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년의 메리크리스마스 - 거참 기묘한 이야기 일세…

31437 
Created at 2014-07-15 16:37:17 
499   0   0   0  

아래 작품은 만화가가 꿈인 타키타가 같은 백화점에서 근무하는 도우미(아래 내용에서는 안내원)를 짝사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그런데 왜 제목이 2040년의 메리크리스마스일까요?

 

작품을 감상 해 봅시다.

2040년의 메리크리스마스 - 거참 기묘한 이야기 일세…

2040년의 메리크리스마스 - 거참 기묘한 이야기 일세…

2040년의 메리크리스마스 - 거참 기묘한 이야기 일세…

2040년의 메리크리스마스 - 거참 기묘한 이야기 일세…

2040년의 메리크리스마스 - 거참 기묘한 이야기 일세…

2040년의 메리크리스마스 - 거참 기묘한 이야기 일세…

2040년의 메리크리스마스 - 거참 기묘한 이야기 일세…

2040년의 메리크리스마스 - 거참 기묘한 이야기 일세…

2040년의 메리크리스마스 - 거참 기묘한 이야기 일세…

2040년의 메리크리스마스 - 거참 기묘한 이야기 일세…

2040년의 메리크리스마스 - 거참 기묘한 이야기 일세…

2040년의 메리크리스마스 - 거참 기묘한 이야기 일세…

2040년의 메리크리스마스 - 거참 기묘한 이야기 일세…

2040년의 메리크리스마스 - 거참 기묘한 이야기 일세…

2040년의 메리크리스마스 - 거참 기묘한 이야기 일세…

 

예상하셨나요? 코하쿠의 할머니는 안내원이었습니다.



Tags: 기묘한 이야기 만화가 미래 크리스마스 Share on Facebook Share on X

◀ PREVIOUS
기묘한 이야기 - 미래 동창회 - 내용을 보면서 많은 상상력을 동원하게 되는 작품
▶ NEXT
재생의학의 현 주소 - 잘려나간 손가락도 복원시킬 수 있어, 허벅지도 복원한 사례가 있다고 해, 아직 상용화가 안된건 과학적인 원인 규명이 안되었기 때문
  Comments 0
Login for comment
SIMILAR POSTS

2년 후 당신의 미래 모습은? (created at 2014-07-28)

심령 어플 - 거참 기묘한 이야기일세… (created at 2014-07-29)

2020년 여름 한 달간 폭염이 지속되어 전국에서 1만명 이상이 폭염으로 사망할 것이라는 무시무시한 보고서 (created at 2014-07-30)

움직이는 영화 포스터 - 루퍼(LOOPER) (created at 2014-05-06)

42세 할머니의 위엄 (created at 2014-04-07)

폐지 줍는 노인 (created at 2014-03-05)

크리스마스 섬이라고 들어보셨나요 (created at 2014-01-26)

상상이 현실로 된다면 (created at 2014-01-24)

캘리포니아(California)에서 네바다(Nevada)주 라스베가스(Las Vegas) 가는 길 - 머나먼 여정에 중간에 들르는 스타벅스 커피는 꿀물 같은 존재 (created at 2013-11-09)

미래 TV - 리모컨 만으로 세상을 바꾼다 (created at 2013-10-09)

버추얼 메모리 - 가상의 기억 (created at 2015-06-18)

베이비 토크 A정 - 대화에도 기술이 필요해 (created at 2015-06-19)

가족회의 - 가족의 소중함을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 (created at 2015-06-22)

7살이 되면 - 우리 어린이들에 대해 또 다시 생각해 보는 전환점 보여줘 (created at 2015-06-23)

8분간 - 다른 차원의 세상에서 일어날 법한 일 (created at 2015-06-24)

사후혼(영혼결혼식) (created at 2015-06-29)

진실과 사실 (updated at 2023-11-14)

꿈 검열관 - 별걸 다 검열한다는… (created at 2015-07-03)

로쿠 아저씨 - 단편적인 사실로 전체를 이해하기는 어렵다 (created at 2015-07-04)

하지메의 한걸음 - 한걸음 떼기가 어렵지, 막상 한걸음 걸으면 별거 아니야 (created at 2015-07-06)

가족 여행 중 방문했던 미래관 - 일본과학미래관 -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흥미 진진한 볼거리가 많아 - 일본 동경 오다이바내 위치, 관람에는 반나절 정도 소요 (created at 2013-06-07)

