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예일대학에 있는 스컬 앤드 본즈 조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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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S는 1832년 미국인 윌리암 허닝톤 러셀씨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재력가 러셀씨는 당시 예일대학 졸업반 학생들중 15명의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해 그들에게 SABS라고 불리우는 장학금을 지급하며 친분을 유지한 것이 시초가 되었다. 이들은 매년 15명의 멤버들을 배출해 현재까지 2천명이 넘는 멤버들이 있다.
(그림설명: 스컬 앤드 본즈의 산실인 예일대학의 전경)
후에 졸업을 하는 SABS 멤버들은 그들의 선배들이 운영하는 회사나 정부기관에 입사할 수 있는 권한을 갖으며 그들은 모두 전통을 이어 후배양성에 힘을 쓰게 된다. 그들 사이에서는 인맥관계가 가장 큰 역할을 하며 SABS의 멤버들은 후에 큰 출세를 하게 된다.
(그림설명: 스컬 앤드 본즈 소사이티의 심볼그림)
SABS 멤버들의 상당수는 현재 학계, 재계, 정부 요직과 국제사회를 리드하는 조직의 간부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월스트리트가의 금융계를 리드하며 엄청난 재력을 바탕으로 국가사회에 필요한 많은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양성하는데 힘을 쏟는다.
(그림설명: SABS 멤버 조지 부시 전 미합중국 대통령)
과연 이들은 현재 세계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는 것 일까? Tags: SABS 부시 예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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