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청첩장 주문하시는 분들이 흔히 착각하시는 점이 있습니다.

주문해서 청첩장 받으면 곧바로 주소라벨만 붙여서 우체국에서 보내면 되는 것으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절대아닙니다!!!!

온라인에서 뿐만아니라 오프라인 인쇄소에서 주문을 하셔도 받아보시는 것은 접어서 봉투에 넣어진 청첩장이 아니라 원래그대로의 펼쳐진 청첩장과 펼쳐진 속지, 그리고 봉투 따로 봉투스티커 따로 받아보시게 됩니다.

즉, 완성품이 아니라 조립품으로 받으시게 되는거죠.

가령 완성품으로 받는 줄 착각하시는 분들이 꼭 금요일까지 받아야된다고 떼를 쓰시죠.

물론 청첩장 업체에서는 갖은 방법을 다 써서 금요일까지 배송이 되게 하긴 합니다만....

받아서 곧바로 우체국으로 향할 계획을 가지고 계셨던 분들이 막상 청첩장을 받아본 분들은 망연자실하게 됩니다.

한두장도 아닌 청첩장을...그것도 조립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거죠.

그때부터 밤새도록 청첩장을 접게 됩니다. 그리고는 토요일은 보통 우체국이 다 쉽니다만 큰 우체국들은 오전영업을 하기때문에 밤새도록 접은 청첩장을 토요일 오전에 급하게 서둘러 큰 우체국으로 달려갑니다.

 

이러한 사항들 때문에 청첩장을 고르실때 어떤 청첩장을 고르느냐에 따라 밤을 새게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청첩장에는 속지가 있는 청첩장과 속지가 없는 청첩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속지가 있는 청첩장 중에도 속지를 홈에 끼우는 형식의 청첩장이 있고 풀로 붙이는 형식의 청첩장이 있습니다.

조립하기 편한 순서로 나열하자면...

1. 속지 없는 형식의 청첩장

2. 속지를 홈에 끼우는 형식의 청첩장

3. 속지를 풀로 붙이는 형식의 청첩장

 

물론 이게 완전한 정답은 아닙니다. 속지 없는 형식의 청첩장이라 할지라도 접는 방식에 따라 조립하기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디자인이나 분위기를 감안하지 않을 수 없겠죠.

하얀종이에 인쇄되는 것과 좀 누런 빛 나는 종이에 인쇄되는 것과 펄지(진주빛 나는)종이에 인쇄된 것은 느낌 상 다를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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