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성 경련의 정의, 증상, 원인, 진단 방법 및 치료 방법

■ 개 요 :

열성 경련은 간질과는 구별되어야 할 질환이지만 소아 연령에서 2-5% 정도가 경험할 만큼 흔한 경련입니다.

 

■ 정 의 :

대개 3 개월에서 5 세 사이에 발생하는 경련으로서 뇌염이나 뇌막염 같은 중추신경계 감염 등의 원인이 아닌 고열에 수반되어 나타나는 경련입니다.

 

■ 증 상 :

열성 경련을 단순 열성 경련과 복잡 열성 경련으로 구분합니다. 복잡 열성 경련은 경련의 시간이15분 이상이거나, 부분성 경련의 양상을 보이거나, 24시간 내에 2번이상 경련이 연속하여 나타났을 때를 말합니다. 그러나대부분의 열성 경련은 단순 열성 경련으로서 강직성 경련이 흔합니다.

 

■ 원인/병태생리 :

뇌염이나 뇌막염 같은 중추신경계 감염 등의 원인이 아닌 고열에 수반되어 나타나는 경련입니다.

 

■ 진 단 :

뇌염이나 뇌막염같은 중추신경계의 감염에 의한 경련이 아닌 고열에 의한 경련임을 밝히고 다른 원인이 없는지를 밝혀서 진단하게 됩니다.
때에 따라서는 뇌파검사, 혈액검사, 소변검사같은 여러가지 검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 경과/예후 :

대부분의 열성 경련은 장기적인 예후나 경과가 좋아서 열성 경련이 있었다고 하여 지능 발달이나 비열성 경련의 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요즈음은 무조건 장기적인 항경련제를 투여하기 보다는 부모님을 안심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경우는 장기적 항경련제 사용을 고려하여야 합니다.

1. 열성 경련의 발병전 이미 신경학적 이상이 있는 환자

2. 열성 경련의 양상이 복잡성일 때(경련 시간이 15분 이상, 부분 경련의 양상, 24시간에 2회 이상)

3. 가족력상 비열성경련 환자가 있는 경우

이상 3가지중 2가지 이상이 있는 경우 장기적인 항경련제 예방요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장기적인 지속 예방 요법보다 열성 질환의 초기에 diazepam(Valium)을 입으로 먹이거나 직장 주입법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써보는 수도 있습니다.

 

■ 치 료 :

우선 해열을 하고, 경과/예후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은 경우에는 초기에 diazepam(Valium)을 입으로 먹이거나 직장 주입법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써보는 수도 있습니다.

 

이럴땐 의사에게 :

경련발작(경기)를 하는 경우 의사에게 보이십시오. 특히 소아신경과전문의가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소아기의 장염 (부천 세종병원 )

* 본 자료는 세종병원 홈페이지에서 발췌함.

 

소아기의 장염 (부천 세종병원 )

장염이란 바이러스 또는 세균이 장에 침입하여 염증을 일으키는 병으로서, 아이들에게 생기는 장염의 대부분은 바이러스성 장염이며, 그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이 가성 콜레라입니다. 가성 콜레라는 로타 바이러스에 의한 위장관 염으로, 입원한 소아 설사 환자의40-50%를 차지하는 영아기 설사의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매년 늦가을부터 겨울사이에 흔히 발생합니다. 세균성 장염으로는 이질,장티푸스, 식중독 등이 있습니다.

