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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ZIP

여자가 호감을 느낄 때 하는 행동 - 증말 그런지 한번 살펴보자   (created at 2014-07-25)   290  

여자가 호감을 느낄 때 하는 행동에 어떤 패턴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래 행동을 보니, 주변의 여성들이 하는 행동에 갑자기 눈길이 가게 되더군요.   그 여성들의 행동은 뭔가 호감을 느껴서, 또는 느끼지 못해서 하는 행동이었을까?   대화를 나누면서 가볍게 툭 치면… 호감 있다!? 가볍게 치지 않고 빡!!! 하고 치면 호감 없다는 뜻이겠죠?   배꼽이 나를 향하고 있다는 부분도 좀… 다른 방향으로 앉아서 이야기...
여자가 호감을 느낄 때 하는 행동 - 증말 그런지 한번 살펴보자

남자가 여자와 대화 하는 방법 - 대화에는 기술이 필요하다   (created at 2014-02-28)   493  

남자가 여자와 대화하는 데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아시다시피 남자와 여자는 뇌구조도 다르고 생각하는 것도 다릅니다.   저는 아래의 작품을 보고 어처구니가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찌나 황당하던지…     뭐 어쩌라는 건 아니고요.

엄마의 돌직구   (created at 2013-02-24)   213  

다음은 엄마와 딸의 정다운 대화입니다. 어… 엄마… 돌직구 제대로 날리시네요. 주륵 ㅠㅠ
엄마의 돌직구

사유리님과 최민수님과의 만남   (created at 2011-12-29)   157  

2011년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사유리님과 최민수님이 만나 다음과 같은 정다운 대화를 나눕니다.재미있으신 분이죠? 사유리님...

츤데레 가족   (created at 2009-07-30)   134  

이 가족의 대화를 듣고 있노라면...딱히... 뭐라 할 말이 없다.

담배피고 시부모님한테 막말하는 마누라와 이혼하고 싶습니다   (created at 2009-03-21)   307  

아내와 원만치 않는 결혼 생활로 인하여 아내에 대한 사랑과 존중감이 많이 상실된 것 같아 안따가운 마음입니다.결혼이란 어른이라는 성숙한 인격이 다른 인격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서로 돕고 사랑하는 관계를 유지하고 확대 발전시켜나가는 것일진데 아내의 모습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그동안 많이 참아왔다는 것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이와 같은 아내의 태도나 모습을 단순히 성격차이라고 생각하며 맞추며 살기를 강요하는 것도 온당치...

내 의견에 동조하지 않도록 하는 세 가지 유형의 말투   (created at 2014-08-22)   350  

사람이 말을 하다 보면,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의견이 다른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드는 것은 상당한 테크닉이 필요한 일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대화법이라는 책에는 잘못된 말투는 오히려 사람을 쫒아 내는 역효과를 낸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대화를 나눌 때, 나의 반응이 상대방을 김빠지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 내가 말을 하면서 오히려 적을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아래의 사례를 보도록 합...
내 의견에 동조하지 않도록 하는 세 가지 유형의 말투

투표 안하고 딴짓을 잠깐 했더니...   (created at 2010-05-31)   163  

투표는 거시기한 것이죠...대화가 필요해...ㅠㅠㅠㅠ
투표 안하고 딴짓을 잠깐 했더니...

베이비 토크 A정 - 대화에도 기술이 필요해   (created at 2015-06-19)   331  

회사에서 누군가와 대화를 하면서 원하는 것을 전달하고 싶을때… 상대방이 들으려 하지 않거나, 무슨소리를 하는지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 없으셨나요?   때로는 이것이 상대방이 멍청해서도 아니고, 상대방이 너무 똑똑해서도 아닙니다. 하고 싶은 것…. 원하는 것… 이 두 가지 다 달라서 생기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아래의 작품… 어떤 이야기가 전개 되는지 한번 감상 해 보아요. 그죠잉- 육아의 길은 참으로 멀고도 험난합니다. 맞아요. 사실 ...