실사를 기준으로 만든 심슨 명장면 (created at 2013-03-24)

김연아 선수의 훈훈한 피겨 꿈나무 지도 장면 (created at 2013-03-23)

병맛극장 - 공포의 설사노트 (created at 2013-03-14)

크리스마스 전에 산타클로스에게 보내는 편지 (created at 2015-11-27)

2015년 광고시장을 주름잡았던 설현 사진 모음 (created at 2016-01-05)

크게 될 놈 - 꿈은 이루어 진다 (created at 2012-08-08)

인간 전자렌지 - 하루하루를 새로운 마음으로 활기차게 보내면 불가능은 없음을 보여주는 기묘한 이야기 (created at 2016-07-18)

공백의 인간 - 자꾸자꾸 필름이 끊기는데 이유는 모르겠고 기묘한 이야기는 일어나고… (created at 2016-07-19)

웃는 여자 - 결혼을 앞둔 남자/여자가 한번쯤은 상상해 봤을만한 기묘한 이야기 - 따라하지는 맙시다 (created at 2016-07-20)

OTHER POSTS IN THE SAME CATEGORY

2014년 11월 피사의 사탑처럼 기울어진 잠실의 5층 건물 - 30cm 지반 침하를 보수하는 공사 있으나 이 주변의 지반 전체 위험 여부를 봐야 하는 것 아닌지 (created at 2014-11-10)

폭발물 허위 신고 장난전화 걸면 실형이 선고 된다 (created at 2014-08-24)

혼인 빙자 임신 사건 (created at 2014-08-06)

국정원 간첩조작 사건 담당 검사 3명 징계 - 협조자 김씨는 구속영장 청구 (created at 2014-08-03)

어제 공원 - 운명을 바꿀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created at 2014-08-01)

부인가게 - 행복을 다시 생각하게 해 보는 기묘한 이야기 일세… (created at 2014-07-31)

2020년 여름 한 달간 폭염이 지속되어 전국에서 1만명 이상이 폭염으로 사망할 것이라는 무시무시한 보고서 (created at 2014-07-30)

심령 어플 - 거참 기묘한 이야기일세… (created at 2014-07-29)

비오는 날의 방문자 - 거 참 기묘한 이야기일세… (created at 2014-07-28)

불행을 당신에게 - 거 참 기묘한 이야기 일세... (updated at 2023-10-28)

유병언 회장이 사망시 입었다는 로로 피아나, 와시바는 명품 브랜드 (created at 2014-07-24)

루마니아에는 땅굴속에 사는 사람들이 있다 - 거참 기묘한 사람들일세… (created at 2014-07-22)

떠드썩한 식탁 - 가족에 대해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는 정말 기묘한 이야기 (created at 2014-07-22)

시모야마 준코의 투명한 하루 - 거 참 기묘한 이야기 일세… (created at 2014-07-21)

재생의학의 현 주소 - 잘려나간 손가락도 복원시킬 수 있어, 허벅지도 복원한 사례가 있다고 해, 아직 상용화가 안된건 과학적인 원인 규명이 안되었기 때문 (created at 2014-07-20)

기묘한 이야기 - 미래 동창회 - 내용을 보면서 많은 상상력을 동원하게 되는 작품 (created at 2014-07-14)

유럽에서 향수가 발달한 이유 - 목욕을 하면 병균에 쉽게 감염된다고 주장 (created at 2014-07-09)

한국과 미국의 긴급전화 대응 사례 - 위급한 상황에 대한 대처 역량이 현저히 떨어지는 대한민국 (created at 2014-07-09)

네바다에서 발견된 11척의 크기의 거인 미라 (created at 2014-06-24)

다윗과 골리앗에 나오는 골리앗은 실존하는 거인족 - 그리스에서 발견 된 엄청난 크기의 인간 뼈가 이를 뒷받침 해 (created at 2014-06-13)

중국 헤이룽장성 지역에서 발견된 원형 물체의 UFO - 두 차례에 걸친 특이한 UFO 발견이 이 지역에 뭔가 있는거 아닌지 의심되 (created at 2014-05-18)

경기도 남양주 수락산에서 촬영된 쌍둥이형 UFO (created at 2014-05-18)

탈레반을 공격하는 삼각형 모양의 UFO - 이거 스텔스처럼 생겼는데, 정말 UFO 맞나? (created at 2014-05-18)

