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들이여, 조금씩만 조심하면 유산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

모체의 병이 원인인 경우에는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치료하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태아에게 원인이 있는 경우에는 산모가 주의하더라도 유산을 막을 수 없습니다.

* 임신가능성이 있다면 약복용 때는 반드시 의사와 상담하고 방사선촬영도 피해야 합니다.

* 임신 중 흡연은 자연유산의 한 요인으로 하루14개비를 피우면 유산위험이 배로 증가하며 저체중아를 낳을 수 있으며 또한 출산전후 태아 사망률이 증가하므로 완전히 금연을 해야 합니다.

임신 중이거나 앞으로 임신을 원하는 경우 절대로 금주하여야 합니다.1주에 2번 이상 술을 마시면 유산위험이 2배로 늘고 매일 마시면 3배까지 증가합니다.
또한 태아의 신체적 기형 및 태아의 발달장애를 가져오며
태아 알콜증후군을 초래합니다.
다행히도 금주를 하게 되면 음주에 따른 임신장애가 쉽게 없어집니다.

* 카페인 음료도 피해야 합니다.커피는 하루 2잔 이상은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충분한 수분섭취 및 규칙적인 적절한 운동과 필요하다면 오얏쥬스 등의 부드러운 연하제를 사용하여 변비를 예방해야 합니다. 또한 매일 아침 냉수나 우유를 마시면 효과가 있습니다.

* 긍정적이고 편안한 마음을 가지며 격렬한 흥분이나 슬픔-놀람 등의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피해야 합니다.

* 건강한 임신부의 경우에는 분만예정일전 4주전까지는 큰 영향이 없지만 유산이나 조산의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성관계를 피해야 합니다.

* 유산소운동에 익숙한 여성에게는 최대 운동량의 50-80%정도로 운동을 지속 하는 것은 자연유산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임신 중 운동을 지속하는 것이 큰문제는 없지만 새로이 운동을 시작하거나 운동을 강화하는 것은 안되며 전에 주로 앉아 있던 사람이 걷는 것 이상으로 더 격렬이 운동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 자전거를 타거나 그 밖의 격렬한 운동은 피해야 합니다.

* 부담이 되는 힘든 일은 피하고 일을 하더라도 심하게
피곤할 때까지 계속하지 말고 , 일하는 동안 적절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 과로,오랜 시간 서서 일을 하거나 장기간 쇼핑,집들이,이사,야근,장시간
회식 등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 아래 배에 충격을 피하고 무거운 것을 드는 것, 힘이 주어지는 일은 피해야 합니다.

* 버스나 승용차를 장시간 타는 것 그리고 너무 오래 앉아
있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 자주 계단을 오르는 일,계단등에서 넘어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 기후,풍토,환경의 급격한 변화를 피합니다.

별 희안한 병이 다 있다. – 태아사망증후군

한의학에서 자사복중증(子死腹中症;태아가 어머니 배속에서 사망하는 것)이라 한다

양의학에서 계류유산(稽留流産)과 계류분만(稽留分娩)으로 분류된다 계류유산은 사망한 태아가 6주 이상 자궁내에 머물러 있는 것을말하고 계류분만은 분만예정일이 되고 진통이 시작되면서 자궁경부가 어느 정도 열려있으나 어떤 원인으로 진통이 멈추어 여러날 또는여러 주일에 걸쳐서 분만되지 못하여 태아가 사망한 것을 말한다.

원인은 지속적인 임신중에 자궁출혈로 태아에게 공급해야 할 산소나 영양분의 부족으로 태아가 사망할 수 있고,산모의 자궁기능 이상이나 허약, 빈혈 신체적허약으로 태아에게 필요한 것을 전달하지 못해서 태아가 성장이 중지되어 사망 할 수있고 드물게 넘어지거나 교통사고 어떤 물리적 충격에 의해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이밖에 여러 원인이 있다.

태아 사망증후군의 증상을 보면 임신중의 입덧이 없어지고, 부른젖이 가라 않고 배가 커지지 않는다. 그러면서자궁에서 커피색이나 검은색의 피가 나오면서 오후에 온몸에 열이나며 몸이 무겁고 불편하다. 초음파검사 해보면 태아의 심장박동이멈추어져 있고 척추가 강하게 휘어져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태아가 사망된 것이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태아사망증후군이 한번만 오는 것이 아니고, 임신만 되면 태아가 사망하는 것이다.