연애의 법칙 - 경청하고, 칭찬하고, 관심사를 공유하고, 나긋나긋하고, 설교하지 않고 항상 상대방 관점에서 움직여라   (created at 2014-02-15)   392  

성당 신부님이 하시는 아름다운 말씀처럼 청춘사업(연애)를 하는 청춘남녀들에게 주는 복음입니다. ✔항상 경청하라 ✔재치있게 말하라 ✔상대를 늘 칭찬하라 ✔자기 말이 진실인지 파악하라 ✔나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알려라 ✔대화는 소근소근 나긋나긋 ✔설교하듯 말하지 말라 ✔원망하지 말고 용서하라 ✔내가 좋아하는 것도 함께하라   이게 어디 청춘사업에만 해당되는 말일까요?   세상 사는 이치도 이와 다를 바 없습니다. 인생과 다를 바 없다는 말입니...
연애의 법칙 - 경청하고, 칭찬하고, 관심사를 공유하고, 나긋나긋하고, 설교하지 않고 항상 상대방 관점에서 움직여라

첫인상이 평생을 좌우한다   (created at 2008-09-02)   159  

◆ 옷은 만남의 TPO(시간 · 장소 · 목적)에 맞게 입어라.    『때에 따라서는 너무 ‘차려입는’옷차림이 어울리지 않는다』 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한다.◆ 만나서 헤어질 때까지 상대방의 눈을 보며 대화하라.    외국인들에 비해 우리는 눈을 보며 이야기하는데 서툴다.    상대가 윗사람이나 이성일 때는 더하다.  눈과 눈을 마주보는...
첫인상이 평생을 좌우한다

상견례시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주는 대화   (created at 2008-05-18)   387  

부모님께 미리 저쪽 부모님의 성격,직업,말투,그리고 참석하는 형제들에 대한 정보를 챙겨 드린다면 대화는 한결 편안해질 것이다.어떤 대화를 할지 미리 생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공연한 말로 실수하는 일을 피할 수 있기 때문.만약 참석하지 못하는 형제가 있을 경우,상황을 설명하여 기분이 상하지 않게 한다.먼저 집안 어른들이 먼저 결혼 당사자인 자녀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것이 무난하다.'이 녀석이 어릴 때는 이랬어요' 등등 '부모'라는 공통요소를 끌어낼 수 있어...

연애에서 힘들 때, 힘을 주는 한마디   (created at 2007-02-12)   238  

때로는 열 사람의 위로보다 마음을 울리는 한 줄의 문장이 힘이 될 때가 있다. 이런 저런 어려움 으로 멍든 당신의 가슴에 반창고를 붙여줄 인생 선배들의 명언 모음집.남자친구와 다투어 힘들다면“사랑이란 우리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있는 것은 아니다. 사랑은 우리가 고뇌 속에서 얼마 만큼 강할 수 있는지를 자기에게 보이기 위해 있는 것이다.” - 헤르만 헤세“베풀어주겠다는 마음으로 고르면 아무하고나 상관없다. 덕 보겠다는 마음으로 고르면 제일 엉뚱한 사람을 ...
연애에서 힘들 때, 힘을 주는 한마디

사랑ING, 여자의 실수3가지   (created at 2007-02-12)   231  

여자들은 툭하면 "사랑해서 그래!"라고 한다. 하지만 그런 말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남자에게 상처를 입힌다는 걸 모른다. 허물없는 사이라 더욱 조심해야 하는 그와의 관계, 사랑 이름으로 저지르는 여자의 실수 3가지!사 랑에 빠지면 감정적이든 육체적이든 친밀한 관계가 된다. 친밀감은 진정한 사랑 없이는 존재할 수 없고, 시간에 흐름에 따라 발전한다. 그러나 강요된 친밀감은 오히려 결속을 떨어트릴 뿐이다. 자신의 의견에 동조를 구하고 상대를 설득하는 경우...

상대를 안달하게 하는법   (created at 2007-02-12)   163  

당근·채찍 적절히…질투심 자극도 효과이성을 왜 안달하게 만들려고 하는가. 이유는 한 가지다. 그래야 사랑의 감정이 증폭되기 때문이다. 그대가 만약 커플이라면 권태로움이 사라질 것이고 신경전을 벌이는 단계라면 확실하게 내 쪽으로 끌어당길 수 있다. 가끔 ‘안달작전’을 활용한다면 최고의 연애테크닉이 될 수 있을 테니 상황에 맞춰 잘 써먹어 보시라.만날 땐 적극 헤어지면 잠잠 상대를 안달복달하게 만드는 기본원칙은 당근과 채찍을 번갈아 잘 사용하는 것이다. 중요...
상대를 안달하게 하는법

남자들은 왜그래요?   (created at 2007-02-12)   130  

  남자들은 왜그래요?   다른여자가 생겼으면 그렇다고 말해주면 될것을   자기가 나한테 많이 부족하다느니,   좋은남자 만나서 행복하라느니   왜 끝까지 나 생각해주는척, 착한척해요?   사실을 알면 욕한번 해주고...   뺨이라도 한대 때리고 돌아설수 있는데   왜 다른사람통해 나랑끝내고 얼마안가   새사람 만났단 소릴 듣게 만들어요?   좋은말로 헤어지면 내머릿속에 언제나 좋게 남아있을줄 아나요?   그정도로 내가 미련한줄 아나보죠?   남자들은 왜...

