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계속 오른다


최근 집값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강력한 세금 정책과 북핵의 영향으로 하향 안정세를 보일 것이란 당초 예상과 달리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다.

"판교 낙첨자 중 20~30%는 실수요자로 어느 정도 자금력을 갖고 있어 강남권 재건축단지나 수도권 인근 청약 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따라서 시장 불안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규제가 완화 될 것이라 기대감도 집값 상승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실제로 수도권 주민 66%가 각종 대책에도 불구하고 2~3년내 집값이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되자 정부 역시 김포와 양주 신도시 분양을 당초보다 6개월 이상 앞당겨 각각 2008년과 2009년 상반기에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은평 분양 연기에 따른 공급 부족을 메우고 추가적인 집값 상승을 막겠다는 의도입니다.

정부 의도와 달리 청개구리처럼 계속 오르고 있는 집값.

주택시장에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집값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전세난으로 홍역을 치른 주택시장이 경기 파주 운정지구, 서울 은평 등의 고분양가 사태를 거치면서 실수요자들 사이에 ‘지금 아니면 집 장만하기 어렵다’는 심리가 급속하게 확산, 눈높이를 낮춰 중소형 아파트로 눈을 돌리고 있다.

정부 정책에 대한 불신도 매수 심리를 부추기고 있다. 하반기에는 집값이 안정될 것이란 정부의 장담을 믿고 기다리던 서민들이 집값이 오히려 오르자 매수로 돌아섰다는 분석이다.

16일 서울·수도권 주택시장에 따르면 전세난에다 경기 성남시 판교 분양 이후 시작된 고분양가 행진 등 시장 불안요인이 가중되면서 실수요자들의 주택 구입 수요가 크게 늘어났다. 특히 이런 상황에서 ‘집값을 내리겠다’는 정부 정책만 믿고 있다가는 낭패를 당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팽배하면서 눈높이까지 낮춰 중소형 아파트값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실제로 경기지역 중소형 아파트값은 초강세다. 경기 군포시 산본동 삼보공인 관계자는 “산본동 삼성아파트의 경우 상승세가 무서울 정도다. 20평형이 추석 전에 2억6500만원에 거래된 이후 한동안 조용하다가 최근 3억2000만∼3억3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고 말했다.


집값, 계속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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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평뉴타운 연기되자
  • 은평뉴타운 공사비 판교보다 높다?
  • 은평 뉴타운 입주권 매매 – 1억5천~2억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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