요..).
‘혼자’자기를 기대하기엔 많이 이르네요.

제 글 중 ‘낮잠 절대 안 자는 아기, 습관길들이기’랑 ‘아기 잠에 도움되는 햇빛효과’도 도움이 되실지도..  2006/06/18 13:00    
 
  
쩡이맘 : 안녕하세요. 100일된 쩡이맘입니다. 울딸은 잘 울지 않아요..젖물고 재우지 않으면 잘생각을 도통안해요..하품은수십번하는데요..그러니깐 울 신랑은 아기가 안울고 잘놀면 잘생각이 없는거니까 굳이 재우지 말라고 머라합니다..그리고, 젖물고재워도 10분안에 깨어버리고 지혼자 놀고 있습니다…글고, 밤에도 배고파서 조금 찡얼거리다가 안주면 지혼자 1시간이넘도록 놀고있어서 어쩔수 없이 젖을 준답니다…재울려구요…우리 쩡이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꼬맹이가 하루에 12시간이하로 잔다는게말이됩니까~~~  2006/06/26 18:05 x  
 
 
욱이맘 : 130일된 욱이맘인데요 우리욱이는 하품하고 눈비비기를 수십번하고 잠들기까지 2시간이 걸립니다 하품하자마자 바로저는 안아서 토닥토닥 불끄고 조용히해도 욱이는 잘생
각을 안하고 더 놀려고 아니 안잘려고 악을 쓰는거 같아요 자장가불러주고 옆으로 기울어서 안으면 질색을 하고 똑바로 제품에 안길려고 하고 자기전에 한바탕 울고 난리가
나야겨우잠드네요 저는 아기자는 신호 안놓치고 재워도 아기가 잘 안잘려고 하니
어떻해야 할까요?  2006/06/30 14:33 x  
 
 
진경맘 : 저는 핑키맘님은 아니지만… 혹시 욱이가 씩씩한 아기 타입은 아닌가요? 씩씩한 아기를 재우기 위한 핑키맘님의 도움말을 먼저 읽어보셔요… http://www.babywhisper.co.kr/zero/view.php?id=BabySleep&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6  2006/06/30 14:56    
 

욱이맘 : 진경맘님 감사합니다 좋은정보잘 읽어봤습니다 우리욱이도 씩씩한 아기타입인거 같네요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잠투정이 심한 우리욱이가 어제 친정엄마가 보행기태워서 왔다갔다흔들어줬더니 어느새 스르륵 어제 3번정도 낮잠을 잔거 같아요 보행기에 안혀서
잠재우는건 괜찮은 방법일까요?  2006/07/02 10:56 x  
 
 
진경맘 : 역시 제가 핑키맘님은 아니지만… 핑키맘님 평소 차에서 재우는 것도 푹 자는건 아니라고 하셨거든요. 그러니 되도록눕혀서 재우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요. 자지 않으려 버티면 씩씩한 아기 재우는 법 유념하셔서 전이시간 충분히 가지시고…포대기나 슬링, 아기띠 같은 도구의 도움도 받으시고…
그리고 보행기는 그 자체로 권장하지 않는 장난감이랍니다. 핑키맘님의 보행기에 대한 글도 읽어보셔요. http://www.babywhisper.co.kr/zero/view.php?id=GuestBook&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keyword=보행기&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97  2006/07/02 21:11    
 

아르니온 : 세종서적에서 3권 올해 안에 출시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1,2권 모두 사야할까요? 지금 아이 엄마가 너무 힘들어서 지금 탈진 상태거든요. 먼저 뭐 부터 해야 할지 몰라서요ㅠㅠ  2006/11/03 08:30    
 
 
juliee : 아르니온님, 아기가 몇개월이냐에 따라서 제 의견이 좀 다르네요. 그리고 뭐땜에 힘드신지를 쪽지로 보내주시면 대충 갈켜드릴께요.  2006/11/03 16:15    
 
 
진경맘 : 갑자기 생각난 건데, 이유식 사이트들 볼때마다 버럭버럭 하게 돼요.
대개 권장 수유/이유식 시간이 6시, 10시, 2시, 6시, 10시로 나와있거든요. 밤10시에 끝나면 대체 언제자라고…(그래서 밤10시에 재워야 한다고 알고 있는 엄마들이 많은거 같아요. 그게 이유식 열심히 공부한 엄마들탓이겠어요?… ㅠ.ㅠ)
아기들 일찍 재우기를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이 필요한게 아닐런지…  2006/11/03 19:02    
  
