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빨아들이는 엉덩이 엄청난 엉덩이의 포스가 느껴지는구만 |
병아리가?? 왜 !? 왜!? 왜 하고 많은데 중에서... 거기서 나오는겨 !? |
누가 내 똥꼬를 만지는거야 ? 앗! 깜짝이야.왜 남의 똥꼬를 만지고 그러셩~ |
개 목줄 안하고 다닌다고 한소리 들음 저 뒤에 강아지들은 남의집 개라고…. |
신세계 스타필드 고양은 반려견들이 자유롭게 주인과 함께 할 수 있는 실내 쇼핑 명소 + 산책로 최근 스타필드 고양점에 방문했습니다. 그랬는데 다른 쇼핑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진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몰은 반려견을 데리고 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몰 안을 자유롭게 데리고 다닐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 안에서 다양한 반려견(애완견)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매장 여기저기를 질주하는 반려견과 그 주인을 보니 한편으로는 세상이 많이 바뀌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이런곳에 개를 데리고 올수 없었으니까요. 그렇다고 매장이 더럽거나 하... |
대형견의 매력 큰 개 키우시는 분들 주위에 계시나요, 개가 크면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다고 하는데요. 자, 이제 그 매력에 빠져보도록 합시다. |
개 쪽팔린 시츄에이션 아래 늠름하게 질주하는 개…. 그치만 쪽팔린 시츄에이션이 만들어지네요. 하하 |
2014년 1월 미국의 한파속에 만들어진 순수 창작물 다음은 2014년 미국의 기록적인 한파에도 이런 추운 날씨에서 만들어진 얼음을 소재로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얼음으로 자동차를… 대단하죠? 그런데 저 차 몰면 엉덩이와 꼬추가 얼어버릴거 같은데요? |
애완견도 개다... 아래의 작품은 3박 4일동안 개를 맏기면서 일어날 수 있는 해프닝을 그림으로 그린 것입니다.애완견도 개구나... 하는 것을 느낍니다. |
진짜 색병아리들 오리지날 색소로 만든 진짜 색병아리들...병아리가 노란색이 아니라 다른색깔인것은 참으로 독특한 발상인데,병아리가 너무 불쌍하다.특히 염색약 잘못하면 실명한다고도 하는데... |
어머나 이렇게 귀여울수가... 여보세요~엉덩이가 끼셨네요~어머 으쩌면 조아- !?영화속의 한 장면일까, 아니면 진짜일까? |
엉덩이가 가려워... 난 엉덩이가 가려워...그냥 사정없이 깨물어 버렸다. 와사삭 !!엉덩이 가려움증 치료제같은거 어디 없을까? |
근래에 보기 드문 알찬 장면 뽈따구니가 그냥그냥... 무지 알찬 장면을 찾았다.어느 네티즌이 올린 참으로 뽈다구니가 알찬... 장면개그맨 해도 성공할만한 포스가 느껴진다. |
소녀시대 태연은 정말 엉덩이를 좋아하는 것일까? 어느 네티즌에 의해 편집된 날카로운 사진...태연은 태연하게 엉덩이만 쳐다보고 있다... |
이녀석은 누구고 나는 도대체 누구인가? 어딘가 자리가 좀 거시기한거 같은데... 이녀석은 도대체 누구일까? |
윗층이 너무 시끄러워서 난 올라갔다. 그리고 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문을 활짝 열었더니...그래서 난... |
강아지를 찾습니다 특징이 매우 인상적이구려...강가지가 강아지처럼 목소리를 내야지... 사람처럼 내면 그게 강아지요 !? |
아오- 주인 문열어주삼 침이 질질 흘러내리고 있삼.생리적인 욕정을 참을 수 없으니... 주인... 문좀열어주삼... |
저 개*끼의 유연한 표정 경기 중 발생한 사고...국제 싸이클 경기에서 실제로 있었다고 하는데..왜 그랬을까 !? |
개팔자가 상팔자다 부... 부러운걸 !? |
전 진짜 안먹었는데요 ? 좋은말할때 말하면 봐준다…솔찍하게 말해라…엎드려....... |
꼴에 지도 개라고... 나름 사마귀와 혈전을 벌이고 있는 우리의 누렁이...나름 개라고 으르렁 거리고 있음. |
득칠이 대한민국 만화 중 이런 극적 결말이 나는 만화가 또 있을까? |
사탕만한 강아지 놀랐지비 !? |
강아지와 오토바이 타기 막판 저 썩소는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네 그려... |
엉덩이가 바지를 먹은 참사 ... |
새끼를 위해 강 건너는 어미개 모정에 中 감동 새끼들을 살리기 위해 강을 건너는 개의 모정(母情)이 중국인들을 감동시키고 있다.중국 지방일간지 충칭완바오(重庆晚报)는 1일 “새끼들에게 젖을 주기 위해 강을 넘는 어미개가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화제의 주인공은 샨후(珊瑚)댐 근처에 살고있는 어미개 ‘화화’(花花). 최근 대규모 홍수로 근방의 빈지앙(滨江)공원으로 대피했으나 새끼 4마리가 너무 어려 함께 피신하지 못했다.그후부터 화화는 새끼들에게 젖을 물리기 위해 하루에 두번, 왕복 약 ... |
무서운 개가 문 틈으로 머리를 내밀면.... ㅋㅋ 므하하... |
다른 생명체로 새롭게 태어나신건가? 개신 얼굴표정이 매우 침울하구려...식사는 하셨는지... |
백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