태아 보호를 위한 ‘입덧’의 신비

임신한 여성들이 가장 고통스러워 하는 것 중 하나가 입덧이다. 입덧은 전 임신부의 70% 정도가 격게되며 질병이아니라 하나의생리적 현상이다. 따라서 전신상에 어떠한 장애도 일으키지 않으며 임신 16주가 지나면 대부분 서서히 나아진다.

입덧의 원인은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임신 후 생기는 호르몬이나 정신적 상태의 변화 등에 의해 생긴다고 믿었다.

그러나 미국 코넬 대학 연구진은 1만 여명의 산모를 대상으로 한 연구를 통해 입덧이 산모와 태아를 보호하기 위한 자연의 법칙이라고 결론 내렸다.

연구진은 임신부의 입덧은 음식으로 인한 질병 발생을 막고 화학물질들이 태아의 기형을 일으키지 못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여성이 임신을 하게되면 태아의 거부 반응을 막기 위해 면역 체계가 자연적으로 억제되기 때문에 음식물에 존재하는독소에 대한 반응도 약해진다. 입덧은 산모가 음식을 싫어하게 만들어 기형을 일으키는 유독성 화학물질이 체내에 들어오지 못하도록막는다는 것이다.

임신 3개월 동안이 배아의 새포가 분화하여 각종 기관을 만드는 시기로서 가장 중요한 기간이다. 이때가 바로 임신 6 ~ 18주 사이로 화학 물질에 영향을 받기 가장 쉬운 시기이다. 입덧이 가장 심한 시기가 바로 이때이다.

연구결과는 입덧을 경험한 여성이 아닌여성보다 구토한 적이 많은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유산할 가능성이 낮았다고 밝혔다. 또한 육류와 생선, 가금류, 달걀 등 미생물과 기생충이 살기 쉬운 음식을 싫어하는 경향이 높았다.

입덧이 전혀 없는 7개의 전통사회에서는 주로 육류가 아닌 특히 옥수수를 기본으로 야채를 먹고 있었다. 옥수수에서 먹을 수 있는 부위에는 식물성 화학 물질이 거의 들어있지 않다.

엄마가 받는 스트레스는 태아에겐 그 이상의 스트레스로 작용

평상시 태아의 심장은 임신부의 평균 박동수인 70회에 비해 2배 정도 많은 비율로 박동하게 되며, 대략 1분에 약 140회 정도 뜁니다. 그리고 산출적 계산으로 볼 때 임신 5개월 된 태아의 몸무게를 500g으로 가정하고 임신부의 체중을 50kg으로만 계산해도 자궁 속 태아의 심장은 엄마의 1백 배 정도 되는 충격을 받고 있는 셈이다. 물론 그보다 개월 수가 낮은 태아라면 받는 충격은 그 이상이 될 수 있겠죠. 그래서 임신부에게는 사소한 충격이 태아에겐 엄청난 충격으로 전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의 의식하지 못한 잘못된 습관도 태아에겐 치명적인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임신 중 음주나 흡연 등의 잘못된 습관도 태아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요인이 될 수 있는데, 그 중 알코올은 분자가 작아서 태반을 쉽게 통과하기 때문에, 엄마가 술을 마시면 태아도 엄마와 동일한 알코올 수치를 나타냅니다. 게다가 모체의 혈액 속에 들어온 알코올은 1분 내에 태아에게 도달하여 24시간 동안 태아의 몸에 머무르게 되어 유산이나 조산은 물론 선천적인 신체 장애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지능저하나 박약과 같은 뇌신경 손상 장애나 비정상적인 운동발달 혹은 운동발달지연 등의 정신적신체적 장애가 있을 수 있고, 알코올을 섭취하지 않은 산모에 비해 자연 유산율을 2배 이상 높이며, 사산의 빈도도 증가시키게 됩니다.

특히 임신 초기에 알코올을 많이 섭취했을 경우엔 자연 유산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외모에 이상이 없는 경미한 행동 장애를 가지고 태어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정상아에 비해 발육이 늦거나 머리 크기, 신장, 체중이 적고 두뇌 장애가 두드러지는태아 알코올 증후군을 유발하기도 하며, 자라서는 청소년기 우울증이나 행동 장애가 생길 확률도 높습니다.