장염의 증상
열이 나고 토하면서 설사를 합니다. 대표적인 영아기 장염인 가성 콜레라에 걸리면 대개는 처음에 열부터 나기 시작하고, 아주 심한경우에는 열성 경련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그리고 토하기 시작합니다. 토하는 것이 심할 때는 먹은 음식뿐만 아니라 물도 토해서아이가 처지게 됩니다. 이렇게 토하는 아기는 약을 먹여도 그것마저 토하기 때문에 엄마를 당황스럽게 만들기도 합니다. 보통2~3일 동안 열이 나고 토하게 되는데, 그 후에는 토하는 것이 약간 줄면서 설사를 하기도 합니다. 이때 심한 경우는 설사를좍좍 할 수도 있습니다. 대개의 경우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일주일 정도 지나면서 상태가 좋아집니다.
장염도 초기에는 열 감기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성 콜레라는 바이러스성 질환이기 때문에 증상에 따른 치료를 하게 되므로 열 감기 치료를 한다고 해서 전혀 다른 치료를 하는 것은 아니니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장염의 예방
장염은 전염되는 병이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합니다. 장염은 주로 바이러스와 세균이 일으키는데, 장염균이 묻은 손을 입에 넣거나,균에 오염된 음식을 먹거나, 균이 묻은 옷가지를 빨아먹거나 했을 때 장염에 걸리게 됩니다. 또 균이 공기 중에 날아다니다가전염되기도 합니다. 장염에 걸리지 않으려면 손을 자주 씻고 환경을 깨끗이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설사하는 아이를 만지고다른 아이를 만질 때도 손을 씻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기저귀를 간 후에는 비누로 잘 씻어야 합니다. 엄마의 손을 통해서사방으로 장염균이 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의 손과 얼굴을 열심히 씻기고 옷을 자주 갈아입히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장염으로 설사한 변이 묻은 아이의 옷은 가급적 다른 아이의 옷과 분리해서 세탁해야 합니다. 세탁은 철저히 하고, 여건이 된다면살균 소독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장염에 걸린 아이는 다른 아이들에게 전염시키지 않도록 유아원이나 놀이방도 쉬게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염의 치료
가성콜레라와 같은 바이러스성 장염은 특별한 치료법이 없습니다.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는 말은 치료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아기의증상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하면 된다는 뜻입니다. 세균성 장염은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열이 날 때는 이렇게 해주세요
열이 심하게 나면 일단 해열제로 열을 떨어뜨려야 합니다. 만일 아기가 해열제를 토하면 좌약을 써보세요. 좌약도 먹는 약과마찬가지로 용량을 잘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옷을 벗기고 물을 좀더 먹여서 시원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을 먹여도열이 계속 심한 경우는 3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로 온몸을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토할 때는 이렇게 해주세요
아이가 토하면 먹지 못하고 수분을 잃어서 탈진이 되기 쉽습니다. 토한다고 아기를 굶기면 우선은 토하지 않아서 좋을지 몰라도 아기가더 처지고 입원을 하게 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토하더라도 먹이려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우선 장염에 걸려 토하는 것은 짧으면6시간 길면 하루 이틀 안에 멎게 되기 때문에 토하는 것을 멎을 때까지 탈진이 되지 않게 주의하십시오. 분유를 먹는 아기가 아주가볍게 토할 때는 분유를 평상시의 반 정도 농도로 타서 먹여도 좋습니다. 하지만 자꾸 토할 때는 전해질 용액을 먹이는 것이 가장좋습니다. 아기가 잘 먹는다고 한꺼번에 많이 먹이지는 마십시오.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더 잘 토할 수 있습니다. 많이 토하는아기는 한번에 한 스푼 정도를 10분 간격으로 조금씩 먹이십시오. 만일 아기가 먹자마자 자꾸 토한다면 1시간 정도 먹이지 말고쉬는 것도 좋습니다. 만일 아기가 3~4시간 정도 토하지 않으면 서서히 먹는 양을 늘리고, 8-12시간 정도 토하지 않고 설사를하지 않으면 분유를 다시 먹일 수 있습니다. 모유를 먹는 아기라면 토할 때라도 모유를 먹일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먹이는 양을줄이고 30분 혹은 1시간 간격으로 자주 먹이십시오. 모유를 잘 먹지 않으면 전해질 용액을 먹일 수 있습니다. 좀 큰 아이들의경우라면 심하게 토하지 않을 때는 물이나 전해질 용액을 먹이는 것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우유나 요구르트 같은 유제품 및 지방은한동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탄수화물인 죽은 가장 소화가 잘 되기 때문에 먹일 수 있습니다. 서서히 밥을 주시고 하루 이틀다른 문제가 없으면 밥과 함께 다른 음식을 먹일 수 있습니다. 토하는 것이 진정되면 빨리 정상적인 식사로 복귀하는 것이 좋은데하루 이틀 이내에 정상적인 식사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너무 심하게 토해서 아이가 지나치게 처지거나 8시간 정도 소변을보지 않는 경우, 피가 섞인 채 토하거나 배가 심하게 아픈 경우, 토한 것이 노랗거나 초록색을 띠는 경우에는 한밤중이라도 서둘러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장염에 걸려 설사를 할 때
* 아이가 설사를 한다고 굶기지 마세요!!
요즘은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설사를 하는 아이를 굶기면서 치료하지 않습니다. 탈수의 위험성이 있고 오래 굶길 경우 성장장애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소아과 의사가 꼭 굶기라고 할 때는 굶겨야 합니다. 설사가 심하지 않을 때는 먹는 것을그다지 가릴 필요가 없습니다. 모유나 분유를 먹는 아이는 물론 생우유나 밥을 먹는 아이도 평소 먹던 대로 주면 됩니다. 다만기름기가 많거나 너무 차가운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분이 많은 주스나 음료수는 오히려 설사를 심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피합니다. 주스를 주고 싶을 때는 물을 반 정도 섞어 희석한 후 주십시오. 하지만 토하는 것이 동반될 때는 토하는 것에 준해서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모유 먹는 아기가 설사를 할 때에도 모유를 끊을 필요는 없습니다. 설사가 아주 심한 경우 소아과 의사의판단 아래 일시적으로 모유를 끊고 전해질 용액만 먹이다가 몇 시간 후 다시 모유를 먹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설사가 좀 심할 때는 이렇게
무엇보다 수분 공급이 중요한데 아이가 설사를 하면 몸에서 수분이 빠져나갑니다. 급성 설사를 하는 병은 원인 치료를 하는 것도중요하지만 일단 탈수를 막는 게 급선무입니다. 따라서 아무리 설사를 하는 아이일지라도 일단 수분 섭취만 충분히 되면 당장 큰 일나지는 않습니다. 수분 보충용으로 제일 좋은 것은 전해질 용액입니다. 분유를 먹는 아기는 설사 초기에 전해질 용액을 분유 대신먹입니다. 먹이는 양은 아기가 먹을 수 있는 만큼이면 됩니다. 이유식을 하는 아기에게는 쌀미음을 먹여도 됩니다. 전해질 용액과죽은 보통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는 먹이며, 이때 죽을 제외한 나머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유를 먹는 아기는 특별한경우가 아니라면 모유를 계속 먹이는데, 처음에는 조금씩 먹이다가 서서히 양을 늘립니다. 분유나 생우유를 먹는 아기는 일단 분유와생우유를 끊고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용액을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급성기가 지나면 하루 정도는 물을 2배정도 섞어서분유를 묽게 타서 줄 수 있습니다.
아기의 설사가 심할 때는 의사의 처방을 받아 보통 분유 대신 설사 분유인 호프 D나 매일 MF1이라는 특수 분유를 먹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급성기에는 이런 특수 분유보다는 전해질 용액이 좀더 낫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설사 및 구토가 너무 심하여 먹지 못하고 탈수가 심할 때는 예전에 링거 주사라고 부르는 수액을 맞아야 하는 경우가 있으며 입원치료가 필요합니다.

