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퇴양난 - 퇴사도 맘대로 못하는 그지 같은 세상 정보의 바다에서 발견한 이말년님의 작품입니다. 기획안때문에 매번 깨져서 사표를 가져갔는데, 사표도 반려당하셨네요. 하하 |
반려하기 어려운 용돈 기안 정보의 바다를 항해하다 발견한 기발한 용돈 기안 품의입니다. 심지어 엄마 아빠가 품의에 대해 결재도 하네요. 당돌했지만, 반려하기 어려운 품의였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내가 아는 엄마 엄마… 엄마라는 단어는 우리가 태어나고 자라면서 제일 친숙한 단어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 엄마라는 분은 여러분들에게는 어떤 존재이신가요? 뭔가 더 이야기가 있을 법 하지만… 아쉽게도 여기서 이 이야기는 끝입니다. 그런데, 희안한 것은 저희 어머니 요리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보고싶네요. |
10원에 한 대씩… 예전에 좀 껄렁 껄렁한 횽아들이 등교길… 또는 하교길에 착한 동생들 잡아 놓고 돈 내 놓으라고 그러는 경우가 더러 있었죠. 그중 저도 기억나는 멘트… 너- 주머니 뒤져서 나오면 10원에 한 대씩이다… 아래 작품 또한 그러한 작품이네요. 참 안스러운 형님들이죵? 재밌네요… 이말년… |
아빠 어디가? - 어린이의 장난의 끝은 어디? 우리의 어린이… 아빠를 위해 이벤트를 준비합니다. 그런데 우리 아빠 어디가? 저 장난의 끝은 어찌 될지 궁금합니다. |
한국과 미국의 긴급전화 대응 사례 - 위급한 상황에 대한 대처 역량이 현저히 떨어지는 대한민국 한국과 미국의 긴급전화 대응 사례를 한 방송사에서 소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비극적 사건으로 결국 다다른 반면, 미국의 경우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가이드를 제시하여 사건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는 내용입니다. 자, 그러면 한국의 오원춘 사건 시 대한민국의 긴급전화는 어떻게 대응했었는지 한번 살펴 보도록 합시다. 그러면 미국의 사례를 보도록 할까요? 우리나라의 경우 긴급 도움을 위한 전화는 있었지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대처 역량이 부족하여 큰 도움이 ... |
우리가 생각하는 아빠는 수퍼맨, 광대, 폭군, 멋쟁이도 아닌 사람 우리가 생각하는 아빠는 어떤 사람일까요? 아래 작품은 순전히 남자의 관점에서 만들어진 작품으로, 독자가 남자일 것으로 생각하고 만들어진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
엄마의 걱정 우리들의 어머니(엄마)들 께서는 자식들이 항상 걱정되셔서 주무실수가 없습니다. 이런 것은 애를 낳아봐야 안다고 그러던데, 저도 그렇더군요. 효도합시다. |
아빠의 눈빛 다음 사진은 2013년을 빛낸 아빠 어디가의 한 장면. 그런데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아빠의 눈빛이 인상적이네요. 띠리리리리~ |
기러기 아빠에 대한 일부 몰지각한 엄마들의 생각 기러기 아빠… 요즘 우리 주위에 많죠. 열악한 대한민국 교육환경을 떠나 아이들에게 더 좋은 기회를 주고 싶은 아빠의 마음… 그런에 이런 아빠의 숭고한 마음을 돈 부쳐주는 사람으로 매도 해 버리는 나쁜 엄마가 있네요. |
딸~ 반찬뚜껑 안 열리는데 좀 따줄래? 이런 딸이 있다면 반찬뚜껑 여는데 힘겨워 할 엄마 없을 것 같습니다. 아래 여성… 체조선수 인것 같아 보입니다만… 합성인지 진짜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
엄마의 돌직구 다음은 엄마와 딸의 정다운 대화입니다. 어… 엄마… 돌직구 제대로 날리시네요. 주륵 ㅠㅠ |
지각 - 알람시계를 이용하면 안 할 수 있다 아침 잠이 많아서 잘 못일어나시는 분들… 어떻게 하면 일찍 일어날 수 있을까… 고민도 많이 하시죠? 알람시계(자명종)를 써보세요. 아래 작품은 그 알람시계와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아… 이말년… 잼있다. |
아이들 등교하던 그 날 엄마의 모습 - 만세 기나긴 방학이 끝나 아이들 등교하던 그날. 우리 엄마는 만세를 불렀다. |