 
채원맘 : 울 채원이는 1, 2단계까지하기가 힘들어요… 엄마가 자장자장하면서 토닥토닥하기 시작하면 찡찡거리면 몸을 비틀고보채기 시작합니다!! 거기다가 오래 고생해서 성공하고 바닥에 자세를 바꿔뉘이면 바로 눈이 말똥말똥… 정말 힘들어죽겠어요… 잠투정은 정말 고칠수 없는걸까요?? 요즘은 젖물고 자는 버릇이 생겼고요~~~ 하루종일 안고 있으라고 야단입니다..바닥에 누워있으려고 하질 않아요.. 흑흑!!!  2006/12/07 23:38 x  
 
 
별이암 : 너무감사해요. 이렇게 좋은 글을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우리아기 오늘로 77일인데 정말 제일 힘든게 잠투정이에요. 이번주 내내여기서 공부 많이 해서 우리아기도 정말 잠 자는 아기로 만들어야겠어요  2006/12/14 06:36    
  
 
별이맘 : 울 별이 트레이시 호그법으로 잠재우기 시도한지 오늘로 이틀째인데요.
특히 오후 잠이랑 저녁밤잠 재울려고 할때 많이 울어요. 그래서 그런지 자다가 토를 하네요. 그래서 잠이 깨버려요.
오늘은 5시에 수유를 하고 7시에 잠재우기에 들어가서 7시 10분정도에 눕혔는데 10분정도를 심하게 울다가 잠잠하다가 이렇게 반복하네요. 그러다가 잠이 들었는데 8시 20분경에 엄청난 양을 토하느라고 잠에서 깨버렸어요.
그뒤로 계속 잠을 못자고 울어서 공갈 물리고 재웠거든요.
제가 걱정인건 혹시 어떤 아기들에겐 이렇게 울리면서 재우는 것이 스트레스가 되는건 아닌지해서요. 그래서 스트레스로 인하여 토를 한건가 생각들어서요.
오늘 이상하게 많이 토했거든요.
수유시간도 늘 하던대로 3시간 정도였는데도요.
그리고 오늘 낮잠엔 결국 45분을 못넘기고 잠에서 깨버렸어요. 그런다음 하품을 2~3번 정도 해서 잠을 덜 잔거 같아 다시 토닥이다가 겱국엔 방에서 나왔어요.
그런다음 오후 낮잠 2시경에 잠이들었는데 3시간을 연속해서 자네요.
이렇게 너무 오래자는게 혹 밤잠에 영향을 주는지요?
울 별이가 며칠전부터 계속 새벽 5시경부터 일어나서 부시럭거립니다.
제가 새벽잠에 워낙약해 도저히 소리만 듣고 그 시간에 일어나보진 않아서 뭘 하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러다가 6시나 6시 반이 되면 울기 시작해서 아침 수유를 하거든요.
제발~ 새벽에 조용히 자본적이 언제인지….ㅠ.ㅠ  2006/12/16 12:14    
 
 
명연맘 : 줄리 님이 바쁘시니 잠시 참견 들어갑니다. 별이맘 님, 어떤 방법으로 하셨나요? 3개월 미만 호그법은 아가가 심하게 울정도까지 두는 것이 아니라 알고 있거든요. 먼저 어떤 식으로 하셨는지 아는 것이 중요할 것 같네요. 심하게 울다 잠잠하다의반복이라고 하셨는데, 울 때는 어떤 식으로 반응하셨는지도 궁금하고요. 그리고 아가 재우기 전에 일정체크는 하셨는지, 또 잠재우기의식으로 속싸개, 백색잡음 등은 사용하고 계신지가 궁금하네요. 이런 부분들을 다 알아야 조언이 가능하답니다. 되도록 덧글 말고게시판에다 문의를 남겨주시면 다른 분들도 조언을 주실 거예요.  2006/12/16 15:02  

3개월된 신생아가 잠을 안자려고 하고 갑자기 울때

신생아부터 3개월까지는 아이들이 밤낮이 거꾸로 되거나 밤에 거의

잘 안자는 애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야제증이라고들 하죠,,,그냥 자연적인 생리현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기가 엄마 뱃속의자궁이라는 가장좋은 방에서 살고있다가

갑자기 환한 세상에 나와 시끄럽고 하다보니 아기가

적응하느라고 그러는겁니다!!

