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송사에서 라이브 방송 중 벌어진 장면…
대륙이동설도 아니고… 매우 재미난 장면이지 않나요?
한 방송사에서 라이브 방송 중 벌어진 장면…
대륙이동설도 아니고… 매우 재미난 장면이지 않나요?
아래 여우의 날렵한 모습…
그렇지만 왠지 우스깡스럽지 않나요?
그런데 이를 따라하는 누군가가 있었으니… 따라쟁이의 말로를 봅시다.
미련한 곰팅이…
아래 그림은 일본 드라마의 한 장면을 캡쳐 한 것입니다.
한 선생님을 법정에 세우고 그 선생님의 교육방식이 적절했는지를 심문하는 장면인데요…
인권이 중요해진 요즘 교육은 오히려 퇴보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인데요.
드라마 속의 일본 교육이 왠지 우리나라와도 그다지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품 한번 감상 해 보세요.
협조가 잘 되지 않는 범법자를 대처할 때에는 경찰도 상당히 힘들 것으로 생각 됩니다.
때로는 이것이 과해서 온 세상이 난리법석이 되고는 하는데요.
아래 미국 경찰의 제압 방식은 적법한 것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아주 저 여자분을 반 죽여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