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의 대사... 으아아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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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리플] ★가슴으로 울고있어...ㅠㅠ ★적절하겟군 My eye! My eye!!! ★힘은 넘쳐나는데 성욕은 바닥이야.. 가슴으로 울고있어 ★다들 왜이러시나... 너무 이쁜데?.. 저런애인이라도 있으면 좋겠구만..ㅠㅠ ★헉.... 저런 아름다훈 미인이.. 리가 없잖아!! ★저.. 저 윙크.... 우왕z굳z ★징기스칸이(가) 85 데미지를 입었습니다. ★아마 저여자랑 자서 애 낳으면 능력치가 무지하게 좋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거 예전에 재미있게 했던건데 ㅋㅋ 원래 저 부분이 후궁한테 가서 선물이나 말로 꼬셔서 하트 게이지가 가득차면 역사*-_-*가 이뤄지고, 1년뒤에 자식을 낳게 되는데... 저 여자는 무엇을 하든 한방에 넘어갑니다-_- 그리고...자식도 무조건 나옵니다.;; 다난의 상징이죠. ★이건 뭔겜이요? ★원조비사라는 게임입니다. 저 국민학교때 저 이벤트만 하려다가...응? ★화면 하단에 써진 이름 랏치. 랏치는 코에이사의 징기스칸4라는 게임에서 라찌라는 이름으로 징기스칸의 2번째 부인으로 나옵니다.징기스칸4라는 게임 중에 연회를 왕비를 대상으로 열면 왕비가 그날 밤 왕의 처소로 찾아오고 밤을 함께하게됩니다. 헌데 저랏치(라찌)는 밤을 함께 한 날이면 바로 임신을 덜컥덜컥 하는 괴물이라 왕족이 넘쳐흘렀다는 후문이…. 전 그래서 첫째 부인 볼테보다 왕족 잘 낳아주는 둘째부인 랏찌를 더 좋아했습니다. ★오죽했으면 다산도 아니고 다난이래 ㅋㅋㅋㅋㅋ 多亂??? Tags: 동정 징기스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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