4천여 종의 유독 물질과 20여 종의 발암 물질이 들어 있다는 담배 역시 태아에게는 스트레스의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임신부가 담배를 피운 뒤 초음파로 태아의 움직임을 관찰하였더니 담배를 피운 지 2~3분이 지나서 태아의 움직임이 갑자기 정지되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을 정도며, 임신 중 흡연을 했던 산모가 낳은 신생아의 소변에서 담배로 인한 발암 물질이 검출되었고 병에 걸릴 확률도 높았으며, 태반을 통해 흡수된 니코틴이 태아의 뇌에까지 영향을 주어 자라서 조기에 담배를 배울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보고도 있었습니다.

이 밖에도 임신 중 흡연은 유아 돌연사 증후군으로 숨질 위험이 평균보다 30~40% 이상 높으며, 자연 유산이나 미숙아 및 저체중아를 출산할 확률을 높이는 것은 물론입니다. 알코올과 마찬가지로 지능이나 학습 능력 면에서도 정상 아이들보다 뒤떨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더욱이 담배는 직접 흡연 못지 않게 간접 흡연의 영향도 크기 때문에 아내가 임신중이라면 물론 남편도 예외없이 담배를 끊어야 한다는 사실은 매우 설득력이 주장이라고 생각됩니다.

유산을 막기 위해서 산모가 특별히 주의해야 할 것들 13가지

하기의 13가지는 산모 외에 산모 아빠나 주위분들에게도 주지 시켜야 하며, 항시 조심해야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다.

1) 무거운 물건은 들지 않을 것
2) 버스나 기차를 오랫동안 타지 말 것
3) 선 채로 너무 오래 일하지 말 것
4) 재봉틀로 오래 계속해서 일하지 말 것
5) 배에 진동을 주거나 강한 영향을 주는 동작은 하지 말 것
6) 자전거를 타거나 수영 및 그밖의 격렬한 운동을 하는 것은 절대 금지
7) 배가 딱딱해지는 일은 안됩니다 (자궁이 수축한다는 뜻입니다)
8) 부부관계는 자궁에 강한 자극을 주므로 주의합시다 (12주까지 특히 주의)
9) 변비가 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변비 완하제는 사용하지 말도록. 매일 아침 일어나서 냉수나 우유를 마시면 효과가 있습니다.
10) 높은 곳에 살아서 자주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 사람은 그 횟수를 줄이고 무거운 짐은 들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11) 너무 신경질적으로 되면 오히려 역효과지만, 항상 신변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남편의 협력을 받아 강한 의지를 가지고 훌륭한 아기를 낳으려고 노력하면 정신적으로 긴장감이 생겨 오히려 훌륭한 방지책이 됩니다.
12) 일년 내내 몸이 차가워지지 않도록 체온을 안저시키고 몸 상태의 균형을 깨뜨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평상시보다 내의를 하나 더 입을 것)
13) 갑자기 놀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이것은 스스로 막을 수는 없겠지만 임신 중에 되도록 쇼크를 받을 가능성이 있는 곳에는 가지않도록 해야 합니다. 허리를 구부리거나 심한 자극을 주는 행동은 절대적으로 피해야 합니다. 쇼크는 모체에 가장 큰 독입니다

임신 4-5개월 이후에 유산한 경우 주의사항

임신 4-5개월 이후에 유산한 경우는 2-3일이나 1주일 정도 입원해야 합니다.

임신 개월 수가 많아질수록 자궁이 정상으로 돌아오는데 걸리는 시간, 즉 산욕 기간이 길어집니다. 유산, 조산 후의 출혈은 시간이지남에 따라 차차 없어지는데, 비정상적으로 출혈을 많이 하거나 오래 계속되면 즉시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목욕은 2-3주일 후가 좋은데 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샤워 정도는 뇌빈혈을 일으키지 않을 정도로 몸만 회복되었으면 좀더 일찍 해도 상관없습니다. 또 부부관계는 출혈이 멎고 목욕할 수 있을 때가 되어야 가능합니다.

임신 3개월만에 유산한 경우 주의 사항

의사의 지시에 따라서 유산 후의 진찰은 꼭 받을 것

유산 후 며칠동안 가벼운 출혈 현상이 있거나 하복통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7일에서 10일 이상이 지나도 출혈을 하거나복통이 있거나 이밖에 열이 나거나 하는 경우에는 자궁의 수축이 좋지 않든가 세균 감염에 의해서 자궁이나 부속기관 등에 염증이일어났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의사의 진찰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늦지만 않는다면 1주일 정도 약을 복용함으로써 완전히 낫게됩니다.

유산 후 3일 정도는 절대 안정을 취하고 그 뒤 2-3주간은 과격한 스포츠나 여행 등은 피하는 편이 안전해야 합니다.

