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과자 부피는 언젠가부터 양이 급격히 줄기 시작했는데요.
한편으로는 여러가지 과자를 한 상자에 넣을 수 있다는 주장을 바로 증명한 방송사까지 있습니다.
오- 우리 과자들의 늠름한 자태를 보세요.
엥? 근데 과자상자를 외출하니까 포장지와 알맹이의 급격한 부피 차이가 느껴집니다.
우워어어어- 그름 오링 !!
두개가 남네요.
소풍 갈때 고민하지 말고 한 상자에 넣어가라는 배려인가요?
과자 가격만 올리지말고, 우리 어린이들의 만족감도 향상시켜 주셨으면 좋겠네요.
사람들이 자꾸 수입과자를 찾는 이유는… 맛이나 가격때문이 아니라 양때문일 가능성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