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사진작가가 안타락시아의 가장 무서운 포식자를 만나면서 생긴 썸씽을 거시기 한 것입니다.

네셔널 지오그래픽 작가가 체험한 바다표범의 온정 - 비실비실한 사람 그냥 지나치는 사람보다 낫다

사진작가가 물에 첨벙하고 뒤어들면서 뭔가 일어날 것 같은 찝찝한 생각이 들었다고 함.

다리는 부들부들 떨리고… 입은 바짝바짝 마르고…

이때 바다 표범을 만났다고 함.

네셔널 지오그래픽 작가가 체험한 바다표범의 온정 - 비실비실한 사람 그냥 지나치는 사람보다 낫다

바다표범이 사냥한 펭귄을 던져 줌.

바다표범이 다가와서 입을 벌림. 마주보니 생각보다 너무 큼.

네셔널 지오그래픽 작가가 체험한 바다표범의 온정 - 비실비실한 사람 그냥 지나치는 사람보다 낫다

이상하게 찍는 내내 살아 있는 펭귄먹이로 가져다 주면서 먹이려고 함.

네셔널 지오그래픽 작가가 체험한 바다표범의 온정 - 비실비실한 사람 그냥 지나치는 사람보다 낫다

바다표범이 계속 펭귄을 가져다 주는데, 계속 살펴보니 줄기차게 쳐다 봄

네셔널 지오그래픽 작가가 체험한 바다표범의 온정 - 비실비실한 사람 그냥 지나치는 사람보다 낫다

바다표범이 사진사를 무능한 동족으로 보는것 같은데, 아마도 굵어 죽을까봐 걱정하는 눈치임.

네셔널 지오그래픽 작가가 체험한 바다표범의 온정 - 비실비실한 사람 그냥 지나치는 사람보다 낫다

슬슬 비실비실한 펭귄을 가져다 주기 시작하는데, 그때 마침 펭귄이 죽음, 이때 친절하게 먹는 방법을 보여줌.

이때 먹다 남은 펭귄 조각을 일부 주기까지 함.

네셔널 지오그래픽 작가가 체험한 바다표범의 온정 - 비실비실한 사람 그냥 지나치는 사람보다 낫다

카메라 속으로 펭귄을 가져다 주기 시작함.

아마도 카메라를 내 입이라고 생각한것 같고, 이는 아마도 모든 카메라 작가의 꿈일 것으로 생각됨.

이를 무려 4일동안 한 바다표범이 대단함.

네셔널 지오그래픽 작가가 체험한 바다표범의 온정 - 비실비실한 사람 그냥 지나치는 사람보다 낫다

무시무시한 동물이자, 포식자일진에 해당하는 이 동물로부터 4일동안 보살핌을 당함.

네셔널 지오그래픽 작가가 체험한 바다표범의 온정 - 비실비실한 사람 그냥 지나치는 사람보다 낫다

사진작가네셔널 지오그래픽에 있으면서 가장 현란했던 경험이라고 함.

바다표범온정이 느껴지는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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