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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걱정   (created at 2014-01-26)   197  

우리들의 어머니(엄마)들 께서는 자식들이 항상 걱정되셔서 주무실수가 없습니다. 이런 것은 애를 낳아봐야 안다고 그러던데, 저도 그렇더군요. 효도합시다.

초딩 조카의 '어머니' 삼행시   (created at 2023-10-25)   205  

어느분이 공유해주신 초등학교에 다니는 조카가 썼다는 삼행시집없는 아이를 읽고 기억에 남등 등장인물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보라고 하네요.
초딩 조카의 '어머니' 삼행시

무려 12년동안 어머니를 간병했다고 밝힌 개그맨 심현섭 근황   (created at 2023-10-23)   249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 개그맨 심현섭님의 어머니 간병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암이나 불치병에 걸린 가족이 누군가 주변에 있다면,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 많은 비용과 노력이 필요하게 됩니다. 환자를 돌보는 개념의 간병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사례인듯 합니다.

내가 아는 엄마   (created at 2015-05-25)   181  

엄마…   엄마라는 단어는 우리가 태어나고 자라면서 제일 친숙한 단어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 엄마라는 분은 여러분들에게는 어떤 존재이신가요? 뭔가 더 이야기가 있을 법 하지만… 아쉽게도 여기서 이 이야기는 끝입니다.   그런데, 희안한 것은 저희 어머니 요리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보고싶네요.

반려하기 어려운 용돈 기안   (created at 2013-09-18)   184  

정보의 바다를 항해하다 발견한 기발한 용돈 기안 품의입니다. 심지어 엄마 아빠가 품의에 대해 결재도 하네요. 당돌했지만, 반려하기 어려운 품의였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러기 아빠에 대한 일부 몰지각한 엄마들의 생각   (created at 2013-05-22)   323  

기러기 아빠… 요즘 우리 주위에 많죠. 열악한 대한민국 교육환경을 떠나 아이들에게 더 좋은 기회를 주고 싶은 아빠의 마음… 그런에 이런 아빠의 숭고한 마음을 돈 부쳐주는 사람으로 매도 해 버리는 나쁜 엄마가 있네요.

딸~ 반찬뚜껑 안 열리는데 좀 따줄래?   (created at 2013-04-13)   226  

이런 딸이 있다면 반찬뚜껑 여는데 힘겨워 할 엄마 없을 것 같습니다. 아래 여성… 체조선수 인것 같아 보입니다만… 합성인지 진짜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부모님의 사랑 - 동양,서양 모두 정서는 비슷하다   (created at 2013-03-21)   292  

동양이든 서양이든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정서 상 비슷합니다.   아래의 영화 속 한 장면도 그러한 듯 합니다.   우리 부모님들의 사랑… 바다 보다 넓고 하늘 보다 높은 것 같습니다.   살아 계실때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엄마의 돌직구   (created at 2013-02-24)   210  

다음은 엄마와 딸의 정다운 대화입니다. 어… 엄마… 돌직구 제대로 날리시네요. 주륵 ㅠㅠ
엄마의 돌직구

아이들 등교하던 그 날 엄마의 모습 - 만세   (created at 2012-11-06)   325  

기나긴 방학이 끝나 아이들 등교하던 그날. 우리 엄마는 만세를 불렀다.
아이들 등교하던 그 날 엄마의 모습 - 만세

훈련소에서의 화생방 훈련 - 옴마야,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아   (created at 2012-09-02)   247  

군대 훈련소 입소를 하면 경험하는 화생방 훈련…   이거 다시 경험하고 싶지는 않죠.   정보의 바다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꽃다운 청춘을 희생한 대한민국 청춘의 아름다운 모습을 찾았네요.
훈련소에서의 화생방 훈련 - 옴마야,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아

부모님 살아계실때 해드려야 할 45가지   (created at 2011-08-08)   223  

우리 부모님... 아낌없이 우리를 키우신 훌륭한 분들이십니다.아래의 UCC는 그런 관점에서 참 잘 만든 콘텐츠 인것 같습니다.

개구쟁이 꼬마, 넌 주겄어...   (created at 2010-08-18)   213  

엄마 안계시는 동안 일 냈구먼...개구쟁이.....

중국을 감동시킨 한 어머니   (created at 2010-06-06)   192  

중국의 한병원에서 교통사고로 사경을 헤매다 죽어가는 어머니가 어린아들에게 마지막 젖을 물려주고 있는 모습입니다.마음 한편에 눈물을 흐르게 하네요....
중국을 감동시킨 한 어머니

멋진 여자   (created at 2010-05-31)   213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여자는바로 우리들 자신의 어머니 입니다

엄마는 그냥 수련회라고만...   (created at 2010-04-08)   227  

여기 가면 배울것도 많고 재미난것도 많은 수련회…으엉엉~~~~ 그런데 무슨 수련회가 이렇게 빡세!!!!! 으아아앙~ 
엄마는 그냥 수련회라고만...