이럴땐 정말 엄마가 마니 힘듭니다!!정말~

하지만 이건 어쩔수없습니다!! 아기가 이 세상에 적응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여~ 원하시는 답변이 되셨길…

황우석 박사 사건과 벨연구소 헨드릭 숀 사기 사건 전말 비교

로사(Rosa)라는 인터넷 세상에서 활약하는 과학칼럼니스트가 작성한것에 대한 정리본입니다

대충 정리하면, 환자와 유전적으로 동일한 복제배아 줄기세포를 만들었다고 “역사상 듣도 보도 못한 사기(대한민국 검찰이 한 말임)”를 쳤던 황우석이라는 과학자가 있다.
 
그런 줄기세포는 의학적으로 엄청난 이익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전세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자가 다시 명성을 회복하려고 연구를한다고 해서 흥미를 느꼈다. 인터뷰 하자 했더니 검찰에 기소 중인 황우석은 사양하면서 대신 황이 이끄는 신설 민간연구소의수석연구원인 김수를 소개시켜줬다.
 
김수는 ‘열심히 연구 중임. 동물복제배아에서 줄기세포 만들었고 인간에 대해서도 이제는 성공할 자신있다. 그 밖에도 멋진 연구 많이 하고 있다. 쓰고 있는 논문도 있고, 학술지에 제출하여 심사 중인 논문도 있다. 1년 안에 몇 개는 저널에 실릴 것을 희망한다’라고 하더라.
 
그리고 황우석 박사는 이런이런 혐의로 검찰에 기소되었고, 황우석의 시도에 대한 과학저널 편집자들의 견해를 보면, 커트 시빈<스템셀> 편집장과 모니카 브래드포드 <사이언스> 편집자의 견해는 무척 노력해야 실추된 명성을 회복할 수있지 않겠느냐…뭐 이런 내용이었다.
 
내가 보기론 저널 편집자들의 견해는 “그게 가능해?”라는 말을 완곡하게표현한 것이라고 해석되었다. 기사의 마지막 귀절은 “이건 너무 빨리 복귀하려는 겁니다. 우린 재범을 의심하지 않을 수없습니다”라는 시빈 박사의 발언이었다. 동화 “늑대와 소년”이 전달하는 메시지가 팍팍 흐르는 마지막이었다. 한 번 속고나면의심을 안 할 수 없다는.
 
나의 관심을 끌었던 연합뉴스의 황우석 관련 기사는 한마디로 누락 기법을 이용한 “아주교묘한 고의적, 악의적 왜곡”이라 불러 마땅한 수준이 아닌가 싶었다. AP의 기사 중에서 김수가 말했다고 전한 부분만 뽑아서작성했는데, 그럼으로써 일부 독자는 황우석과 그 연구팀이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연구하고 있다고 판단하게 만들었다.
 
기자가 알아서 황우석은 아직 죽지 않았다를 광고해주고 있다는 판단은 나의 지나친 악의일까? 위 내용만 보면 외국 통신사에서 인터뷰를 청해올 정도로 황우석 박사는 아직 건재하다는 추측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사실 나도 AP에서 왜 인터뷰를 할 생각을 했는지 궁금했다. 읽어보니 줄기세포 추문이 워낙 파장이 컸던지라, 그 사건을 일으킨장본인이 다시 연구를 시작하고, 재진입을 시도하고 있다니 아 신기하여라. 이건 뉴스거리야~!! 뭐 이런 자세가 아니었나 싶었다.
 
사실 뉴스거리가 된다. 벨 연구소 사기사건의 주인공인 얀 헨드릭 숀은 박사학위까지 박탈 당했는데, 황우석은 실추된 명성을 회복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면.
 
벨연구소 사기 사건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잠시 소개하자면, 헨드릭 숀은 1998년에서 2001년 사이에 사이언스에 7편, 네이처에 5편의 논문이 실릴 정도로 잘 나가던 젊은 물리학자로 나노컴퓨터가 가능하다고 주장한 사람이다.
 
그러나 그의 이론에 의문을 제기한 학자들이 있어 조사한 결과, 그가 발표한 21편의 논문 중 16편이 조작으로 판명났다. 벨연구소, 사이언스, 네이처는 합동으로 개망신을 당했고, 그의 모교인 독일의 한 대학은 박사학위까지 취소해 버렸다. 그가 지금 뭘하는지는 알려진 바 없다.
 
