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알라일 - 오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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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란 [날]이 새었다. 생각하라 네 어찌 이 날을 쓸데없이 노쳐보내랴.... [영원]에서부터 이 새 [날]은 탄생되어 [영원]속으로 밤에는 돌아가리라. 이 날을 일각이라도 미리 본 눈이 없으나 어느 틈에 영원히 모든 눈에서 살아지도다 자아 오늘도 또 한번 파아란 [날]이 새었다. 생각하라 네 어찌 이 날을 쓸데없이 노쳐보내랴..... Tags: 슬픈 글 슬픈글 영원 좋은글 카알라일 탄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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