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온다 두둥...무지 기대된다... |
아이들 등교하던 그 날 엄마의 모습 - 만세 기나긴 방학이 끝나 아이들 등교하던 그날. 우리 엄마는 만세를 불렀다. |
마침내 그날이 왔다 젠장, 그날이 오고야 말은것이다.학교개학은 중딩, 고딩에게는 쓰나미였던 것이다...방학... 참으로 신비하고 소중한것이여 |
내가 아는 엄마 엄마… 엄마라는 단어는 우리가 태어나고 자라면서 제일 친숙한 단어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 엄마라는 분은 여러분들에게는 어떤 존재이신가요? 뭔가 더 이야기가 있을 법 하지만… 아쉽게도 여기서 이 이야기는 끝입니다. 그런데, 희안한 것은 저희 어머니 요리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보고싶네요. |
일본 가정에 비치 된 쓰나미 대피용 기구 - 참신한 아이디어 - 쓰나미 때문에 이런거 구입했을만한 가정 집 많을 것 같아 쓰나미의 공포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그 공포 또한 아실 것입니다. 사실 살아가는 동안에 쓰나미를 직접적으로 체험할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웃나라 일본은 아직도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곳으로, 언제 쓰나미가 닥칠 지 알 수 없습니다. 아래 제품은 쓰나미의 공포로 부터 사람들을 안심 시켜주는 제품으로 생각 됩니다. 충격에는 얼마나 강한지… 개인적으로는 궁금하네요. |
2014년을 강타한 초딩들의 필통 - 난 징그러운데 2014년을 강타한 초딩들의 필통… 너무 리얼하지 않나요? 저는 징그러워서 감히 필통으로 사용하지 못하겠습니다. 왠지 가방에서 생선 냄새 날것 같은 그런 찝찝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
엄마의 걱정 우리들의 어머니(엄마)들 께서는 자식들이 항상 걱정되셔서 주무실수가 없습니다. 이런 것은 애를 낳아봐야 안다고 그러던데, 저도 그렇더군요. 효도합시다. |
반려하기 어려운 용돈 기안 정보의 바다를 항해하다 발견한 기발한 용돈 기안 품의입니다. 심지어 엄마 아빠가 품의에 대해 결재도 하네요. 당돌했지만, 반려하기 어려운 품의였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어느 초등생의 국기에 대한 사랑 2013년 6월… 현충일을 맞이하여 어느 초등학교 학생이 국기를 손수 그려 아파트 베란다 국기봉에 매달아 계양을 했다고 하는데요. 음… 이 어린이… 국기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데요? |
기러기 아빠에 대한 일부 몰지각한 엄마들의 생각 기러기 아빠… 요즘 우리 주위에 많죠. 열악한 대한민국 교육환경을 떠나 아이들에게 더 좋은 기회를 주고 싶은 아빠의 마음… 그런에 이런 아빠의 숭고한 마음을 돈 부쳐주는 사람으로 매도 해 버리는 나쁜 엄마가 있네요. |
딸~ 반찬뚜껑 안 열리는데 좀 따줄래? 이런 딸이 있다면 반찬뚜껑 여는데 힘겨워 할 엄마 없을 것 같습니다. 아래 여성… 체조선수 인것 같아 보입니다만… 합성인지 진짜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
엄마의 돌직구 다음은 엄마와 딸의 정다운 대화입니다. 어… 엄마… 돌직구 제대로 날리시네요. 주륵 ㅠㅠ |
훈련소에서의 화생방 훈련 - 옴마야,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아 군대 훈련소 입소를 하면 경험하는 화생방 훈련… 이거 다시 경험하고 싶지는 않죠. 정보의 바다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꽃다운 청춘을 희생한 대한민국 청춘의 아름다운 모습을 찾았네요. |
중학생 전지현 중학생 시절의 탤런트 전지현씨의 사진입니다. 풋풋하네요. |
생각이 많은 여고생 아래 사진의 여고생... 뭔가 생각할 것이 많았던 모양입니다.우산을 저렇게 열심히 쓰고 지하철을 타러 가다니...대한민국 학생들의 비애죠... |
좀 놀아본 여고생 아래 여고생들... 포스가 느껴지네요. |
2011년 3월 일본은 심각했다 2011년 3월 일본은 지진으로 전세계를 놀라게 했고,쓰나미로 또 한번 놀라게 했습니다.그리고 방사능 유출 사건은 세상을 한번 더 놀라게 했습니다.뉴스에 등장한 일본 아나운서들의 모습이 참으로 비장하네요. |
공부는 일단 열심히 하고 봐야 후회 안한다 초딩, 중딩, 고딩, 대딩 여러분... 공부 열심히 합시다.아래의 작품을 보고 여러분의 미래를 상상해보아요~ |
개구쟁이 꼬마, 넌 주겄어... 엄마 안계시는 동안 일 냈구먼...개구쟁이..... |
엄마는 그냥 수련회라고만... 여기 가면 배울것도 많고 재미난것도 많은 수련회…으엉엉~~~~ 그런데 무슨 수련회가 이렇게 빡세!!!!! 으아아앙~ |
당찬 초딩의 답변 초딩 6학년 시험 문제...이 답안을 맞다고 해준 선생님께도 짝짝짝.... |
알라뷰~~ 2009년 많은 남성들을 설래이게 했던 애프터스쿨 유이양의 상큼한 포즈입니다.수능보는 고딩들, 그리고 취업 준비중인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포즈입니다.싸랑해요~~ |
너 니네 엄마 오면 주겄어 이거 사고인거 알지?너 니네 엄마 오면 주겄어 |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엄마, 아빠 둘 중 누가 좋으냐는 질문 많이 한다. 슬기로운 어린이는 둘다 좋다고 말하는데, 나름 답하기도 귀찮고 어려울 것이다. 본 작품은 이런 어린이의 심리와 어른의 모습을 다이나믹하게 표현한 참으로 알찬 작품이다. |
철수와 영희 철수와 영희... 나 어릴적 국어책에 밥먹듯이 등장하던 인물들이다...그 인물들이 새롭게 태어났으니... |
美쳐보자 참신한 여고생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이다.즐거운 감상 되시길 바란다.으윀- 모하는 거여?터는 모습 너무 리얼한걸 !??너 남자인 거였냐 !?우와아- 공포의 순간 옆차기 !!ㅇ오옷- 매혹적인걸?참신하고 발랄한 작품이다.A+ 주마. |
성적표를 본 후 엄마의 메모글 어머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구마...성적표를 봐선 거시기 하고 싶다는 말이 참 뭉클하구먼... |
상상은 금물 놀이터에서 꼬마들이 모래장난을 하며노는 모습을 보는 맹구씨...꼬마1 : 우리는 엄마가 위다.꼬마2 : 우리는 아빠가 위다.꼬마1 : 우리 아빠가 엄마가 위인게 편하댔어.꼬마2 : 우리 엄마가 아빠가 위인게 자연스럽고 부끄럽지 않댔어.맹구씨 : 땍!! 이놈들, 어린것들이..... 도데체 지금 무슨 얘기를 하는거야!!.......꼬마1 : 아저씨, 왜그러세요?꼬마2 : 엄마,아빠 나이 얘기하면 안 되나요? |
가슴 큰 여자의 비애 음... 나두 옛날에 안웃었는데 웃었다구 몽둥이로 맞은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 |
엄마의 메모 참으로 가슴뭉클한 메모셔...네 알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