출혈을 하는 동안은 월경 때와 마찬가지로 국소의 청결에 유의해야 합니다.

유산후의 성관계는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경우 30일 이상 경과하면 괜찮습니다.

목욕은 1주일이 지나 출혈이 완전히 멎고 의사의 허가를 얻은 후가 좋습니다. 상태가 괜찮은 경우 샤워 정도는 2-3일 후라도 몸이 가뿐하면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서 괜찮습니다.

음식은 어느 것을 먹어도 상관없지만, 몸이 회복될 때 까지는 될 수 있는한 소화가 잘 되는 것을 선택하는 게 좋겠습니다.

산모와 태아의 상태에 따라 분류되는 유산의 종류

유산은 증상의 진행 정도로 보아 다음의 5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절박 유산 : 유산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유산이 막 시작되려는 상태입니다. 유산이 일어나는 초기 단계에서 복통이나 소량의출혈이 보이면 의심해 봐야 합니다. 자궁구는 아직 닫혀 있고 태아의 심장 박동도 확인할 수 있으므로 치료를 잘 하면 유산을 막을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시험관 아기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유산 방지약들이 많이 개발되었고 또 그 약제의 사용은 자연 유산기가보이는 많은 산모들에게 아기를 잘 유지시킬 수 있는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2. 유산 개시 : 유산이 시작되어 출혈이 많고 복통도 심하다. 자궁문이 열리기 시작하면서 자궁 내용이 나온다. 더 이상 임신이 계속될 수 없습니다.

3. 불완전 유산 : 진행유산이라고도 합니다. 자궁내용이 대부분 나온다. 많을 출혈이 있습니다.

4. 완전 유산 : 자궁내용이 전부 자궁 밖으로 나와버려 출혈은 진정됩니다.

5. 계류 유산 : 유산과는 조금 다른 형태의 계류유산이 있습니다. 이것은 뱃 속의 태아가 이미 죽었는데도 자궁 밖으로 나오지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임신 수주일엔 비교적 자궁이 커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출혈이 있을 때는 초음파단층법 또는고나드트로핀이라는 호르몬을 조사하여 진단을 내립니다. 진단이 나면 즉시 자궁내용을 끄집어내는 수술이 진행됩니다.

유산의 원인 및 증상

보통 임신 24주간 미만에 태아가 자궁 밖으로 나와버리는 것을 말합니다. 자궁 안에서 태아가 사망한 경우와 살아있는 경우가있지만 혹 살아서 나왔다고 해도 밖으로 나와버리면 더 이상 살 수가 없습니다. 임신초기에 갑자기 피가 비치거나 아랫배가 아픈경우, 일단 유산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유산은 임신 초기 16주에 일어나는 경우가 전체의 75%에 달한다. 때무에 이시기에는 유산에 대비한 산모의 특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유산은 태아 쪽에 원인이 있는 경우와 모체쪽에 원인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임신 16주 미만의 유산은 거의 태아의 이상, 즉수정란 그 자체의 결함이 원인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자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연 도태 현상의 하나로도 볼 수 있습니다.이에 반해 임신 중 유산은 모체쪽에 원인이 많습니다. 구체적으로 자궁이나 난소의 이상(심한 자궁후굴, 자궁근종, 자궁경관무력증, 난소의 여러 종류의 흑돌) 또는 감염증(클라미다아증, 풍진, 인플루엔자, 톡소프라즈마증, 헤르페스 바이러스)같은 것이원인이 됩니다. 그 밖에는 과격한 운동, 설사, 정신적인 충격, 자궁에의 물리적 충격, 무리한 성교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또 지나친 음주나 흡연, 공해, 영양실조 등과 결핵, 암 당뇨, 고혈압 등 임산부의 만성 소모성 질환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유산의 증상은 주로 하복부 통증과 출혈입니다. 임신 초기의 유산은 적은 양의 출혈로 시작되어 하복부 통증이 반복됩니다. 그러면서풀혈이 심해지고 핏덩어리나 태반과 함께 태아가 유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신 중기 이후의 유산은 진통과 비슷한 쿡쿡 쑤시는하복부 통증이 반복됩니다. 그 후에 양수가 터지고 태아와 태반이 떨어져 유산이 됩니다. 때문에 임신 초기와 중기에 걸쳐 아랫배에통증이 있거나 출혈이 생기면 먼저 유산을 경계해야 합니다. 또 복부가 갑자기 차게 느껴지거나 계속해 오던 태동이 갑작스럽게없어지는 일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