두 남자중 한사람 선택하기   (created at 2007-02-12)   192  

알다가도 모르는 게 바로 사랑이라는 감정. 사랑해서는 안될 사람을 사랑하기도 하고, 영원한 사랑을 맹세했다가도 마음을 돌리기도한다. 연인의 간절한 소망은 아름답게 사랑하는 것.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들을 기다리는 난관은 하나 둘이 아니다. 특히삼각관계에라도 빠지게 된다면...그것도 내가 두 사람 중 한사람을 택해야 하는 어려운 입장에 처해있다면...마음 아프더라도 이런복잡한 상황은 빨리 해결할수록 모두를 위해 좋은 법. 지금 마의 숫자 3에 얽혀 괴로워하는...

남자와 여자, 그 알수 없는 심리   (created at 2007-02-12)   236  

성 장 속 도 - 여자는 17세에 이미 다 성장한다. - 남자는 37세에도 오락과 만화에 빠져 허우적댄다. 화장실 물품 - 남자가 필요한 건 6가지 - 칫솔, 치약, 면도기, 면도크림, 비누, 수건 - 여자가 필요한 건 437가지 (남자가 모르는 그밖의 것들) 장 보 기 - 여자는 미리 필요한 물품의 리스트를 적은 다음 요목조목 따지고 산다. - 남자는 냉장고에 더이상 먹을 것이 없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쇼핑 한다.그리고 좋아보이는 것은 닥치는 대로 산다. ...

남자가 모르는 여자   (created at 2007-02-12)   219  

남자보다 한수 위인 여자, 여우 같은 그녀의 특성들, 이런 여자들의 버리고 만족하는 남자들이여~ 여자는 장난감이 아니라는 걸 기억해 두라! 1. 여자들의 90%가 친해져야 목욕탕을 가게 된다. 2. 20대 여자들의 83%는 순결을 준 남자가 첫사랑이라고 믿는다. 3. 여자들의 90% 이상이 같은 값이면 값비싼 뮤지컬 티켓보다 귀엽고 앙증맞은 명품 파우치를 원한다. 4. 20대 여자들의 60%가 의 정다빈이 김래원이랑 결...

여자가 모르는 남자   (created at 2007-02-12)   174  

1. 남자들의 90%가 목욕탕의 가서 친해지게 된다.2. 군대를 다녀온 남자의 73%는 악성무좀에 걸려 있다.3. 무좀에 걸린 남자 중 75%는 무좀은 더러운 사람들이나 걸리는 것이라 떠들고 다닌다.4. 지나가는 여자들의 점수를 매기며 시간을 때워보지 않은 남자는 단 8%.5. 부모님과 애인이 동시에 물에 빠지면 애인을 버리겠다는 남자는 79%.6. 하루쯤 팬티를 갈아입지 않아도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남자는 38%나 된다.7. 침대 아래, 책상 서랍...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created at 2007-01-25)   409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청년이 있었습니다.준수한 외모에 시원 시원한 성격,섬세한 배려까지어느 하나 나무랄데 없는 너무나 아름다운 청년이었습니다하지만 농촌을 좋아하는 여자가 없어서청년은 결혼을 못했습니다.청년은 어느날부터 컴퓨터를 장만 하고인터넷을 하면서 도시에 사는 젊은 사람들과 카페에서 활동을 하다가어느 여자와 이멜을 주고 받게 되었습니다.청년은 '바다'라는 닉네임을 가졌고여자는 '초록물고기'였습니다.청년이 느끼기에 여자는 박학다식하면서도 검소...

소매치기의 사랑   (created at 2006-10-06)   297  

그래, 난 소매치기다. 젠장!! 그렇다고 아무 지갑이나 막 쓱쓱 가져가진 않는다. 탁 봐서 지갑 잃어버리고 돈 잃어버려도 먹고 사는데 지장 없을만한 사람들 것만 쓱쓱 한다. 원래는 돈암동 쌍칠파에 있었다. 강세 형님 밑에서 10살때부터 먹고 지내다가 13살이 되니까 이제 나도 기술을 익혀야 한다며 열라 빡터지게 고생하면서 배운 기술이다. 거기서 몇년간 형님하고 같이 일하다가 우리 파가 구역 다툼으로 지철파에게 깨져서 뿔뿔히 흩어지고 이제 나 혼자 일하고...

