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만지는 방법
春31437 
Created at 2012-01-23 06:57:09 
 333   0   0   0  
가슴만지는 방법에 대해 올라온 비기가 있네요.

왠지 매우 민망하고 거시기할거 같지만... 한번 감상해보아요.

가슴만지는 방법

이것을 다른 각도로 그린 작품이 또 있네요.

가슴만지는 방법

그렇지만... 최종적으로 위와 같이 하다가 결과는...

가슴만지는 방법
수갑차고 경찰서 가시게 될 것입니다.


Tags: 가슴 감상 경찰서 민망 수갑 Share on Facebook Share on X
◀ PREVIOUS
과거와 현재		 ▶ NEXT
소녀시대 태연과 저녁식사
  Comments 0
Login for comment
SIMILAR POSTS

북한산 온천 옆 흥국사 - 등산객들이 온천과 더불어 자주 찾는 코스 (created at 2012-03-25)

귤고기 (created at 2012-04-07)

지하철에서... (created at 2012-05-27)

달의 미학 - 달덩이도 사진으로 새롭게 태어나니 흥미 진진하다 (created at 2012-06-07)

가슴확대에 대한 현직 성형외과 원장의 솔직한 답변 (created at 2012-06-18)

네츄럴 비데 (created at 2012-06-26)

A컵 여성들에게 한마디 - 그 대답은 현란했다 (created at 2012-07-08)

패트병으로 만든 집 (created at 2011-07-09)

2005년을 주름잡았던 패션 모델 이기용 - 다리가 길죠잉 (created at 2012-08-18)

철퍼덕 !! (created at 2011-05-28)

깜찍한 여고생 (created at 2011-05-28)

믿을 수 없는 중국의 식용유 생산 공정 (created at 2011-05-28)

무시 당한다는 것 (created at 2013-03-05)

야외 화장실 (created at 2010-11-12)

실례하기 매우 민망한 화장실 (created at 2010-11-12)

야구장 순간 포착 (created at 2010-11-12)

박주영 선수의 굴욕 (created at 2010-11-12)

비키니가 겁나는 이들을 위한 제품 (created at 2010-11-12)

유명 배우와 키스하는 맛 (created at 2010-11-12)

나이 지긋하게 드신 아저씨의 질문 (created at 2010-11-12)

게임에 몰입중인 아저씨 (created at 2010-11-12)

민망한 아이디어 캔맥주 (created at 2010-11-12)

민망한 리포터 (created at 2010-11-12)

커플 화장실 (created at 2010-11-12)

귀엽다고 어린아이에게 뽀뽀 받고 성추행범으로 벌금 낸 사연 (created at 2013-04-06)

우리 엄마 가슴같아요~ (created at 2010-11-06)

참신한 제품 하나... (created at 2010-11-06)

가슴을 벌에 쏘인 여인의 실리콘이 터져 (created at 2010-11-06)

가슴이 자꾸 커진다는 상담 내용 (created at 2010-11-06)

해변가의 가슴뭉클하고 늘씬한 미녀 보다 생긴 일 (created at 2013-04-26)

OTHER POSTS IN THE SAME CATEGORY

외주 개발을 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의 현실 (created at 2012-04-01)

일진들 모임 (created at 2012-03-26)

매우 민망한 수영복 (created at 2012-03-18)

세계를 대표하는 아시아의 피겨스케이트 강자들 - 김연아의 모습은 영원히 기억에 남으리… (created at 2012-03-04)

상어가 하이파이브를… (created at 2012-03-03)

성인물 사진 (created at 2012-03-01)

추우실까봐 집으로 모셨습니다 (created at 2012-02-27)

용도가 불분명한 자전거 (created at 2012-02-16)

불편한 진실… (created at 2012-02-13)

세계적인 액션 배우 청룽(성룡)이 다시 태어나면… (created at 2012-02-08)

이불좀 개줘 (created at 2012-01-23)

You do... (created at 2012-01-23)

이 건물의 최대 수혜자는 !? (created at 2012-01-23)

중국영화 옥의 티 (created at 2012-01-23)

소녀시대 태연과 저녁식사 (created at 2012-01-23)

과거와 현재 (created at 2012-01-23)

