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열풍 – 쁘띠성형을 통해 새롭게 태어나기를 원하는 위기의 주부들

동안열풍 - 쁘띠성형을 통해 새롭게 태어나기를 원하는 위기의 주부들

큰 눈이 매력적인 서울에 사는 주부 이영진씨(35세·가명)는 남들에 비해 유난히 볼 살이 빠져 나이 들어 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게다가 서른 살을 넘어서자 한층 짙어진 입가의 팔자 주름은 그녀를 더욱 고민하게 만들고 있다.

반면 같은 나이또래인 일산에 사는 김금주(37세·가명) 주부의 경우 이 씨보다 두 살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20대나 30대 초반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

평소 잦은 마사지와 미용시술 등을 통해 자신에게 꾸준히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다.

◇ 어딘지 모르게 예뻐지는 주부들?

요즘은 김 씨와 같이 자신의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동안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젊은 주부들이 많은 반면 앞선 이 씨와 같이 고민만하고 있는 주부들은 찾기가 쉽지가 않다.

닥터포유클리닉(www.dr4u.co.kr) 강준구 원장은 “남의 이목이 신경 쓰이는 주부들의 경우 칼을 대는 수술이나 입원이 필요했던 기존의 거창한 성형수술과는 달리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는 성형에 대한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또한 20대 못지않은 젊음을 유지하고 싶은 것은 30대를 넘어 4·50대 중년주부들에게도 마찬가지다. 강 원장은 “요새는 나이를 막론하고 좀 더 어려지고 싶어 한다”고 말한다.

특히 “나이가 들면 콜라겐이 빠져나가면서 탄력 없이 마른 볼과 주름을 갖게 된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필러와 보톡스로 주름을 채워 넣는 주부들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보통 ‘쁘띠성형’이라고 한다.

'어딘지 모르지만 예뻐졌다.', '얼굴이 작아졌다.'는 등 소리를 은근슬쩍 듣게 해주는 시술로 여성들에게는 크게 각광받고 있다.쁘띠성형은 아주 짧은 시간에 시술을 끝낸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많이 보편화된 시술이다.

◇ 주름걱정 이제 싫어!

쁘띠성형의 대표적 시술은 주름을 만드는 근육에 보톡스를 주사해 개선하는 것. 대개 10분 안에 끝나는 간단한 시술이다.

눈 바깥쪽으로 생기는 눈꼬리 주름을 비롯해 이마 주름, 미간 주름등에 이용되며 가만히 있을 때는 주름이 안보이다가도 웃으면 주름이 만들어지는 사람에게 요긴하다.

필러를 주름진 피부 아래에 주입하여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주는 치료 역시 쁘띠성형이다. ‘무엇을 채우는 것’이란 뜻의'필러(filler)'는 젤리 또는 액체 타입의 피부와 거의 유사한 물질. 주사기를 이용, 시술부위에 적합한 필러(보충제)를삽입하는 시술로 30분 안에 시술이 가능하다.

필러 성형은 보톡스로 치료하기 어려운 깊은 이마 주름,팔자 주름에 적합하며 낮은 코를 높이는 경우에도 적당하다. 주입되는 제품에 따라 다르나 1년에서 5년까지 피부 밑의 진피층이나피하지방층에 있다가 자연스럽게 흡수되어 분해되므로 더욱 안전한 시술로 평가받고 있다.

강 원장은“시술 후 주사부위가 약간 붉어지거나 붓거나 멍든 흔적이 있을 수 있으나 1~3일 지나면 사라진다”며 “부드럽게 비누 세안이나가벼운 화장을 할 수 있으며 시술 직후에 인공 썬탠이나 사우나 같은 강한 열이나 강한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설명했다.

쁘띠성형은 단 한 번의 시술로 6개월에서 5년 이상 반영구적으로 효과가 지속된다고 한다. 더불어 추가 시술을 통해 형태를 변형시키거나 좀 더 나은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어 주부들의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쁘띠성형에서 ‘쁘띠(petit)’는 ‘귀여운, 작은’ 이라는 뜻의 프랑스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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