어머니의 말씀   (created at 2009-10-22)   183  

예전에 뭔가 집중하고 있을때 어머니께서 밥먹으라 그러면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던 때가 있었습니다.때로는 귀찮기도 했습니다.그때가 그립습니다....

아버지의 짐   (created at 2009-09-28)   144  

우리 모두들 느끼고 있고평상시에 잘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잘 못하고 있는 그것...아버지는 우리에게 어떤 존재일까요?한번 생각해 봅시다.

너 니네 엄마 오면 주겄어   (updated at 2024-01-25)   199  

이거 사고인거 알지?너 니네 엄마 오면 주겄어 
너 니네 엄마 오면 주겄어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created at 2009-01-14)   233  

엄마, 아빠 둘 중 누가 좋으냐는 질문 많이 한다. 슬기로운 어린이는 둘다 좋다고 말하는데, 나름 답하기도 귀찮고 어려울 것이다. 본 작품은 이런 어린이의 심리와 어른의 모습을 다이나믹하게 표현한 참으로 알찬 작품이다.

벌초와 성묘, 차례, 소놀이 등... 추석의 풍속   (created at 2008-08-25)   236  

추석에 행해지는 세시풍속으로는 벌초(伐草)·성묘(省墓)·차례(茶禮)·소놀이·거북놀이·강강 수월래·원놀이·가마싸움·씨름·반보기·올게심니·밭고랑 기기 등을 들 수 있다.(1) 벌초와 성묘추석에 조상의 무덤에 가서 여름 동안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베어 주는데 이를 벌초라 한다. 옛날 조상의 묘를 풍수설에 의하여 명당에 쓰기 위하여 몇 십리 먼 곳에까지 가서 쓰는 수가 많았고, 또 묘를 쓴 다음 이사를 가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묘가 집근처가 아니라 먼 곳에 있...

철수와 영희   (created at 2008-08-20)   204  

철수와 영희... 나 어릴적 국어책에 밥먹듯이 등장하던 인물들이다...그 인물들이 새롭게 태어났으니...

같이 늙어가고 있지만 모자지간이랍니다   (created at 2007-12-26)   271  

중국의 효성이 지극한 어느 아들의 모습입니다.부모님 살아계실적에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부쩍듭니다.
같이 늙어가고 있지만 모자지간이랍니다

엄마... 무서워   (created at 2007-10-29)   327  

이걸 때려줘... 아님 말어...!?

학력 높아도 부모 용돈에 인색   (created at 2007-10-26)   163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자녀들이 고졸 이하 자녀에 비해 부모에게 추가로 지원하는 돈이 월 3만6000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개발연구원 김희삼 연구위원이 노부모에 대한 자식의 경제적 지원에 초점을 맞춰 한국고령화연구패널 및 한국노동패널 자료를 분석한 ‘한국의 세대간 소득이전과 노후소득보장’에서 이 같이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은퇴연령을 넘긴 노부모 중 자식으로부터 경제적 도움을 받는 경우 순이전액은 연간 200만원 정도...

성적표를 본 후 엄마의 메모글   (created at 2007-09-17)   203  

어머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구마...성적표를 봐선 거시기 하고 싶다는 말이 참 뭉클하구먼...
성적표를 본 후 엄마의 메모글

서울   (created at 2007-08-26)   190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사랑...아아... 휴머니즘이...이건 효도도 아니고 불효도 아녀...이건 효도도 아니고 불효도 아녀...이건 효도도 아니고 불효도 아녀...

상상은 금물   (created at 2007-07-16)   139  

놀이터에서 꼬마들이 모래장난을 하며노는 모습을 보는 맹구씨...꼬마1 : 우리는 엄마가 위다.꼬마2 : 우리는 아빠가 위다.꼬마1 : 우리 아빠가 엄마가 위인게 편하댔어.꼬마2 : 우리 엄마가 아빠가 위인게 자연스럽고 부끄럽지 않댔어.맹구씨 : 땍!! 이놈들, 어린것들이..... 도데체 지금 무슨 얘기를 하는거야!!.......꼬마1 : 아저씨, 왜그러세요?꼬마2 : 엄마,아빠 나이 얘기하면 안 되나요?
상상은 금물

엄마의 메모   (created at 2007-01-25)   697  

참으로 가슴뭉클한 메모셔...네 알겠습니다 !!

나비효과   (created at 2006-12-29)   243  

나름 효도한다고 그랬는데, 어머니는 다르게 받아들이시네요.이런 부작용도 있구먼~ 헐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