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표를 본 후 엄마의 메모글

엄마... 무서워 (created at 2007-10-29)

상상은 금물 (created at 2007-07-16)

생후 6개월 강준휘 아기...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서 장려상 수상 쾌거 이루어 (created at 2007-05-29)

엄마의 메모 (created at 2007-01-25)

성적표가 나왔다 ㅠ ㅠ (created at 2008-05-25)

철수와 영희 (created at 2008-08-20)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created at 2009-01-14)

친절한 아이... 그러나... (created at 2009-03-05)

너 니네 엄마 오면 주겄어 (updated at 2024-01-25)

엄마는 그냥 수련회라고만... (created at 2010-04-08)

개구쟁이 꼬마, 넌 주겄어... (created at 2010-08-18)

훈련소에서의 화생방 훈련 - 옴마야,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아 (created at 2012-09-02)

아이들 등교하던 그 날 엄마의 모습 - 만세 (created at 2012-11-06)

엄마의 돌직구 (created at 2013-02-24)

딸~ 반찬뚜껑 안 열리는데 좀 따줄래? (created at 2013-04-13)

기러기 아빠에 대한 일부 몰지각한 엄마들의 생각 (created at 2013-05-22)

반려하기 어려운 용돈 기안 (created at 2013-09-18)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아침식사 - 팬케이크 전문점 IHOP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식사 - 아이들은 아침식사가 아니라 간식처럼 먹은 아침 (created at 2013-11-04)

엄마의 걱정 (created at 2014-01-26)

내가 아는 엄마 (created at 2015-05-25)

85세 딸 짜장면 사주는 102세 어머니 (created at 2024-03-26)

전수 (created at 2007-09-17)

매우 친절한 화장실 서비스 (created at 2007-09-17)

화나면 무섭다 (created at 2007-09-17)

청소년의 성 (created at 2007-09-17)

NHK 아나운서의 진화 (created at 2007-09-17)

형이 알아서 잘 썰어줄께... (created at 2007-09-17)

형 아직 안탔거든 (created at 2007-09-17)

샤워 (created at 2007-09-17)

보물 (created at 2007-09-17)

전봇대 하나 있을 뿐인데 (created at 2007-09-17)

좀 지났지만... 전도현과 이창동감독 (created at 2007-09-17)

이색 간판 (created at 2007-09-17)

이렇게 난감할때가... (created at 2007-09-17)

절묘한 일치 (created at 2007-09-17)

여학생들의 말뚝박기... (created at 2007-09-17)

뒤치기 소년 (created at 2007-09-17)

호기심 만땅 꼬마 숙녀들 (created at 2007-09-12)

깜빡 잊고 (created at 2007-09-12)

신한은행의 굴욕 (created at 2007-09-12)

아름다운 우리 땅 (created at 2007-09-12)

배고픈 잭 (created at 2007-09-12)

해성마트 명언 (created at 2007-09-12)

뭐하는 시상식이었을까나 !? (created at 2007-09-10)

배 재배 농가에서 가장 심한 욕 (created at 2007-09-10)

창과 방패 (created at 2007-09-10)

누구를 위한 상일까요? (created at 2007-09-10)

네놈은 누구냐 !? (created at 2007-09-10)

급식 (created at 2007-09-10)

강아지와 오토바이 타기 (created at 2007-09-10)

이효리, 김태희 서로 치고 박고 싸우는 장면 (created at 2007-09-06)

글루코사민 vs. 콘드로이친: 무엇이 더 나은 관절 건강 보조제일까? (created at 2024-04-22)

광주 5·18 민주화운동 알린 테리 앤더슨 前 AP 기자 (created at 2024-04-22)

햄과 소세지가 우리 몸에 일으키는 부작용 (updated at 2024-04-22)

콘드로이친의 염증 감소효과 (updated at 2024-04-22)

코사민 DS - 글루코사민+콘드로이친 복합물이 함유된 퇴행성 관절 건강보조제 (updated at 2024-04-22)

삼겹살 먹을때 환상조합 (created at 2024-04-22)

일본 여중생의 특이한 취향 (created at 2024-04-22)

우리가 먹는 약물이 바꿔버린 생태계 (created at 2024-04-21)

일본에서 그린 상상속의 사무직과 현실속의 사무직 (updated at 2024-04-21)

북한 미대생들이 그린 북한 최고존엄 김정은 (created at 2024-04-21)

입사 후 1년도 되지 않은 회사에서 구조조정에 의한 퇴직 불응에 따른 해고 처리시 대응 가능한 방법 (updated at 2024-04-20)

한고은님의 옛날 사진 (updated at 2024-04-20)

소녀대 - Bye Bye Girl (updated at 2024-04-13)

대한민국 날씨 근황 (created at 2024-04-13)

성일종 인재육성 강조하며 이토 히로부미 언급 - 인재 키운 선례? (updated at 2024-04-13)

일제강점기가 더 살기 좋았을지도 모른다는 조수연 국민의힘 후보 - 친일파? (updated at 2024-04-13)

Marshall Ha님의 샤오미 SU7 시승기 -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님이 긴장할만한 느낌 (updated at 2024-04-09)

윙크하는 귀염둥이 반려견들 (created at 2024-04-08)

달콤 살벌한 고백 (created at 2024-04-08)

북한 최정예 공수부대 훈련 모습 (updated at 2024-04-02)

맛있었던 친구 어머니의 주먹밥이 먹고 싶어요 (created at 2024-04-02)

자리 마음에 안든다고 6급 공무원 패는 농협 조합장 (created at 2024-03-26)

85세 딸 짜장면 사주는 102세 어머니 (created at 2024-03-26)

1990년대 감각파 도둑 (created at 2024-03-26)

치매에 걸린 69살의 브루스 윌리스가 전부인 데미무어를 보고 한 말 (updated at 2024-03-22)

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라던 윤석열대통령 - 상황 안좋아지자 여러 전략을 펼쳤지만, 부작용 속출했던 2024년의 봄 (updated at 2024-03-13)

극빈의 생활을 하고 배운것이 없는 사람은 자유가 뭔지도 모를 뿐 아니라 왜 개인에게 필요한지에 대한 필요성을 못느낀다는 윤석열 대통령 (updated at 2024-03-08)

조선일보를 안본다는 사람들이 말하는 그 이유 - 천황폐하, 전두환 각하, 김일성 장군 만세? (created at 2024-03-07)

광폭타이어를 장착하면 성능이 좋아질거라는 착각 (updated at 2024-03-03)

면허시험장에서 면허갱신하면 하루만에 끝나나? (updated at 202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