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요실금이라면 운동요법으로 고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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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d at 2008-05-05 0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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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는 괜찮다가, 줄넘기 같은거 하면 오줌이 찔끔찔끔 나오시는 경우라면 운동요법으로 고칠 수 있습니다.

집에서 가벼운 온동으로 괄약끈을 강화 시킬수 있습니다.
이 운동을 하면서 남편과의 애정도 크질겁니다.

남편이 도와 주면 더욱 빨리 그리고 기분도 업 됩니다.
기본적으로 아랫배를 온열기로 항상 따뜻하게 하세요.

신장(방광)이 강화되면 더욱 좋은 효과가 나타 납니다.(신장이 약해요)
양반 다리를 하고 허리 비틀기를 하세요.(좌우로 천천히)
반듯하게 눕고 다리(무릅)을 구부리세요.(어깨 넓이만컴 발목을 벌리세요)
무릅은 서로 붙이세요.
그리고 질부분을 얼굴쪽으로 당겨 올리세요.(히프를 드는것이 아님)
질부분만 올리고 십을센후 바닥에 툭 노우세요.(질부분과 항문이 조여지는 느낌이 와야 정확한 운동임)
그렇게 힘이 있는 한 몇번을 하세요.(질과 항문의 조여짐이 강할수록 요실은 없어짐)
남편이 도울수 있는것은 질 부분을 손 바닥으로 지긋이 눌러 주면 더욱 효과가 배가 됩니다.
(남편이 눌러 줄때 더욱 질과 항문조여짐이 강화되고 성적 충동도 더욱 강화됨)

그리고 가벼운 저경을 하시면 좋은 효과가 있음.
아랫배를 대워주는것은 필수입니다.

만일 그냥 운동만 하시면 조금 진도가 더딤으로 잠잘때도 대워 주는것이 좋은것입니다.

Tags: 방광훈련 요실금 요실금 치료 운동요법 케겔운동 Share on Facebook Share on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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