장염 치료 후에도 설사가 멎지 않으면
간혹 아이가 장염을 앓고 난 후에 장기간 설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장염 때문에 손상을 입은 장이 분유에 있는 유당을 제대로소화시키지 못해 설사를 계속하게 되는 유당불내성 때문에 그럴 수도 있고, 장염이 완전히 낫지 않았거나 우유 알레르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습니다. 장염이 다 치료된 후에도 설사가 멎지 않으면 의사의 진찰을 받아 특수 분유 사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러나 특수분유는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먹이지 않는 것이 좋고, 먹이더라도 필요성이 없어지면 바로 끊어야 합니다.

* 언제 응급실에 가야 하나요?
설사에 피가 섞여 나올 때
설사하면서 복통이 심할 때 : 특히 2시간 이상 복통 이 지속될 경우
설사가 심할 때 : 8시간 사이에 8번 이상 물 설사를 좍좍 하는 경우
설사로 인해 탈수가 심할 때 : 아기가 소변을 8시간 이상 보지 않거나, 입술이 마르거나 눈이 쑥 들어가 고 울어도 눈물이 나오지 않는 경우, 피부가 차고 축 축해 보이는 경우
기운이 없어 축 처지거나 깨워도 반응이 없거나 아기가 몹시 아파 보일 때
생후 3개월도 안된 아기가 열이 나고 설사를 할 때

* 주의! 설사약을 함부로 먹이지 마세요!!
소아과 의사의 진찰과 처방 없이 설사약을 함부로 먹이면 안됩니다. 이런 약들을 함부로 사용하면 장에 더 심한 손상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장을 마비시켜 회복을 느리게 만들 수 있으며, 백해무익(百害無益)합니다.

