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피부조직 검사 환자 11명 중 3명 발병 확인

젊은 나이에 갑작스럽게 이 생기거나 노년층에서 수가 급격히 증가하면 이 의심돼 주의가 요구된다.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이주희 교수는 최근 이 갑자기 생기거나 증가하는 증세로 병원을 찾은 환자들 가운데 11명의 피부 조직검사를 한 결과 3명이 을 함께 가지고 있었다고 26일 밝혔다.

이 교수는 “이 급격히 증가한 환자들의 피부 조직검사를 한 결과 상당수가 내부 장기에 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비정상적으로 이 발생하면 방치하지 말고 병원 진료를 받아 조기진단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내부 장기에 이 있을 때 피부에 이 발진 형태로 한꺼번에 발생하는 증상은 ‘레제 트렛트 징후’라고 불린다. 이 징후를 동반하는 은 위과 유방, 대장이 가장 흔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기타 , 식도, , , 간, 폐, 뇌 등의 인 경우도 있다고 이 교수는 설명했다.

에 염증이 동반돼 딱지가 생기거나 갑자기 커지는 경우에는 이 아니라 피부일 수 있으므로 으로 자가진단을 내리면 위험하다는 지적이다. 이 교수는 “이 피부에 나타났다고 모두 발병과 연관지을 수는 없으나, 짧은 기간 내에 온몸에 퍼졌다면 방치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박태해 기자 pth122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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