아름다운 프로포즈   (created at 2006-10-06)   169  

작곡가 멘델스존의 할아버지인 모세 멘델스존의 결혼은 불리한 조건 에서 이루어진 극적인 성공담이었기에 아름다운 향기를 남긴다. 그는 무엇보다도 곱사등이로 키도 남달리 작았고 얼굴도 잘생긴것 과 는 너무나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그런 그였기에 여인들이 그에게 관심을 조금도 주지 않았다는 것은 이상할 것이 하나두 없다하겠다. 어느날 그가 함부르크에 있는 한 상인의 집을 방문했다가 프룸체라는 아름다운 여인을 알게 되었다. 모세는 그녀를 보는순간 사랑에 빠졌는데 ...

이해인 수녀님 - 나는 인간이기에 너에게 사랑을 준다   (created at 2006-10-06)   344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를 줄 수 없다 하더라도 너는 나에게 만남의 의미를 전해 주었다. 순간의 지나가는 우연이기보다는 영원한 친구로 남고 싶었다. 언젠가는 헤어져야 할 너와 나이지만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친구이고 싶다. 모든 만남이 그러하듯 너와 나의 만남을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 진실로 너를 만나고 싶다. 그래. 이제 더 나이기보다는 우리이고 싶었다. 우리는 ...

첫키스   (created at 2006-10-06)   449  

"정말? 걔는 생긴 거랑 다르게 왜 그렇게 쑥맥이라니?" 역시... 모두들 이런 반응이야... 나는 한숨을 푹 내쉬었다.. "정말 웃긴다 얘~ 걔 혹시... 무슨 문제있는 거 아니니?" 며칠 전 호원이가 비디오방에 가자고 했을때, 나는 무척 많이 놀랐다.. 만난지 1년이 다되가도록 키스는 커녕 손도 못잡는 쑥맥... 숙녀 체면에 눈감고 입술을 들이밀 수도 없는 일이고... 사실 녀석이 키스를 시도한다고 해도 허락할지 안 할지 나도 모를 일이거늘... 허락...

추억, 인생   (created at 2006-10-06)   212  

침묵의 날에이미 날이 굳어버린 끌을 어디에도 쓸곳없는작업에의 향기도 없이비워내었다안경너머로 희끗한배려를 아끼지 않았던 겸손했던 선생님살아도 그만 죽어도 그만이던쓰잘데기도 없을 재몫을웃으며 반겨주었다이제 어둠처럼 침묵의 시간그날의 작업들에 남겨진그리운 이름들끌을 놓았다 손마디에 굳어있는 각질조차도침묵으로 살을 채웠고더디게 시간이 흘러갔을뿐

진실한 사랑과 행복한 결혼을 위한 진짜 좋은 남성 선택법   (created at 2006-10-06)   397  

1. 겉과 속이 다른 남자들의 현실을 아는가.* 육체를 요구한다고 꼭 저질은 아니다.* 용맹스러워 보이는 남자일수록 소심하다.* 부자집 자제는 구두쇠이다.* 친절한 남자는 자상한 남자가 아니다.* 여자 앞에서 업무 이야기를 즐겨 하는 남자는 게으름뱅이다.* 수완가로 소문난 남자는 출세하기 어렵다.* 여성적인 남자일수록 내면은 냉정하다.* 스포츠맨은 의외로 몸이 약하다.* 대머리는 몸이 젊다.* 선생님이라고 해서 다 신사는 아니다.* 수줍음을 타는 남자는 ...

영원한 사랑   (created at 2006-10-06)   183  

1시간 30분을 기다렸습니다그러나 괜찮습니다그녀가 미안하다고 말하니까요깡패에게 맞아 다리를 다쳤습니다그러나 괜찮습니다그녀를 지켰거든요하늘을 날 것 같습니다그녀가 내 다리를 만져 주니까요그녀가 다른 남자와 손을 잡고 갑니다.그러나 괜찮습니다장갑을 꼈으니까요하늘을 날 것 같습니다하늘을 날 것 같습니다장갑을 벗고 내 손을 잡아 주니까요그녀가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합니다그러나 괜찮습니다나는 죽었거든요하늘을 날 것 같습니다그녀를 영원히 내려다 볼 수 있으니까요

너랑 결혼하고 싶어   (created at 2006-10-06)   600  

너랑 결혼하고 싶어......너랑 결혼하고 싶단 말야너 왜 헷갈리는 얘기를 하니장난이 아니야너 이상하다난 네가 좋아너 이상해 졌어피하지마, 난 진심이란 말이야넌 어떻게 결혼을 하려고 그러니?할 거야넌 나이도 어리잖아왜 못해? 외국에선 다 하던데날 먹여 살릴 수 있어무슨 일이든 다 할 거야어휴 이걸 어떡하지뭘 어떡해 나랑 결혼하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