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4일 영국 링컨셔에 있는 풍력발전기 날개 하나가 떨어져나가고 하나는 휘어졌다. 총 높이는 65미터이며 날개 길이만도 20미터에 달한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먼저 기계적 결함이 원인으로 지적된다. 영국 언론들과 인터뷰한 전문가 프레이저 맥라클란에 따르면,풍력 발전기는 전 세계에 2만5천대가 있는데 이런 일이 가끔은 일어난다고 한다. 1년에 5건 내외 발생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사고라는 것이다. 또한 추운 날씨도 원인이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외계인이 풍력발전소와 충돌했다고?

또 다른 전문가는 인접한 풍력 발전기 날개에 붙어 있던 얼음 덩어리가 떨어지면서 사고가 일어났을 것이라고 본다. 보통 발전기 날개에는 결빙 방지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지만, 이 장치가 고장 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그러나 미확인비행물체의 신봉자들은 전혀 다른 입장이다. 부근을 날던 비행물체가 풍력발전기와 충돌했을 것이며, 이번 사건은 ‘인류가 우주의 유일한 지적 생명체가 아님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라고 평한다.

‘증인’도 있다. 링컨셔주 의원인 로버트 파머(66)는 일요일 아침 풍력 발전기 근처에서 운전을 하다가 밝은 빛을 보았다고말한다. 풍력 발전기 부근을 떠도는 밝은 빛의 끝부분은 오렌지색이었다고 한다. 그는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당국이 철저히 조사를벌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로버트 파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밝혀낸다면 나로서는굉장히 흥미로울 것 같다. 만일 다른 행성의 다른 존재들이 우리를 관찰하고 있다면, 왜 우리나라 우리 구역을 선택했는지알아냈으면 한다. 나는 그것이 UFO라는 판단을 배제하지 않는다.”

이외에도 10여명의 지역 주민들이 증인을 나서고 있다. 한 여성은 비행물체가 풍력 발전 시설 쪽으로 날아가는 보았다고 했으며, 또 다른 목격자는 하늘에 떠 있는 빛이 문어처럼 여러 가닥의 다리들로 이어져 있었다고 말했다.

또 71세 여성 레슬리 위팅엄은 하늘에서 거대한 폭발이 있었다고 증언하면서 당시 촬영한 사진(사진 맨 아래)까지 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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