눈화장 (created at 2012-01-23)

오리주둥이 (created at 2012-01-23)

만리장성의 동쪽 끝 (created at 2012-01-23)

무모한 도전... (created at 2012-01-23)

만화와 현실의 차이 (created at 2012-01-23)

현란한 드리블 (created at 2012-01-23)

어장관리하는 멍멍이 (created at 2012-01-23)

누드버스 (created at 2012-01-23)

초토화되는 적지를 뒤로한 멋진 꼬마킬러의 모습 (created at 2012-01-23)

한 아이의 특별한 성장 과정 (created at 2012-01-23)

신병의 위엄 (created at 2012-01-23)

무서운 매춘부들 - 백주 대낮에 돈을 강탈 (created at 2012-01-23)

스포츠스타 박지성이 유행시킨 딱밤 - 대한민국의 혼이 느껴진다 (created at 2012-01-23)

겸손한 도둑 (created at 2012-01-23)

UPDATES

햄과 소세지가 우리 몸에 일으키는 부작용 (updated at 2024-04-27)

글루코사민 vs. 콘드로이친: 무엇이 더 나은 관절 건강 보조제일까? (created at 2024-04-22)

광주 5·18 민주화운동 알린 테리 앤더슨 前 AP 기자 (created at 2024-04-22)

콘드로이친의 염증 감소효과 (updated at 2024-04-22)

코사민 DS - 글루코사민+콘드로이친 복합물이 함유된 퇴행성 관절 건강보조제 (updated at 2024-04-22)

삼겹살 먹을때 환상조합 (created at 2024-04-22)

일본 여중생의 특이한 취향 (created at 2024-04-22)

우리가 먹는 약물이 바꿔버린 생태계 (created at 2024-04-21)

일본에서 그린 상상속의 사무직과 현실속의 사무직 (updated at 2024-04-21)

북한 미대생들이 그린 북한 최고존엄 김정은 (created at 2024-04-21)

입사 후 1년도 되지 않은 회사에서 구조조정에 의한 퇴직 불응에 따른 해고 처리시 대응 가능한 방법 (updated at 2024-04-20)

한고은님의 옛날 사진 (updated at 2024-04-20)

소녀대 - Bye Bye Girl (updated at 2024-04-13)

대한민국 날씨 근황 (created at 2024-04-13)

성일종 인재육성 강조하며 이토 히로부미 언급 - 인재 키운 선례? (updated at 2024-04-13)

일제강점기가 더 살기 좋았을지도 모른다는 조수연 국민의힘 후보 - 친일파? (updated at 2024-04-13)

Marshall Ha님의 샤오미 SU7 시승기 -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님이 긴장할만한 느낌 (updated at 2024-04-09)

윙크하는 귀염둥이 반려견들 (created at 2024-04-08)

달콤 살벌한 고백 (created at 2024-04-08)

북한 최정예 공수부대 훈련 모습 (updated at 2024-04-02)

맛있었던 친구 어머니의 주먹밥이 먹고 싶어요 (created at 2024-04-02)

자리 마음에 안든다고 6급 공무원 패는 농협 조합장 (created at 2024-03-26)

85세 딸 짜장면 사주는 102세 어머니 (created at 2024-03-26)

1990년대 감각파 도둑 (created at 2024-03-26)

치매에 걸린 69살의 브루스 윌리스가 전부인 데미무어를 보고 한 말 (updated at 2024-03-22)

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라던 윤석열대통령 - 상황 안좋아지자 여러 전략을 펼쳤지만, 부작용 속출했던 2024년의 봄 (updated at 2024-03-13)

극빈의 생활을 하고 배운것이 없는 사람은 자유가 뭔지도 모를 뿐 아니라 왜 개인에게 필요한지에 대한 필요성을 못느낀다는 윤석열 대통령 (updated at 2024-03-08)

조선일보를 안본다는 사람들이 말하는 그 이유 - 천황폐하, 전두환 각하, 김일성 장군 만세? (created at 2024-03-07)

광폭타이어를 장착하면 성능이 좋아질거라는 착각 (updated at 2024-03-03)

면허시험장에서 면허갱신하면 하루만에 끝나나? (updated at 202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