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자라버린 우리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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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d at 2015-06-23 0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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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자라버린 우리 어린이들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흘러가는 세월의 무상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내가 무엇을 위해 이토록 뛰어 왔는가…



우리 어린이들에게 나는 무엇일까…




훌쩍 자라버린 우리 어린이들



기본적으로 남자와 여자가 사고하는 방식이 다르다고는 합니다만…



우리 어린이들에게 있어서 부모의 존재는 과연 무엇일까… 궁금합니다.




Tags: 강재인 강준휘 Share on Facebook Share on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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