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선 타고 신주쿠에서 시부야로 이동-지하철 안에서 휴대폰하는 여고생 보니 한국과 비슷, 무좀약 선전은 흥미진진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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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부야에 도착하여 거리 밴드의 공연을 감상하고 있는 강준휘 어린이의 모습입니다. 신주쿠에서 시부야로 가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위에 보이시는것 처럼 JR선 지하철을 타고 시부야로 이동하면 됩니다. 시부야까지 지하철 요금은 150엔이네요. 전에 다른포스트에 언급했지만 패스를 쓰지 않는 경우 매번 현금으로 지하철 표를 사야 합니다. 카드로 구입이 안되더군요. 지하철 탑승구는 왠지 우리나라 2호선 수원행 내지는 의정부행 탑승장 같은 이미지가 느껴집니다. 지하철에 타자마자 발견한 광고는 무좀약 지하철 광고. 일본도 무좀으로 고통스러워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가봅니다. 예전에 일본분들은 지하철에서 책을 많이 보신다고 많이들 알려졌는데요, 이제는 일본도 그 자리를 스마트폰이 빼앗아 가 버린 모양입니다. 위의 여학생 외에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계셨습니다. 여기에 우리 강준휘 어린이도 동참하고 있네요. Tags: 강재인 강준휘 고통 광고 도쿄 동경 동경 여행 무좀 문선미 비보 씨티 스마트폰 시부야 신주쿠 신주쿠 맛집 일본 일본 여행 일본 지하철 지하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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