가슴을 크게 만들기 위해 암치료를 거부하여 불행해 진 여자 (created at 2014-05-11)

세월호 침몰에 충격받은 국민과 유가족에게 물의를 일으켰던 홍가혜씨의 인터뷰 - 희대의 반복적인 거짓말을 하는 리플리 증후군(허언증) 환자인가? 진실은 어디까지이고, 거짓은 어디까지인가? (created at 2014-04-28)

세월호 침몰에 대한 대한민국 해경의 어이없는 해명 - 연락만 안했을 뿐 쭉 지켜봤다 (created at 2014-04-23)

중일전쟁 시 무차별 학살을 일삼았던 노다와 무카이의 결말 (created at 2014-03-10)

우리가 몰랐던 처칠의 무자비함 (created at 2014-03-10)

사이코패스 - 감정을 느끼지 못하나 이성적인 판단은 가능해 - 감정을 못느끼는 장애를 가진 사이코패스 우리 주위에도 많아 (created at 2014-03-06)

일본-안네의 일기 훼손 파문 확산-미일 우경화 우려, 세계적 이슈로 떠올라-일본이 파시즘으로 향하고 있지 않다는 증거 보여줄 필요 있어 (created at 2014-03-02)

UPDATES

글루코사민 vs. 콘드로이친: 무엇이 더 나은 관절 건강 보조제일까? (created at 2024-04-22)

광주 5·18 민주화운동 알린 테리 앤더슨 前 AP 기자 (created at 2024-04-22)

햄과 소세지가 우리 몸에 일으키는 부작용 (updated at 2024-04-22)

콘드로이친의 염증 감소효과 (updated at 2024-04-22)

코사민 DS - 글루코사민+콘드로이친 복합물이 함유된 퇴행성 관절 건강보조제 (updated at 2024-04-22)

삼겹살 먹을때 환상조합 (created at 2024-04-22)

일본 여중생의 특이한 취향 (created at 2024-04-22)

우리가 먹는 약물이 바꿔버린 생태계 (created at 2024-04-21)

일본에서 그린 상상속의 사무직과 현실속의 사무직 (updated at 2024-04-21)

북한 미대생들이 그린 북한 최고존엄 김정은 (created at 2024-04-21)

입사 후 1년도 되지 않은 회사에서 구조조정에 의한 퇴직 불응에 따른 해고 처리시 대응 가능한 방법 (updated at 2024-04-20)

한고은님의 옛날 사진 (updated at 2024-04-20)

소녀대 - Bye Bye Girl (updated at 2024-04-13)

대한민국 날씨 근황 (created at 2024-04-13)

성일종 인재육성 강조하며 이토 히로부미 언급 - 인재 키운 선례? (updated at 2024-04-13)

일제강점기가 더 살기 좋았을지도 모른다는 조수연 국민의힘 후보 - 친일파? (updated at 2024-04-13)

Marshall Ha님의 샤오미 SU7 시승기 -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님이 긴장할만한 느낌 (updated at 2024-04-09)

윙크하는 귀염둥이 반려견들 (created at 2024-04-08)

달콤 살벌한 고백 (created at 2024-04-08)

북한 최정예 공수부대 훈련 모습 (updated at 2024-04-02)

맛있었던 친구 어머니의 주먹밥이 먹고 싶어요 (created at 2024-04-02)

자리 마음에 안든다고 6급 공무원 패는 농협 조합장 (created at 2024-03-26)

85세 딸 짜장면 사주는 102세 어머니 (created at 2024-03-26)

1990년대 감각파 도둑 (created at 2024-03-26)

치매에 걸린 69살의 브루스 윌리스가 전부인 데미무어를 보고 한 말 (updated at 2024-03-22)

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라던 윤석열대통령 - 상황 안좋아지자 여러 전략을 펼쳤지만, 부작용 속출했던 2024년의 봄 (updated at 2024-03-13)

극빈의 생활을 하고 배운것이 없는 사람은 자유가 뭔지도 모를 뿐 아니라 왜 개인에게 필요한지에 대한 필요성을 못느낀다는 윤석열 대통령 (updated at 2024-03-08)

조선일보를 안본다는 사람들이 말하는 그 이유 - 천황폐하, 전두환 각하, 김일성 장군 만세? (created at 2024-03-07)

광폭타이어를 장착하면 성능이 좋아질거라는 착각 (updated at 2024-03-03)

면허시험장에서 면허갱신하면 하루만에 끝나나? (updated at 202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