 

출 처 : 부천 세종병원 (www.sejongh.co.kr) 세종병원보 2002년 1.2월호

열성 경련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

일반적으로 열성경련은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많으며

부모중 누군가 열성 경련을 한 사람이 있으면

아기가 열성 경련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열성경련은 주로 9개월~5세까지  발생하며

주로 14~18개월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열성경련이 시작되기 전에 열이 오르면(38도 정도) 미리 해열제를

먹이는 것도 열성경련 예방에 도움이 되며 

어느정도 열이 오르면 미지근한 물로

몸을 닦아주어서 열을 내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평소에는

열을 동반한 감기 걸리지 않도록하고

외출후에는 손발을 깨끗이 씻어주고

경련후에는 가까운소아과 전문의나  종합병원의 경우 소아과내

소아신경을 전문한 의사와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아기가 경련을 하는 동안

불편했던 고통은 대부분 의식하지 못합니다.

열성 경련이 틱으로 발전 될 수도 있는가?

열성경련은 심각한 병이 아닙니다.

5-6세 이하의 유아에서 고열이 있을 때 전신경련을 종종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면 빨리 응급실을 가셔서 열을 떨어트리고 항문으로 진정제를 투여하면 됩니다.

집에서 경련이 있을 때에는 응급처치로 빨리 열을 내려주는 것이 좋은데 해열제를 복용하기 어려우므로 찬물 수건으로 마사지 해주는 것이 좋고 항문으로 투여하는 해열제를 투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열성경련은 대게 간질로 진행되지 않지만 가족력이 있거나 열성경련과 함께 신경학적 후유증이 있거나 복합열성경련(하루에 수차례 이상, 경련이 15분 이상, 부분적으로 경련)이 있을 때는 후에 간질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니 소아신경과에서 전문적으로 처치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틱과는 별 관계는 없습니다.

열성 경련, 뇌수막염, 간질 각각의 증상 비교

1) 열성 경련

어떤 원인으로든 고열과 함께 의식을 잃으면서 관절이나 근육이 오그라지던지 펴지는 행동을 보입니다.
대개는 가족력이 있고 일정 온도 이상이 되면 바로 발작을 일으키는데 감염이 주된 원인이 되므로 항생제 치료가 필수입니다.
반복이 잦으면 뇌파 검사도 해봅니다.

2) 뇌수막염

대개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뇌척수액에 염증이 발생되어서 고열,두통,구토,복통과 함께 목이 뻣뻣해집니다.
뇌척수액 검사가 필수적이고 감염이 원인이니 절대 안정과 함께 항생제 치료해야 원인균이 많아서 재발이 잘됩니다.

3) 간질

뇌 속에서 비정상적인 뇌파가 발생되면서 열이 없는 경련을 일으킨 상태로 뇌의 어느 부분에서 잘못이 생겼는가에 따라서 발작의 형태는 매우 다양합니다.

열성 경련, 뇌수막염, 간질 각각의 증상 비교

열성 경련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아이에 대한 주의

경련은 쉽게 표현을 하면 대뇌의 신경 조직에 과도한 비정상적인 전기적 흐름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더욱 이해를돕기 위해서는 100V 컴퓨터에 순간적으로 어떤 부분으로 부터 200V의 전기가 흐르면서 비정상적으로 컴퓨터가 다운된다던지작동을 안하는것으로 비유할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열성경련이라 하여 6개월 부터 5세까지의 소아가 고열이 발생하면서 일어나는 경련을 열성경련이라 합니다.

열성 경련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아이에 대한 주의

 열성경련은 일반적으로 양성의 코스(저절로 낫는다.)를 가지며, 뇌파 검사상 정상 소견을 보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정상인군(정상인이 아무 이유없이 경련을 일으키는 경우)보다는 향 후 간질로 이환될 위험성은 약간 더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열성 경련이 있었던 사람에게서 측두엽의 해마(대뇌의 한부분) 위축이 차후에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측두엽간질 환자중 대다수에서  MRI촬영상 측두엽의 해마 위축이 보입니다. ) 즉 열성 경련으로 인하여 측두엽의 해마 위축이오는건지는 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 만약 간질로 이행될 경우 그런 소견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쉽게 풀이하자면, 대뇌의 어느 한부분의 위축으로 인해 경련파가 발생하여 간질을 일으킬수 있는데, 이의 원인으로 열성경련도 가능성이 있다는 말입니다.

 열성 경련이 1세 미만에 발생하거나 15분이상 하루에 2회 이상의 다양한 경련, 신경학적 결손을 동반한 경련이 있을 경우는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즉 간질로 발전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환아가 가족력이 있고, 경련이 자주 일어 나는 경우라면 더 정밀 검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차 후 항 간질약을 복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가까운 신경소아과 선생님과 상의가 필요할것으로 보입니다.

