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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재.ZIP

진퇴양난 - 퇴사도 맘대로 못하는 그지 같은 세상   (created at 2014-02-28)   462  

정보의 바다에서 발견한 이말년님의 작품입니다.   기획안때문에 매번 깨져서 사표를 가져갔는데, 사표도 반려당하셨네요. 하하

반려하기 어려운 용돈 기안   (created at 2013-09-18)   182  

정보의 바다를 항해하다 발견한 기발한 용돈 기안 품의입니다. 심지어 엄마 아빠가 품의에 대해 결재도 하네요. 당돌했지만, 반려하기 어려운 품의였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내가 아는 엄마   (created at 2015-05-25)   179  

엄마…   엄마라는 단어는 우리가 태어나고 자라면서 제일 친숙한 단어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 엄마라는 분은 여러분들에게는 어떤 존재이신가요? 뭔가 더 이야기가 있을 법 하지만… 아쉽게도 여기서 이 이야기는 끝입니다.   그런데, 희안한 것은 저희 어머니 요리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보고싶네요.

10원에 한 대씩…   (created at 2015-05-25)   151  

예전에 좀 껄렁 껄렁한 횽아들이 등교길… 또는 하교길에 착한 동생들 잡아 놓고 돈 내 놓으라고 그러는 경우가 더러 있었죠. 그중 저도 기억나는 멘트… 너- 주머니 뒤져서 나오면 10원에 한 대씩이다…   아래 작품 또한 그러한 작품이네요. 참 안스러운 형님들이죵?   재밌네요… 이말년…

아빠 어디가? - 어린이의 장난의 끝은 어디?   (created at 2014-10-20)   314  

우리의 어린이… 아빠를 위해 이벤트를 준비합니다. 그런데 우리 아빠 어디가? 저 장난의 끝은 어찌 될지 궁금합니다.
아빠 어디가? - 어린이의 장난의 끝은 어디?

한국과 미국의 긴급전화 대응 사례 - 위급한 상황에 대한 대처 역량이 현저히 떨어지는 대한민국   (created at 2014-07-09)   363  

한국과 미국의 긴급전화 대응 사례를 한 방송사에서 소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비극적 사건으로 결국 다다른 반면, 미국의 경우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가이드를 제시하여 사건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는 내용입니다. 자, 그러면 한국의 오원춘 사건 시 대한민국의 긴급전화는 어떻게 대응했었는지 한번 살펴 보도록 합시다. 그러면 미국의 사례를 보도록 할까요? 우리나라의 경우 긴급 도움을 위한 전화는 있었지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대처 역량이 부족하여 큰 도움이 ...

우리가 생각하는 아빠는 수퍼맨, 광대, 폭군, 멋쟁이도 아닌 사람   (created at 2014-03-03)   203  

우리가 생각하는 아빠는 어떤 사람일까요?   아래 작품은 순전히 남자의 관점에서 만들어진 작품으로, 독자가 남자일 것으로 생각하고 만들어진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엄마의 걱정   (created at 2014-01-26)   194  

우리들의 어머니(엄마)들 께서는 자식들이 항상 걱정되셔서 주무실수가 없습니다. 이런 것은 애를 낳아봐야 안다고 그러던데, 저도 그렇더군요. 효도합시다.

아빠의 눈빛   (created at 2014-01-11)   142  

다음 사진은 2013년을 빛낸 아빠 어디가의 한 장면. 그런데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아빠의 눈빛이 인상적이네요. 띠리리리리~
아빠의 눈빛

기러기 아빠에 대한 일부 몰지각한 엄마들의 생각   (created at 2013-05-22)   320  

기러기 아빠… 요즘 우리 주위에 많죠. 열악한 대한민국 교육환경을 떠나 아이들에게 더 좋은 기회를 주고 싶은 아빠의 마음… 그런에 이런 아빠의 숭고한 마음을 돈 부쳐주는 사람으로 매도 해 버리는 나쁜 엄마가 있네요.

딸~ 반찬뚜껑 안 열리는데 좀 따줄래?   (created at 2013-04-13)   224  

이런 딸이 있다면 반찬뚜껑 여는데 힘겨워 할 엄마 없을 것 같습니다. 아래 여성… 체조선수 인것 같아 보입니다만… 합성인지 진짜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엄마의 돌직구   (created at 2013-02-24)   207  

다음은 엄마와 딸의 정다운 대화입니다. 어… 엄마… 돌직구 제대로 날리시네요. 주륵 ㅠㅠ
엄마의 돌직구

지각 - 알람시계를 이용하면 안 할 수 있다   (created at 2013-02-21)   222  

아침 잠이 많아서 잘 못일어나시는 분들… 어떻게 하면 일찍 일어날 수 있을까… 고민도 많이 하시죠? 알람시계(자명종)를 써보세요.   아래 작품은 그 알람시계와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아… 이말년… 잼있다.

