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클럽 2010년 여름을 달구었던 문제의 뉴스 보도 장면 2010/08/112012/04/15 Chun Kang 0 Comments MBC, 강릉, 기자, 에로틱, 피서 기자 이름에 가려 졸지에 에로틱하게 변한 두 커플… 피서 인파로 가득 차 있는 이곳은 강릉인가봅니다. 덕분에 매우 므흣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