저런 이상한 기사와 그 기사가 일으키는 인터넷 상에서의 작은 파문과 무관하게 황우석이 일으켰던 체세포복제배아 기원 줄기세포(이름 정말 길다) 사기 사건에 대한 처리는 아직도 진행 중이다.
 
일단 황우석 재판은 언제 끝날지도 알 수 없다. 그러나 구불구불 돌아가긴 해도 결국은 상식적인 결말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기대한다.
 
지난 2007년 6월 28일은 2005년 논문의 조작에 깊이 관여했던 인물 하나가 드디어 서울대에서 퇴출되었다는 소식이 있었다. 그는 황우석박사가 시키는대로 했을 뿐이었다고 강변했으나 인사위원회에서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한다. 이제 그가 무엇을 할 것인지 궁금하다.
 
그리고 늑대 복제를 해내긴 하셨으나 허점투성이로 논문을 써서 문제가 되었던 이병천 교수. 논문 쓰는 법을 잘 모르시는 것은 배우면된다 하여 대학원 신입생이 받는 논문작성법 수업을 받으라는 처분을 당하셨는데, 공부 열심히 하고 계신가 모르겠다.
 
그리고 문제의 복제늑대 논문 제1저자인 모 박사님은 황우석 전 교수의 공석을 채우기 위한 교수 신규임용에 도전하셨다가 거절당하셨다 한다. 이병천 교수의 밥줄도 간당거리는 걸까? “몰락의 길 걷는 황우석 사단”이라는 기사 제목도 눈에 띈다.

윤형섭 전 교육부장관의 주례사

예식이 시작되고 윤형섭 전 교육부장관의 주례사를 들었다. 요즘은 예식장에 가더라도 주례사까지 듣지 않고 혼주와 인사 나누고 축의금사인하면 곧바로 식당으로 향하기 마련이어서 주례사 듣는 일은 썩 드문 편이다. 오늘은 앉은 자리에서 식사를 하고 예식을 지켜보게되어  주례사를 들었다.

윤형섭 전 교육부장관의 주례사

결혼식 사회 멘트/순서

어떤 분이 2006년 12월 16일 결혼식 사회를 봤던 내용입니다. 다른 결혼식 사회 내용을 참조하여 제가 멘트와 이벤트를 더 첨부하여 만든것입니다. 처음 보는 사회였지만 그런대로 잘 된것 같네요.^^

친구의 결혼식 사회를 보게 되었는데 막막하신분들은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결혼식 1시간전에 넉넉하게 식장에 도착하시길 바랍니다. 1시간전쯤에 도착하시면 신랑과 신부는 대기실에서 결혼식 준비중일겁니다. 만나서 신랑신부와 양가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축하의 말씀을 전하신후…주례선생님을 찾으십시요..주례선생님께 인사를 드리고 선생님 약력을 받아놓습니다. 

1. 식장정돈 : (예식시간 5분전)

잠시 후 신랑 김재은군과 신부 방준선양의 결혼식이 진행될 예정이오니 참석하신 하객 여러분께서는 식장 안에 마련된 좌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에 앉으실 때는 앞 좌석부터 앉아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2. 개식사:

그럼 지금부터 양가어르신과 일가 친척 그리고 내빈 여러분을 모신 가운데 신랑 김재은군과 신부 방준선양의 결혼식을 시작하겠습니다.

 

3. 화촉점화 :

이제 오늘의 성스러운 예식을 위하여 양가 어머님들께서 축복의 촛불을 밝히시겠습니다.

하객 여러분 양가 어머님들께서 입장 하실 때 뜨거운 박수 부탁 드립니다. 양가어머님 입장해주십시오. (점화 후 양가 어머님 맞절 및 내빈께 인사 후 자리에 착석)

 

4. 사회자 인사 (하셔도 되고 안하셔도 되지만, 친한친구분이라면 하는게 좋을듯 ^^) 

저는 오늘 사회를 맡은 신랑 김재은군의 친구인 최승준이라는 이라고 합니다.

대학시절 함께 공부도 열심히 하고, 놀러도 많이 다녔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재은이가 결혼을 하니 감회가 새롭군요. 친구들을 대표해서 재은이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5. 신랑입장 :

다음에는 신랑입장이 있겠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늠름하고 멋진 신랑이 입장할 때 큰 박수로 맞아주시기 바랍니다. ‘신랑입장~’!!