아기가 열성경련으로 인해 병원에서 척수액검사를 받은 경우

영아기의 뇌는 출산후 2년 안에 뇌의 성장이 거의 95%이상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어떤 요인으로 인하여 아기의 뇌에 대한 외상 혹은 내적인 병변으로 인하여 장애가 올수있는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척수액검사를 실시하는것입니다. 열성경련은 이러한 장애의 증후로 볼수도 있기때문에 유비무한의 의미로 받아들이셔서 초기에 검진받으심이 좋을듯 합니다.

그러나 반드시 필요한 검사는 아니라고 봅니다.

열성 경련은 대게 3개월에서 5세 사이의 소아에서 고열이 있을 때 발작이 정상적으로 있을 수 있습니다.

우선 고열을 떨어트리고 열에 대한 원인 조사를 하는 것이 중요한 처치 입니다.
이러한 열성경련은 예후는 양호합니다. 하지만 뇌의 발달장애가 있거나 간질의 가족력이 있거나 발작의 정도가 심하면 ( 15분이상 지속되고 하루내에 2회 이상 발생하거나 전신발작이 아닌 부분적인 발작만 있을 경우) 예후는 좋지 않습니다.

열성경련이 아닌 뇌수막염 등으로 경련이 있을 수 있으므로 병원에서 검사를 하라고 하면 아마도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만약을 대비하여 검사를 해서 결과를 보는 것도 중요하리라 생각되는 군요…

생후 6개월에서 5세 사이에 발생하는 열성 경련, 그리고 간질 위험성

<1> 열성 경련은 생후 6개월에서 5세 사이의 비열성 경련의 경험이 없는 영유아에서 중추 신경계의 감염이 아닌 다른 원인에 의한 열과 동반 되어 발생하는 경련으로 정의 됩니다.

 
쉽게 말씀 드리면

1) 열과 동반되는 경련이어야 하고,
2) 간질의 경험 없어야 하며,
3)뇌수막염 같은 중추 신경계 감염이 아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2> 일본과 비슷 하다고 보았을때 7~8%정도가 경험하는 비교적 흔한 질병입니다.

또한 가족력이 높습니다.

보통 상기도 감염에 의해 열이나고, 그때문에 일어나는 경련으로 되어 있지만, 경련 까지 일어나게 되는 정확한 기전은 아직 모릅니다.

 

<3> 이러한 열성 경련에서 중요한 것은

1) 간질과의 감별

2) 복합열성 경련과의 감별 입니다.

 

* 열성 경련과 간질

 구분  열성 경련  간질
 발생 연령  6개월~3년  연령과 관련없음
 발작 지속 시간  짧다(15분 이내)  수초 ~ 수시간
 발작 특징  대개 전신형  전신성 혹은 국소성
 뇌파  정상  간질파 혹은 정상
 체온 상승  체온 상승 직후 만  체온 상승 후 언제나
 유전성  높다  열성 경련보다는 낮다

 

* 단순 열성 경련과 복합 열성 경련

1) 단순형: 발작 형태가 전신 강직 간대 발작이고, 발작기간은 15분이내이며, 예후도 좋음.

2)복합형:  발작 기간이 길고, 한번의 열성 질환을 앓는 동안에 반복해서 발작이 발생하거나, 부분 발작을 일으키거나, 발작후 Todd마비나 후유증이 있음, 발생연령이 더 어림.

 

<4> 예후는 단순 열성 경련의 경우 대부분 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재발은 있을 수 있으며, 첫 경련 후 1/3에서 재발 합니다.

 

* 관련된 재발의 위험인자들
 ①1세 이하에서 경련이 시작되었을 때
 ②간질의 가족력이 있을 때
 ③복합 열성 경련인 경우

–> 한가지 위험 인자에 따른 재발보다는 여러 인자를 종합하여 재발률이 높은 환자군을 가려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5> 치료:

감기기운이 있을때 열이 오르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치료는 …

①급성경련시 부모안심(후유증을 야기하지 않으며 지능 발육지연이나 학습장애를 초래하지 않으며 예후가 좋음을 설명하여 안심하도록 함)
②경련이 그치면 해열을 시킨 후 원인에 따른 치료
③경련 지속시 benzodiazepam계열의 약물사용
   -diazepam(valium) 0.2-0.3mg/kg을 정주
   -lorazepam 0.05-0.1mg/kg을 정맥주사
④재발의 예방
  열이 38.5도 이상-diazepam 0.3mg/kg을 8시간 간격으로 열이 있는 동안 내복
  phenobarbital이나 valproate같은 항경련제를 평소에 계속 사용함으로 재발을 다소 감소
  그러나 지속적인 사용은 약의 부작용을 고려시 추천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