아이들 등교하던 그 날 엄마의 모습 - 만세   (created at 2012-11-06)   323  

기나긴 방학이 끝나 아이들 등교하던 그날. 우리 엄마는 만세를 불렀다.
아이들 등교하던 그 날 엄마의 모습 - 만세

훈련소에서의 화생방 훈련 - 옴마야,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아   (created at 2012-09-02)   245  

군대 훈련소 입소를 하면 경험하는 화생방 훈련…   이거 다시 경험하고 싶지는 않죠.   정보의 바다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꽃다운 청춘을 희생한 대한민국 청춘의 아름다운 모습을 찾았네요.
훈련소에서의 화생방 훈련 - 옴마야,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아

잔인한 아기돼지 삼형제   (created at 2010-08-25)   198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 다들 아시죠?그런데 이들이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에서 매우 잔인한 장면이 발견되었네요.위의 사진에서 오른쪽 상단을 보세요. 아버지가 소세지로 변신해 계시네요...
잔인한 아기돼지 삼형제

개구쟁이 꼬마, 넌 주겄어...   (created at 2010-08-18)   211  

엄마 안계시는 동안 일 냈구먼...개구쟁이.....

엄마는 그냥 수련회라고만...   (created at 2010-04-08)   225  

여기 가면 배울것도 많고 재미난것도 많은 수련회…으엉엉~~~~ 그런데 무슨 수련회가 이렇게 빡세!!!!! 으아아앙~ 
엄마는 그냥 수련회라고만...

다정다감한 아빠와 아이의 모습   (created at 2009-04-23)   173  

오- 정말 정다운 모습이다.저렇게 다정다감하게 놀아주다니...마지막 펀치 한방은 정말 드라마틱하구먼~
다정다감한 아빠와 아이의 모습

피는 못속이는 짱구 아빠의 일생   (created at 2009-04-06)   167  

짱구는 못말려... 참 재밌는 만화다.결국 인생이란 다 그런거였어...

너 니네 엄마 오면 주겄어   (updated at 2024-01-25)   197  

이거 사고인거 알지?너 니네 엄마 오면 주겄어 
너 니네 엄마 오면 주겄어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created at 2009-01-14)   230  

엄마, 아빠 둘 중 누가 좋으냐는 질문 많이 한다. 슬기로운 어린이는 둘다 좋다고 말하는데, 나름 답하기도 귀찮고 어려울 것이다. 본 작품은 이런 어린이의 심리와 어른의 모습을 다이나믹하게 표현한 참으로 알찬 작품이다.

생존전문가, 김병철   (created at 2008-11-07)   268  

본 작품은 근래에 본 작품중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이다.생존을 위한 주인공의 놀라운 투쟁사... 한번 감상해 보도록 하자.이말년월드 화이리잉~

아빠 패러디   (created at 2008-10-05)   167  

아빠와 아들... 그들사이에 오가는 진솔한 대화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느끼는가...?참으로 박진감 넘치는 작품이구려...

철수와 영희   (created at 2008-08-20)   200  

철수와 영희... 나 어릴적 국어책에 밥먹듯이 등장하던 인물들이다...그 인물들이 새롭게 태어났으니...

아버지의 존재   (created at 2008-07-30)   272  

네 살 때아빠는 뭐든지 할 수 있었다.다섯 살 때아빠는 많은 걸 알고 계셨다.여섯 살 때아빠가 모든 걸 정확히 아는 건 아니었다.열 살 때아빠가 어렸을 때는 지금과 확실히 많은 게 달랐다.열두 살 때아빠가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건 당연한 일이다.아버진 어린 시절을 기억하기엔 너무 늙으셨다.열네 살 때아빠에겐 신경 쓸 필요가 없어.아빤 너무 구식이거든!스므한 살 때우리 아빠 말야?구제 불능일 정도로 시대에 뒤졌지.스물다섯 살 때아빠는 그것에 대해 약...

매너 있는 이직이란   (created at 2008-07-04)   253  

생각해보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닐 수도 있다. 한 사람이 들고 빠지려면 조직 입장에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직에 앞서여유를 두고 기존 회사에 통보해주는 게 좋다. 그래야 업무 인수·인계가 매끄럽다. 그 시간이 짧으면 일주일, 길어야 한달이다. 왜 이직하는지 동료를 납득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가끔 이직 사유가 설명 안 되는 사람이 있는데, 평판 조회를 하면 대개 문제가드러나기 마련이다. 물론 가장 무난한 답변은 “자기계발을 위해 이직을 결심했다”는 말이다...

가난한 아빠들도 그 나름대로의 특징이 있다.   (created at 2007-01-24)   221  

첫째, 가난한 아빠들은 막연히 부자가 되고 싶어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있지만, 부자를 닮아가겠다는 생각이나 구체적인 노력은 부족하다.둘째, 당장 필요한 정보가 아니면 건성으로 흘려보낸다. 부자들이 항상 준비하고 있는 데 반해 가난한 아빠들은 눈앞에 일이 벌어져야 허둥지둥대며 이리저리 알아본다.셋째, 가난한 아빠들은 늘 부자가 될 뻔한 기회가 몇 번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가난한 아빠들은 술자리에서 ‘그때 땅을 샀어야하는데!’ ‘그때 주식을 매입했...
가난한 아빠들도 그 나름대로의 특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