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날이 늘어나면서 양질의 수면이 얼마나 중요한지 매번 절실하게 느끼고는 합니다.
아래 작품에는 로봇이 등장합니다. 또한 등장하는 주인공에게 어떠한 환경의 변화가 생기는데요.


로봇이 좀 거시기하게 생겼네요.

이거 왠지 로봇이 소설을 써야 하는데, 로봇이 생각해 주고 사람이 대신 타이프 쳐 주는 느낌이네요.

이건 뭐 어쩌라는 뜻일까요?




갑자기 나타난 비누… 왠지 이상한 시나리오로 전개될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외관상으로는 귀여워 보이는 저 로봇이 등장하는 이 드라마가 갑자기 공포물로 변신하는 순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