훈련소에서의 화생방 훈련 - 옴마야,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아 군대 훈련소 입소를 하면 경험하는 화생방 훈련… 이거 다시 경험하고 싶지는 않죠. 정보의 바다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꽃다운 청춘을 희생한 대한민국 청춘의 아름다운 모습을 찾았네요. |
잔인한 아기돼지 삼형제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 다들 아시죠?그런데 이들이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에서 매우 잔인한 장면이 발견되었네요.위의 사진에서 오른쪽 상단을 보세요. 아버지가 소세지로 변신해 계시네요... |
개구쟁이 꼬마, 넌 주겄어... 엄마 안계시는 동안 일 냈구먼...개구쟁이..... |
엄마는 그냥 수련회라고만... 여기 가면 배울것도 많고 재미난것도 많은 수련회…으엉엉~~~~ 그런데 무슨 수련회가 이렇게 빡세!!!!! 으아아앙~ |
다정다감한 아빠와 아이의 모습 오- 정말 정다운 모습이다.저렇게 다정다감하게 놀아주다니...마지막 펀치 한방은 정말 드라마틱하구먼~ |
피는 못속이는 짱구 아빠의 일생 짱구는 못말려... 참 재밌는 만화다.결국 인생이란 다 그런거였어... |
너 니네 엄마 오면 주겄어 이거 사고인거 알지?너 니네 엄마 오면 주겄어 |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엄마, 아빠 둘 중 누가 좋으냐는 질문 많이 한다. 슬기로운 어린이는 둘다 좋다고 말하는데, 나름 답하기도 귀찮고 어려울 것이다. 본 작품은 이런 어린이의 심리와 어른의 모습을 다이나믹하게 표현한 참으로 알찬 작품이다. |
생존전문가, 김병철 본 작품은 근래에 본 작품중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이다.생존을 위한 주인공의 놀라운 투쟁사... 한번 감상해 보도록 하자.이말년월드 화이리잉~ |
아빠 패러디 아빠와 아들... 그들사이에 오가는 진솔한 대화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느끼는가...?참으로 박진감 넘치는 작품이구려... |
철수와 영희 철수와 영희... 나 어릴적 국어책에 밥먹듯이 등장하던 인물들이다...그 인물들이 새롭게 태어났으니... |
아버지의 존재 네 살 때아빠는 뭐든지 할 수 있었다.다섯 살 때아빠는 많은 걸 알고 계셨다.여섯 살 때아빠가 모든 걸 정확히 아는 건 아니었다.열 살 때아빠가 어렸을 때는 지금과 확실히 많은 게 달랐다.열두 살 때아빠가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건 당연한 일이다.아버진 어린 시절을 기억하기엔 너무 늙으셨다.열네 살 때아빠에겐 신경 쓸 필요가 없어.아빤 너무 구식이거든!스므한 살 때우리 아빠 말야?구제 불능일 정도로 시대에 뒤졌지.스물다섯 살 때아빠는 그것에 대해 약... |
매너 있는 이직이란 생각해보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닐 수도 있다. 한 사람이 들고 빠지려면 조직 입장에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직에 앞서여유를 두고 기존 회사에 통보해주는 게 좋다. 그래야 업무 인수·인계가 매끄럽다. 그 시간이 짧으면 일주일, 길어야 한달이다. 왜 이직하는지 동료를 납득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가끔 이직 사유가 설명 안 되는 사람이 있는데, 평판 조회를 하면 대개 문제가드러나기 마련이다. 물론 가장 무난한 답변은 “자기계발을 위해 이직을 결심했다”는 말이다... |
가난한 아빠들도 그 나름대로의 특징이 있다. 첫째, 가난한 아빠들은 막연히 부자가 되고 싶어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있지만, 부자를 닮아가겠다는 생각이나 구체적인 노력은 부족하다.둘째, 당장 필요한 정보가 아니면 건성으로 흘려보낸다. 부자들이 항상 준비하고 있는 데 반해 가난한 아빠들은 눈앞에 일이 벌어져야 허둥지둥대며 이리저리 알아본다.셋째, 가난한 아빠들은 늘 부자가 될 뻔한 기회가 몇 번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가난한 아빠들은 술자리에서 ‘그때 땅을 샀어야하는데!’ ‘그때 주식을 매입했... |