 

6. 신부입장 :

이제 오늘의 주인공인 신부의 입장이 있겠습니다. 12월의 추위를 녹일만큼 화사하고 눈부시게 아름다운 신부가 입장할 때 큰 박수와 환호로 맞아주시기 바랍니다. ‘신부입장~’!!

 

7. 신랑신부 맞절 :

이제 두 사람의 입장을 마치고 다음은 하객 여러분과 가족 앞에서 성인의 예를 드리는 맞절의 순서가 있겠습니다. 신랑신부는 마주봐 주시기 바랍니다 (주례 선생님의 유도 하에 서로 마주 보게 할것)

 

8. 혼인서약 :

다음에는 이 자리에 계신 하객 여러분 앞에서 두 사람이 결혼을 약속하는 혼인서약이 있겠습니다

 

9. 성혼선언문낭독 :

혼인서약에 이어 다음에는 두 사람이 정식으로 부부가 되었음을 알리는 혼인선언문 낭독이 있겠습니다.

 

10. 주례사 :

이제 주례선생님의 성혼선언으로 두 사람은 정식으로 부부가 되었습니다.

다음은 선생님의 주례사가 있겠습니다.(미리 받은 약력으로 주례선생님 소개)

 

11. 주례사 후 :

주례 선생님의 주옥같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12. 축하연주 및 축가 :

다음에는 오늘의 축복 받은 결혼을 축하해주기 위한 신랑 김재은군의 친구인 정원희군 의 축가가 있겠습니다. (축가가 끝난후) 네. 정말 감미롭고 아름다운 축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친구의 외모를 보고 성악가가 아니냐는 오해를 하시는데…성악가는 아니구여..저희 친구들 중에 노래를 가장 잘하는 관계로 오늘 축가를 맡아주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13. 양가 부모님께 인사 :

이제 새로운 부부가 첫걸음을 내딛기 전에 지금까지 키워주신 양가 부모님에 대한 인사가 있겠습니다. (주례님 주도하에 신부부모님께 인사후 신랑부모님께 인사)

 

14. 내빈께 인사 :

신랑, 신부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이 자리를 빛내 주신 하객여러분께 감사의 인사가 있겠습니다.

(주례님 주도하에 하객들꼐 인사)

 

#이벤트

자 이제 신랑신부 행진순서만을 남기고 있는데, 이대로 보내기가 너무 아쉬워서 제가 신부님께 아주 간단한 퀴즈를 준비했습니다. 신부가 이 퀴즈를 맞출때까지 신랑께서는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마빡이 춤을 춰주시기 바랍니다. 신부께서 정답을 맞추실때까지 계속 하시는 겁니다. (신랑은 마빡이 동작을 하고있다). 2006년 결혼한 신혼부부 100쌍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95쌍이상이 공통으로 좋아한다고 대답한 곤충이 있었습니다. 과연 이 곤충은 무엇일까요?? (신부가 맞추게끔 힌트를 준다) 네..정답은 잠자리라고 합니다. 잠자리..왜 잠자리일까요? 전 아직 장가를 안가서 잘모르겠네요..^^

 

15. 신랑신부행진 :

이제 결혼식의 마지막 순서로 가족친지와 하객여러분의 축복 속에 새로운 부부로 탄생한 신랑 신부가 새로운 사회로 힘찬 첫 발을 내딛는 행진의 순서가 있겠습니다. 하객 여러분들께서는 힘찬 박수로 새로운 출발을 하는 이들의 첫걸음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랑신부 행진!!

 

16. 폐식 :

이것으로 신랑 김재은군과 신부 방준선양의 결혼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이제 갓 태어난 두 사람의 복된 새 가정을 위하여 더욱 지켜 주시고 앞날을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사진촬영이 있을 예정이오니 사진을 찍으실 친지 여러분들께서는 잠시 자리를 지켜주시고 하객 여러분들께서는 000에 마련된 피로연을 즐겨 주시기 바랍니다

(신랑, 신부의 행진 후에 케익 커팅 등의 행사가 있을 때는 미리 그 사실을 하객들에게 주지시키도록 한다. 사진 촬영 시 촬영기사의 보조자가 없을 때에는 사진 찍는 순서를 방송해 주도록 한다)

결혼식 사회 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